2025.05.23 (금)
'여수시의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9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 정신출 여수시의회 의원,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도’ 도입 제안 – 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마일리지 지역화폐 전환 등 타 지자체 사례 소개 여수시의회 정신출 의원이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둔 지금,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열기가 예전보다 낮아지고 있다”며, “자원봉사의 지속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보상 체계 마련이 시급하며, 여수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해 제도적으로 보답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지원이 필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5년 04월 07일(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해양정책과, 연이은 소송 패소로 수십억 원 배상 위기https://m.site.naver.com/1Fp2J ▶2050 여수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개최, 탄소중립 실현 위한 논의 본격화https://m.site.naver.com/1FoXm ▶여수한국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성료…지역사회와 함께한 10년, 앞으로의 100년을 다짐https://m.site.naver.com/1FoUL ▶[사건사고] 여수서 ...
-흔들리지 않았던 정신으로 새로운 도약의 여수를 만들자 -지금은 개헌보다는 내란 종식과 조기 대선으로 국정 안정해야 김영규 여수시의원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국민의 위대한 힘으로 지켜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이 결정되며 헌법 질서를 바로 세울 수 있었다”며 “일부 여당 의원들과 민심에 역행한 세력이 탄핵에 반대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했지만, 결국 국민의 위대한 정신으로 이를 바로 잡았다...
-6월부터 4개 초교에서 30→50km/h 상향 조정 -오후 9시~익일 오전 6시까지 안전과 교통 효율성 모두 고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신풍초에서 시범 운영 중인 ‘어린이 보호구역 탄력적 속도 상향 사업’을 올해 6월부터 송현초, 신월초, 남초, 백초초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탄력적 속도제한 개정안은 교육부, 행안부, 국토부가 공동 부령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제한을 시간대별로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이미 2022년부터 5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심야 시간대(오후9시~익일 오전 7시) 제한속도...
- 묘도 기회발전특구 내 양식장 조성 계획 타당성 지적…“무리한 추진 우려” - 인구 정책 및 비도심 지역 개발의 실효성 부족 질타…‘지역활력타운’ 제안 -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을 통한 신성장 산업 육성 촉구 [ 양식장 조성 계획, 항만재개발법 및 항만법의 적용 범위와 충돌 가능성 제기 ] 송하진 여수시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은 여수시 의회 제24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여수시가 추진하려는 묘도 항만재개발 지구 내 ‘친환경 전략품종 양식단지 조성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해당 사업이 항...
-‘묘도는 신산업 전진기지가 되어야’…사업 방향과 시기 재검토 필요 여수시가 묘도 기회발전특구에 스마트팜과 양식장을 조성하는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사업이 과연 시민들과 충분한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과 특정 개인에게 운영이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송하진 여수시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은 지난 18일 열린 제243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묘도는 광양만권 신성장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유치할 기회의 땅"이라며 "여수시는 해상...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해 클러스터 육성해야 -묘도가 정치권의 사리사욕에 이용돼선 안 될 것 여수 묘도를 광양만권 신성장 차세대 에너지 산업 유치를 위한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다. 송하진 여수시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은 18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송 의원은 “기회발전 특구로 지정돼 첨단 산업 유치를 눈앞에 두고 있는 묘도는 지형적으로 굴지 산업도시인 여수와 광양을 잇는 지리학적 요충지로 산업 물...
-다양한 산업구조로 지역 온실가스 배출 복합적, 탄소중립 전문적인 접근 필요 -탄소중립 선도 도시 여수로 자리매김할 수있는 방안 여수시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에 대한 계획 수립 및 발전방햐을 모색하는 ‘여수시 탄소중립정책 성과 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가 23일(월) 전남대학교 산학연구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여수공공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수시가 주관하여 여수시의 탄소중립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내외빈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깊이 있는 ...
-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으로...주민의 뜻을 담아내는 입법 리더쉽 - 조례 제정을 통한 시민 복지와 경제활성화에 기여 ▲정신출 의원 여수시의회 정신출 의원(국동·대교·월호)이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지방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정신출 의원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2024 지방의정대상’은 입법활동과 정...
-송하진 시의원, 정례회 5분 발언 통해 제안 -상호 협력‧지역소멸 위기 등 공동 대응 과제 ▲송하진 의원 송하진 여수시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은 지난 12일 열린 제242회 여수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남해안을 중심으로 생활권이 형성된 전남 여수·광양·고흥과 경남 남해 등 4개 시군이 ‘남해안권 신해양 중심 동서화합 특례시’를 구성해야 한다는 제안을 했다. 송 의원은 “진정한 남해안권의 동서 화합을 위해선 4개 지자체가 행정‧경제‧문화‧관광 분야를 망라하는 광역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