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수)
'여천지역 도로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5년 04월 14일(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기본이 바로 선 사회로” 전남기본사회위원회 2기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https://m.site.naver.com/1FUBq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 탄소중립 실천 앞장서https://m.site.naver.com/1FUnC ▶사랑해 빨간 밥차! 한영대학 봉사팀 화이팅!https://m.site.naver.com/1FUhk ▶‘기억을 잇다’, 여수 청소년이 주도한 세월호 11주기 추모행사https://m.site.n...
-공사와 직접 연관 없는 구멍…시 재난상황실 즉시 통보, 추가 침하 우려 커져 여수시 여천지역에서 4월 14일 오전, 도로 한복판에 폭 60cm, 깊이 약 1.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해 도로 양방향이 긴급 통제됐다. 이 구멍은 인근에서 진행 중이던 하수관 관로 공사와는 직접적인 연관 없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구간은 공사구간 외부였으며, 지반 아래 토사가 일부 유실되면서 점차적으로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의 신고를 받은 즉시 여수시 재난상황실에 통보되었고,...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중대한 헌법 위반으로 국민의 신임을 배반해 탄핵당한 윤석열 전직 대통령! 8대0 재판관 전원일치로 탄핵 소추가 받아들여졌다. 윤석열 탄핵을 외쳤던 시민감동 연구소 한창진 소장을 만나 소감과 시민운동의 방향을 들어본다. 질문1. 먼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대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한창진 : 파면 선고가 늦어져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 완벽하게 8:0으로 파면되어서 민주주의를 회복할 수 있어 기쁩니다. 이 모든 것은 포기하지 않고, 인디언 기우제처럼 끈질기게 검...
2025년 4월 3일 오전, 전남 여수시 남산동(대교동) 700번지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현재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에 발생한 싱크홀은 맨홀뚜껑 크기 정도의 소규모 싱크홀이지만,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어 당국은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재 도로 양방향 1차로가 통제된 상태이며, 관계 당국은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붕괴 위험이 없는지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운전자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
-4월 말까지 여천지역 농가 대상 -박상근 조합장, 농업인의 편리와 재산 안전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여천농협(조합장. 박상근)이 농기계 사전 점검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를 실시하고 있어 농민들의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주고 불편도 해소하고 있다. 지난 2월 말경부터 시작한 농기계 순회 수리는 4월 말까지 여천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천농협 박상근 조합장과 원포 농민 여천농협은 농어민들의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매년 봄철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여수는 신항과 구항이 있다. 그 신항은 언제 생겼을까? 일제가 식량과 면화를 수탈하여 일본으로 가져가기 위해 철도를 놓고 항구를 만든 것이 지금의 여수역이고 여수항 신항이다. 1915년까지는 신항만 조성 계획이 없었다. 1920년대부터 관련 공사를 시작했다. 지정항이 되면 항만에 관한 각종 공사 및 행정상 처분이 조선총독부 권한이었다. 따라서 1926년 1,200원 예산을 투입해서 한 달 간 여수항 측량 조사를 하였다. 그 때까지도 지금의 구항을 중심으로 항만을 조성하려고 하였다. 남조선철도주식회사가 신항만과 광주-여...
1. 무적차량 대형덤프트럭 난폭운전 ▲속도내어 1차선 운행 -과속!!! 난폭운전!!! 속도를 줄이지 않고 1차선 운행!!! 2. 도시 도로변 영업용버스, 화물차 등 무분별 불법 주정차 ▲자전거도로에 항상 불법주차 -차량 이동 계도와 밤샘 주차 집중단속!!! /김영주 기자
여수시민이 본 울산공업도시(3) -2028년 태화강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여수시는 1948년 시로 승격하였다. 울산은 14년 뒤인 1962년 지금의 SK가 우리나라 최초로 정유공장을 만들면서 울산군이 울산시가 되고, 울산군은 울주군이 되었다. 그 때부터 울산은 복합공단이 들어섰고, 여수는 5년 뒤인1967년 지금의 GS칼텍스가 제2정유공장을 세우면서 석유화학 중심 산단도시가 되면서 명운이 갈라졌다. 1996년 울산은 인구 100만이 넘는 울산광역시가 되고, 여수 여천 3려는 33만명에 그쳤다. 울산은 산단을 조...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10월 29일(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시민참여, 열린 감사, 적극 행정 ‘2024년도 여수시 시민감사관 워크숍’https://m.site.naver.com/1wf0i ▶여수해경 강력 단속, 불법 새우잡이 어선 검거https://m.site.naver.com/1wf75 ▶[여수 역사 달력] 10월 29일의 여수https://m.site.naver.com/1wekW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 ‘섬 지역 긴급구조활동’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https://m....
- 무선중-화학고 통학로 사고 재발 방지 위한 실질적 대책 논의 ▲무선중학교 인근 보행환경 조성 위한 간담회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10월 25일, 여수 무선중학교 도서실에서 학교 인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실태 점검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무경 의원은 비롯한 전남도 김미순 안전정책과장, 여수시 명호남 도로과장, 전남교육청 임황 동부시설팀장, 여수시교육지원청 최병문 재정과장, 무선중학교 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