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영산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 -항만시설 내 제한속도 준수, 공회전 자제 등 대기환경보전 알리기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 사장 박성현)가 지난 12일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전라남도, 광양시청, 전남환경산업진흥원, 남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맑고 깨끗한 여수광양항 만들기’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맑고 깨끗한 여수광양항 만들기’ 캠페인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4. 12. ∼ ’25. 3.)와 연계해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보...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5년 03월 11일(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홍보 소극적… 정책 누락 우려https://m.site.naver.com/1DBwS ▶봄의 전령 진달래, 제33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https://m.site.naver.com/1DAj8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영산강유역환경청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 합동 캠페인https://m.site.naver.com/1DAho ▶소라종합사회복지관, 국민연금 아카데미 사업 수행 기관 선정되어 OT ...
- 6개 기관 합동 광양항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실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강정구)과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3월 11일 광양항 일원에서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과 항만 배출원 집중관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 선박 저속운항, ▲ 항만 내 운행차량 제한속도 준수, ▲ 배출가스를 줄이는 운전 습관 안내 등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 대책 안내와 ▲ 급출발ㆍ급제동ㆍ공회전 줄이기, ▲ 가까운 거리는 걷기, ▲ 폐기물 배출ㆍ소각량 줄이기, ▲ 낭비되는 대기전력 줄이기...
-영산강유역환경청 명예감시원과 탄소중립환경교육지도자로 구성 지난 27일 (사)탄소중립실천연대(이하 탄실연) 2024년 총회가 더호텔 수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우범 상임대표는 “탄소중립의 문제는 우리 경제와 직결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여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기후 행동으로 나설 수 있도록 탄실연이 주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탄실연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2015년 영산강유역환경청의 명예감시원과 탄소중립환경교육지도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탄소중립 시...
-여수산단환경관리과, 약 12만 톤 불법매립 검찰 고발 및 기관 확인 -단순한 행정 절차의 미비가 아니라 심각한 환경법 위반 사례 ▲폐기물 불법매립의혹현장 여수국가산단 내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이 제기되어 여수시 산단환경관리과가 진상조사에 나섰다. 여수시 산단환경관리과는 지난 22일 *림건설이 여수국가산단 내에 폐기물 약 12만 톤, 70억 상당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일부를 불법적으로 매립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 조사를 나섰고 확인 결과 대량의 폐기물이 매립된 정황을 확인했다. ▲폐기물 불법매립의혹현장 ...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사건 관련 민관협력 거버넌스 권고안 적극 이행 필요 -권고안 이행 차질은 주민 탓? 주민 의견 반영 못하는 전남도 행정 ▲주종섭 전라남도의원 2019년 대기오염물질 배출값 조작 사건 이후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전라남도, 여수시,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진행 중인 민관협력 거버넌스의 진행이 5년이 지난 현시점까지도 지지부진하자 주종섭 전남도의원이 주민들의 의견 수용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비판에 나섰다. 민관협력 거버넌스에 참여 중인 여수국가산단 인근 5개 마을 협의체(삼일동·주삼동·묘도·소라/...
-영간강유역환경청, 1월~8월 관내 통합허가사업장 38개소 정기검사 실시 -21개소 33건 환경법령 위반사항 적발‧처분…환경오염지도 공유를 통해 자발적 환경관리 유도 ▲여수국가산업단지 전경 여수국가산단 내 통합허가사업장 9개소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이 실시한 정기점검에서 환경법령 위반행위를 한 것으로 적발되어 행정처분을 받았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관내 통합허가사업장 38개소에 대해 정기검사를 실시하여 21개 사업장에서 33건의 환경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사법처리, 관리·감독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화학 사고 -관리·감독 문제인가, 기업 안전 의식 문제인가 ▲2024년 세아엠앤에스 이산화황 가스 누출 사고 관련 유관기관 행정처분 및 사후 대처 내용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화학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 화치동 소재 세아엠앤에스에서 유관기관의 감독과 고발조치가 있었음에도 또다시 가스 유출 사고가 발생하며 제대로 된 예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무엇보다 기업들의 안전 관리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
-2019년 배출조작사건으로 되돌아가는 용역 거버넌스회의 안건에 붙여야 -기업들의 안전불감증, 더 강도 높은 합동 점검 필요 ▲5개마을협의회-영산강유역환경청 미팅 현장 여수국가산단 민·관 거버넌스 5개 마을 주민대표협의회(이하, 5개마을협의회)가 8일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최재웅 환경관리국장을 만나 여수국가산단 민·관 합동 점검 요청(한국*** 외 4개 기업)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 회의 개최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차상호 신풍 마을 대표는 “산단 인근 마을 주민들을 무시하고 진행되는 ‘여수국가산단 환...
-거버넌스 5개 마을 협의회,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대책 마련 위한 면담 요청하고 나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언제까지 참아야만 하는가! ▲여수국가산업단지 전경 여수국가산단 내 입주 업체인 한 철강원료 제조공장에서 화학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18분 경 이산화황가스가 누출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하며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누출량은 허용기준치 이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