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으로 걸어 들어간 ‘옥룡사 동백나무숲’
-5일부터 ‘천년의 숲, 동백꽃 피다’ 주제로 제8회 광양천년동백축제 이틀간 개최
-전남도립미술관 전시 중인 강종열 화백의 ‘Camellia’, 동백나무숲에서 강렬한 영감
해마다 봄이면 반짝이는 초록 잎새 사이로 붉은 꽃봉오리를 토해내며 마음을 설레게 하는 옥룡사 동백나무숲이 올해도 축제와 예술 작품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비보풍수를 강조한 도선이 옥룡사를 중수하며 사찰 주변의 화기(火氣)를 누르고 땅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옥룡사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