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수)
'중장비 끼임사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5년 04월 23일(수)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대다수 공직자 묵묵히 소임 다해, 부당 수령 적발 ‘0건’https://m.site.naver.com/1GAPr ▶섬과 사람, 마음을 잇는 시작, 2025 여수시 국민정책디자인단, 첫발 내딛다https://m.site.naver.com/1GBZi ▶[기고문]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섬의 가치와 섬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전환점https://m.site.naver.com/1GAIy ▶28년만에 여수서 한국수산업...
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는 4월 21일 오전 9시 20분경 중장비에 목이 끼어있고 의식 호흡은 있다는 신고 접수를 받고 119구조대와 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하였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서 확인한 바, 중장비(스키드로더 청소기)에 목이 끼어있는 상황이었으며, 의식‧호흡은 있으나 신속한 구조가 필요한 상황(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있음)이어서 구조대상자 2차 안전사고 방지 장비를 사용한 다음 배터리식 유압장비(콤비툴)을 사용하여 신속히 공간 전개 및 안전 구조 후 구급대에 인계하여 병원에 이송하였다. 여수소방서(구조대장 ...
▲신기업가정신 선포식 제1회 ‘여수 경제인의 날’ 행사가 1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산단 위기 극복을 주제로, 여수 지역 경제인과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 있는 논의와 교류의 장을 열었다. 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의 환영사와 이어 정기명 여수시장, 주철현 국회의원의 축사와 우원식 국회의장과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도 있었다. 지역 경제 발전과 국가산단 활성화에 기여한 경제인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고 강연으로 ‘트럼프 2.0 세...
-음식점에서 수제비를 뽑다가 우측 손가락이 반죽기 롤러로 빨려들어가면서 발생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가 13일 10시경 여수시 소호동 한 음식점에서 종업원 손가락이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출동해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음식점에서 밀가루 반죽을 이용해 수제비를 뽑다가 우측 손가락이 반죽기 롤러로 빨려들어가면서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은 구조장비를 이용해 반죽기를 분해하고 안전하게 롤러에 낀 손가락을 빼냈으며 구조대상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여...
-19일 여수시장실에서 희망2023 나눔캠페인 성금 520만원 전달 전국건설기계협회 여수지회(회장 임순규)가 지난 19일 여수시장실에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3 나눔캠페인’ 성금 520만원을 기탁했다. 전국건설기계 여수지회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 500만원 상당을 사회복지센터 등에 기증한 바 있다. 또한 자체 자원봉사단을 운영하며 각종 자연재난과 화재 발생 시 신속히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오고 있다. 임순규 여수...
-19개 협업부서 T/F팀 구성…한파 저감시설, 한파 쉼터 400여 개소 점검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월 14일까지 사전대비에 나서고 있다. 시는 먼저 13개 기능 19개 협업부서로 T/F팀을 구성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제설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피해 우려시설 안전관리 강화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상황대응을 위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정비하고 제설장비와 자재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
-11개 분야 23개 부서 TF팀 구성…5월 14일까지 사전대비 마무리 ▲ 여수시가 올 여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개 분야 23개 부서로 TF팀을 구성하고, 5월 14일까지 사전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가 올 여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개 분야 23개 부서로 TF팀을 구성하고, 5월 14일까지 사전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관 부서별로 재해 우려지역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재난대비 물자를 ...
-건설기간 3년간 일자리 창출 15만 명, 지역업체 참여, 인구유입 200명 기대-여수시, 지난 6일 한국서부발전(주)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주변지역 지원 사업 생활여건 개선 등 지역 상생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한국서부발전(주)이 여수 묘도 항만재개발사업 부지 내 3만평에 7천억 원을 들여 500MW급 LNG발전소를 건설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시장실에서 권오봉 시장과 한국서부발전(주) 김병숙 사장이 LNG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
요즘은 시골에서도 호미 곡괭이로 농사를 짓지 않는다. 특히 도시농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소형중장비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중장비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어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3톤 이하의 지게차를 비롯하여 소형 건설기계는 12시간 교육 이수만으로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다. 순천 신대지구에 최신식 장비들과 시설, 친절한 강사진이 준비되어 있는 조은중장비 강용원 대표는 “중장비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중소기업을 다니는 분들이 미래를 위해 배워두거나 ...
-여수·광양·율촌산단 대개조…동부권 산업 발전 새 전기 마련 전라남도는 지역경제의 핵심인 광양만권 산업단지를 대개조하는 ‘산단 중심의 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산단 중심의 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은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 산단을 거점으로 주변 산단을 연계해 제조업을 혁신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로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대형 공모사업이다. 사업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