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목)
'화정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여수시 사전투표소 27곳 운영…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OK ▲사진출처=더불어민주당 오는 6월 3일(화) 치러지는 제22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가 5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이틀간 전국에서 실시됩니다. 여수시도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를 돕기 위해 총 27곳의 사전투표소를 운영합니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유권자라면 누구나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합니다. 이번 선거는 특히 국가적 전환점이 될 중대한 선거로, 그 ...
-화정면 ‘그, 어느 날’ 일환…도서 지역 어르신의 목욕·관광 지원 -화정면사무소, 화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금오관광, MG여수한려새마을금고,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여수시 화정면은 5월의 ‘그, 어느 날’ 사업으로 월호도 어르신 10명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월호도 어르신들은 15일 오전, 탄소중립실천연대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목욕탕을 이용하고 점심식사 후 병원에 들러 의료검진을 받았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월호도 어르신들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와 COP33대한민국유치를 기...
-“못 박힌 공영주차장”…여수시 관리감독은 ‘실종’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앞둔 여수, 기본이 무너지면 세계도 외면한다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499-24번지 소재 공영주차장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을 찾은 시민 제보에 따르면, 주차장 부지 바닥에는 다량의 금속 나사(보도)가 곳곳에 박혀 있어 차량 및 보행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제보자 문제의 주차장은 여수시가 직접 관리하는 공영시설이다. 해당 지역은 화창한 날씨로 인해 전날 많은 관광객이 몰린 곳...
-야간 좌초 사고에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 해경 구조활동 빛나 -야간운항 시 수심과 지형지물 확인 등 철저한 항록 확인이 중요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8일 밤 여수시 화정면 제도 해상에서 4톤급 낚시어선이 암초에 좌초됐으나, 신속한 출동으로 탑승객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8일 오후 11시 2분경 여수시 화정면 제도 서쪽 약 10m 해상에서 여수 선적 4톤급 낚시어선 A호(승선원 11명)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5년 04월 17일(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광주·전남 신협, 불법도박 자금 유통 안전지대인가? ... 가상계좌 안전 실태 주목https://m.site.naver.com/1GdnS ▶전남도, 여수산단 대기오염 측정값 조작사건 6년간 책임 방기 https://m.site.naver.com/1GdiB ▶순천시, ‘웹툰 스타트업’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본격 출발https://m.site.naver.com/1Gdc0 ▶최무경 전남도의원, 초등학생들과 ‘청소년 의회교...
-섬 지역 노인들의 기본적인 욕구 충족과 건강한 문화의 삶 누리기 -여수시 화정면사무소, 화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금오관광, MG여수한려새마을금고, (사)탄소중립실천연대 화정면 노인 목욕, 의료 및 관광지원 사업인 ‘그대와 함께하는 어르신들의 느긋한 어느 날(이하 ’그 어느 날‘)이 17일(목) 진행되었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날 행사에는 화정면 어르신 7명과 목욕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목욕, 식사, 의료봉사 등으로 이어졌다. MG여수한려새마을금고 공경택 이사장은 "섬 지역 노인복지 참여를 통해...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 마련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499-2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60억 원이 투입돼 길이 892m 폭 3m의 인도교를 건립하는 프로젝트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최종 통과됐다. 따라서 올해 사도와 낭도를 연결하는 인도교 건설공사 착공이 가능하게 됐으며, 공사는 오는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인도교가 설치되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도의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바다가 갈라지면 드러나는 ‘사도~추도 간 신비의 바닷길’까지 모두 육로로...
-섬박람회 계기로 “전남과 여수를 아시아 풍력 거점으로 육성”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노르웨이의 글로벌 해상풍력회사인 딥윈드오프쇼어(Deep Wind Offshore, 이하 DWO)일행이 한국 해상풍력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일 전남 여수시를 방문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WO의 한스 페터 오브레빅(Hans Petter Øvrevik) CCO는 이날 여수에서 열린 여수세계섬박람회 사전행사인 ‘주한 외국공관장 초청 팸투어’ 행사에서 “전라남도는 해상풍력 개발٠발전에 최적...
-20일 화정면 노인 목욕 및 관광지원 사업 진행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홍보 퍼포먼스 화정면 노인 복지를 위한 ‘화정면 노인 목욕 및 관광지원 사업’인 ‘그대와 함께하는 어르신의 느긋한 날(이하 그 어느 날)’행사가 백야도 어르신 10명과 함께 20일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야도 어르신 10명의 목욕 봉사를 위해 미평봉사대와 (사)탄소중립실천연대 회원들이 함께 했다. 2023년 12월부터 시작한 ‘그 어느 날’은 화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 화정면, MG여수한려새마을금고, (사...
-경제자유구역만 규제 예외, 대기업을 위한 특혜인가? -난개발 방조하는 행정, 개발의 개념과 목표는 명확한가? -국제행사, 마이스(MICE) 산업, 크루즈 전략 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여수 화양복합관광단지에 '힐&테라스 콘도사진·조감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최근 여수 지역에서 불거진 경관 보호 정책의 형평성 문제가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해안 경관 보호를 위한 '경관지구'를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자유구역은 이에 포함되지 않아 대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