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문체부,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여수 선정, 여수세계섬박람회와 COP33 유치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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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여수 선정, 여수세계섬박람회와 COP33 유치 탄력

-여수, 국제회의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 가속화
-국제적 인지도 높이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 위한 기반 역할

-여수, 국제회의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 가속화

-국제적 인지도 높이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 위한 기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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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군산, 여수, 울산, 원주 등 4개 지역을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하면서, 여수시는 국제회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이번 선정으로 여수는 국제적 행사의 유치와 개최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는 365개의 아름다운 섬을 보유한 해양도시로, 섬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박람회를 준비 중이다.


이번 예비국제회의지구 지정은 박람회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2028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를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에 유치하려는 노력도 이번 선정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COP33과 같은 대규모 국제회의를 개최하려면 체계적인 기반 시설과 국제적 인지도가 필수적인데, 이번 선정으로 여수가 그 조건을 더욱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전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 류중구 위원장은 "2008년부터 BI(Brand Identity) 건의를 시작으로 2020년 국가계획에 포함되기까지, 여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선 덕분에 가능했다"며 “여수시는 국제도시로 비상하기 위한 행정의 굳건한 기반을 마련하고 소통과 경청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지자체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자문을 전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국제회의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국제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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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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