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수)
-분열이 아닌 통합의 정치 인물 50.2%- 농업을 바로세우고 농민이 살기 좋은 나라
더불어민주당 당내외 최대 개혁 성향의 핵심그룹인 '더민주혁신회의 임용민 보성상임대표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활발한 지지 활동을 펼치고 있어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철 도의원을 비롯해 보성군의회 문점숙 부의장. 윤동진 김경미 군의원들과 함께 농민단체협의회 정병진회장(농촌지도자회 보성군회장), 보성군 생활개선회 김미자회장, 보성군 농업경연인회 강경윤회장. 보성군 쌀전업농협회 주경수 회장,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 안현섭 회장 보성군 4-H본부 문필주 회장, 보성군 4-H연합회 박기훈 전회장 등 각계 농어민단체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임용민 공동대표는 문금주 국회의원 사무실과 보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등을 잇따라 방문해 “지금은 분열이 아닌 통합의 정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민주당의 혁신과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유일한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내 개혁 세력과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정치 혁신을 위해, 이재명 후보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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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