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토)
-4월 말까지 여천지역 농가 대상
-박상근 조합장, 농업인의 편리와 재산 안전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여천농협(조합장. 박상근)이 농기계 사전 점검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를 실시하고 있어 농민들의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주고 불편도 해소하고 있다.
지난 2월 말경부터 시작한 농기계 순회 수리는 4월 말까지 여천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천농협 박상근 조합장과 원포 농민
여천농협은 농어민들의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매년 봄철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는 트랙터와 이앙기, 경운기 등 영농철에 주로 사용하는 농기계를 중심으로 농기계 수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이동이 어려운 시골 마을을 직접 찾아가 수리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에 농협을 통해 접수된 농업기계의 증상을 파악 후 필요한 부품을 확보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리가 이뤄지기도 하여 농업인들에게 큰 도음이 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6일 원포 마을에서 실시한 농기계 순회 수리 현장에서 농민들과 함께한 박상근 조합장은 “여천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기계사용을 하여 영농 편익 향상을 돕고 싶고, 농기계 순회 수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갈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농어민의 불편을 줄여주고 농업인의 재산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천 농협이 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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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