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금)
-국내 유망 태양광 업체, 30개 넘는 특허 개발
-나이지리아에 '미니 그리드' 도입 제안
▲BK에너지 이행우 대표,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8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상원 전력위원회는 BK에너지와 파트너십을 통해 전력 위기를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BK에너지는 태양광 관련 30개 넘는 특허를 개발하여 특허청이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발굴하였으며 코로나가 종료된 2023년부터 말레이시아, 모로코, 영국, 태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5대양 6대주로 한국의 수상 및 해상태양광기술을 통한 재생에너지 시장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는 BK에너지는 2026년 상장을 준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에니이나야 아바리베(Enyinnaya Abaribe) 위원장은 BK에너지 대표단과 회의에서 "실질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주문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5위권의 경제 규모를 자랑하지만, 노후화된 전력 인프라와 송배전 시스템 결함 등으로 심각한 전력 문제를 겪고 있다.이에 BK에너지 측은 전력 생산 및 송전 시스템의 분산화가 가능한 '미니 그리드(mini-grid)' 도입을 제안해 참석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냈다.
우조 우뎀바(Uzo Udemba) TUG 에너지 CEO는 "많은 국가가 나이지리아와 같은 빈번한 전력망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중앙집중식 전력 저장 및 분배 방식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BK에너지는 나이지리아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현지에서 전력 생산과 송배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BK에너지는 대안적 에너지 공급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나이지리아의 풍부한 농산물인 코코넛을 그래핀(Graphene)으로 전환해 전력 생산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전라남도 여수에 본사를 둔 BK에너지는 태양광 관련 30여 개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수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제보하기
▷전화 : 061-681-7472
▷이메일 : ysib1333@daum.net
▷카카오톡 : '여수일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여수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최향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