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힐튼호텔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호텔 건립 추진...기대감 상승
▲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입지 예정인 5성급 호텔 조감도
국내외 대형 프랜차이즈 호텔들이 여수지역에 속속 들어설 예정으로 있어 전남 여수지역이 세계적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오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경도해양관광단지에 호남 최초 글로벌 최고급 브랜드호텔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양복합관광단지가 추진되는 여수 화양지구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206m 규모의 인피니티 사계절 수영장을 갖춘 ‘힐&테라스 콘도’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학동에는 세계적 호텔 체인인 힐튼호텔이 지상 24층 179실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반블루윙스가 추진하고 있다.
▲ 화양복합관광단지에 입지 예정인 ‘힐&테라스 콘도’ , 힐튼호텔 조감도·투시도
경도에 들어서게 될 29층 307실 규모 5성급 최고급 호텔은 국제공모로 랜드마크급 디자인을 반영한 건축물로 설계한 뒤 내년 4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부대시설로는 그랜드볼룸, 세미나실, 실내외 수영장, 레스토랑 등이 포함된다. 특히, 리조트와 빌라형 콘도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총 929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건립된다.
화양복합관광단지조성사업은 6.43㎢ 부지에 골프장과 호텔, 콘도, 문화시설이 들어서며, 약 1조 524억 원이 투입된다.
핵심 시설이 될 힐&테라스 콘도는 지하 6층, 지상 10층에 274객실, 500명 수용 규모의 컨벤션 등을 갖춘 숙박시설이다. 사업 시행자인 HJ디오션리조트(주)는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와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착공했다.
학동지역에도 세계적 호텔 체인인 힐튼호텔이 지상 24층 179실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반블루윙스가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유명 호텔 체인이 언급되는 수정동 30번지(면적 31,000㎡) 일원에는 5성급 10층 규모의 호텔로, 운동시설(수영장)과 편의시설(전망데크), 특수시설(해양광장, 동굴광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현재 교통영향평가를 마쳤으며, 실시계획 및 건축인허가 절차 이행을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시가 투자유치를 위해 국내외에 공을 들였고, 여수가 K관광을 대표하는 도시로 급부상하면서 관련한 국내외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손꼽히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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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