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월)

찾아가는 COP28–15차...JCS 특급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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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COP28–15차...JCS 특급호텔

-함께해요 자봉!~ 'COP28 여수 남해안.남중권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
-"일출·일몰 오션뷰 최고"···여수 'JCS 특급호텔을 찾아가다

-함께해요 자봉!~ 'COP28 여수 남해안.남중권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
-"일출·일몰 오션뷰 최고"···여수 'JCS 특급호텔을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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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 오션뷰 최고"···여수 JCS'특급호텔 개관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COP28 여수 남해안.남중권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을 함께 했다.


그동안 여수지역은 관광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고급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 역시 급증했던 터라 이번 JCS특급호텔 개관소식은 지역 관광시장의 또 다른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에 위치한  '호텔 JCS는 지상12층, 객실151실 규모의 특급호텔로 연말께 시범운영을 거쳐  5월중 등급신청 절차를 거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고급 숙박시설의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는 여수에 10여년 만에 최고급 호텔을 내세운 '호텔 JCS'는 기존 호텔보다 넓은 규모의 여유로운 객실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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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수지역 최대 규모의 온수풀 수영장과 대형컨벤션 등 각종 편의시설을 도입해 기존 호텔과 차별화를 시도한다.

특히 여수반도 중심에 우뚝 솟아 전 객실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한 '호텔JCS'는 '즐거움과 편안함이 있는 공간(JCS, Joyous Comfortable Stay)'이라는 가치관을 담았다.

해넘이가 환상적인 스카이 오션뷰는 국내 최고의 셰프가 '호텔 JCS'만의 프렌치요리와 이태리요리 등 다양한 메뉴와 계절 및 테마에 맞춘 프로모션으로 식도락 여행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남해로 떠오른 일출 조망과 남해안권 최고의 해넘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수지역 유일의 특급호텔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일몰을 바라보면서 편안함 속에 하루를 정리하고 일출을 보며 또 다른 하루의 희망을 기다릴 수 있는 '쉼'이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JCS특급호텔 직원들이 COP28 홍보용 피켓을 들고 열정과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사진도 찍고 서명운동도 하고 멋진 모습이다.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8 여수 남해안남중권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 릴레이 퍼포머스에 JCS특급호텔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COP28 유치 적극지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구 만들기’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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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민 기자 사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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