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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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식의 詩 읽어주는 남자-최향란…

-최향란 시인의 '갈치에게'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과 반 고흐의 생을 반추하고 유추하는 작가의 상상력

우동식의 詩 읽어주는 남자-최향란시인 편

-최향란 시인의 '갈치에게'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과 반 고흐의 생을 반추하고 유추하는 작가의 상상력 갈치에게 최향란 은빛이란 잠시 고흐의 꿈을 꾸는 것 죽음 앞둔 너는팽팽히 당겨진 릴 끝에서 날카로운 아가리 벌렸다바다를 떠나는 깊은 밤 은빛가루 온몸으로 토해냈을 것이다 이렇게 멀리 떠나와 있어도 꼬리까지 비릿한 바다푸른 바다 헤쳐 나가던 긴 등지느러미가 각자의 하늘로 흩어졌다 별이 빛나는 밤에눈에 보이는 것만 그렸다는 고흐 아무도 사가지 않았던 화가의 가난과행방불명된 반짝이던 어느 해 가을과흩어진 네 등지느러미까지 또 다른 별이 되는 것이라고 웅얼거리며끝까지 아가리 벌리고 있다 ///詩 읽어 주는 남자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과 반 고흐의 생을 반추하고 유추하는 작가의 상상력 우동식 시인 시인은 아마도 거문도 앞 바다에 출조(出釣)하여 야간 갈치 낚시를 경험 해 본 것 같다.불빛을 좋아하는 갈치의 특성은 캄캄한 밤 집어등을 켜면 모여들기 시작 한다. 보름달이 뜨면 갈치들이 모여들지 않고 분산되기 때문에 강태공들은 그믐 밤 깊은 어두움에서 낚시를 한다. 4지 5지 되는 은빛 갈치들이 낚시 미끼에 걸려 은빛 비늘을 털며 허공으로 올라오는 모습은 아름답다 못해 황홀하다. 번쩍이는 칼날 같기도 하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빛의 예술로 보이기도 한다. 시인은 또 어디쯤 낚시를 갔는데 갈치 낚시 보다 거문도 바다의 하늘에 매료 되었을 것 같기도 하다. 도회지에서 경험 하지 못한 수 없이 박혀있는 초롱초롱한 별들이 손을 뻗으면 잡힐 것 같은 위치에서 달빛과 어울려 꿈틀거렸는지 모른다. 하늘에서 뿐만 아니라 거울같이 맑은 바다에 투영되어 바다인지 하늘인지 분간되지 않게 온 우주가 별천지였을 것이다. 이쯤 되면 강태공이 아니라 별태공이 되어 별을 낚아 올리며 별나라를 헤엄 쳤을 것이다. ‘푸른 바다 헤쳐 나가던 긴 등지느러미가 각자의 하늘로 흩어져’ 별이 되었을 것이고 ‘끝까지 아가리 벌리고’ ‘별이 되는 것이라고 응얼거렸을’ 것이다. 이 지점에서 시인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작품을 생각하게 되고 그의 일생을 되새기게 된다. 고흐는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무척 좋아했다. 항상 현실의 사물에 밀착하는 화가였지만, 이 작품은 생레미의 요양원 유리창에서 비친 풍경을 바라보다 평소 사랑했던 밤하늘을 상상하며 그린 작품으로 전체 작품이 어둠과 빛의 조화요. 특유의 살아서 꿈틀거리는 아라베스크 무늬 모습이다. 파란하늘, 소용돌이치는 구름, 달과 별 둘레에 뿌연 달무리, 사이프러스 나무 등의 소재를 출렁대는 곡선 모양으로 그렸는데 마치 갈치 떼가 은빛날개로 포물선을 그리며 유영하는 것 같고 꼬리를 치며 팔랑팔랑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 같다.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은 더 시적이고 우아 하다. “별을 보는 것은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한다” “별에 다다르기 위해 죽는다.”생전에 반 고흐가 자주했던 말이다. 오랜 우회(迂廻)의 길을 걷다가 27세가 되던 1880년에야 화가의 길에 들어 37년의 짧은 삶을 산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는 불과 10년의 작품 생활 끝에 회화사(繪畵史)를 빛내는 숱한 명작을 남기고 별이 되어 미술사에 반짝인다. 시인은 은빛갈치의 날카로운 아가리가 릴 끝에 끌려오는 것을 보며 생의 이별(離別)마져 이제는 별이 되는 것이라고 갈치에게 아름다운 언사를 구사한다. 하늘의 별로 환생하는 조사(弔辭)같은 그의 언어는 너무 맑고 명징하다. 갈치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과 반 고흐의 생을 반추하고 유추하는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

신병은의 문화예술칼럼 - 여수출신…

-독일 연방정부에서 수여하는 통일상 2020 문화부문 은상을 수상한 여수출신 김금화큐레이트

신병은의 문화예술칼럼 - 여수출신 '김금화큐레이트'

신병은(시인) 개막식 사진. ‘제3의 자연’ 남북정원 여수출신 김금화큐레이터(금아트프로젝트대표)가 지난해 독일 베를린에 조성한 남북정원 ‘제3의 나라’ 남북정원이 독일통일 30주년을 맞아 개최된 ‘통일상(Einheitspreis) 2020’ 은상을 수상 했다. 독일연방정치교육센터(Bundeszentrale für politische Bildung)가 주최하는 통일상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동서독의 공동 성장에 기여하는 사회 참여 프로그램에 수여해왔다. Einheitspreis 2020 통일상은 독일연방정치교육국이 만든 시민상이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연방정치교육국은 동독과 서독의 화합과 공존을 도모하는 우수 프로젝트들을 수상해 왔다.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독일 통일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2020년 연방정치교육국은 통일상 2020을 기획했다. 올해는 독일의 역사적 통일을 기리고 동서독 화합 뿐 아니라 독일 통일 역사, 화합과 연대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시민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사람, 문화, 청소년, 디지털 부문으로 시상하고 있으며,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도 독일 전반에 걸쳐 사회적 연대와 화합에 기여한 프로젝트들을 공모했다. 통일상은 1달간에 걸친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50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이후 심사위원이 30개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금상, 은상, 동상으로 나눠져 있고 금상과 은상은 대부분 독일 현지에서 동서독 화합, 다문화 연대 등을 테마로 활동하는 프로젝트가 선정되었으며, 남북을 테마로 한 프로젝트로는 ‘제3의 나라’ 남북정원이 유일하다. ‘제3의 자연’ 남북정원은 금아트프로젝트 김금화 큐레이터가 기획하고, 한국의 한석현 작가와 김승회 작가가 설치한 작품으로 지난해 5월 23일 베를린 성 마테우스 교회 앞에 공개된 예술정원이다. 백두대간을 형상화한 기암괴석 사이로 남북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60종 3000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인간이 만든 경계가 자연 속에서 얼마나 무효한 것인지를 전 세계에 공유하여, 전 세계의 관광객과 방문자들이 거닐며 명상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며, 경계가 허물어진 한반도의 산수와 초목이 어우러진 초현실적 풍경을 체험하게 할 취지로 조성된 제3의자연 정원은 겸재 정선의 산수화에서 영감을 받아 재현됐다. 예술정원은 초기에도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과 지지 속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 배우 김성령, 김아중, 한지민, 힙합 뮤지션 에픽하이, 스타강사 김창옥, 트렌드 매거진 편집장 성범수 등 많은 인사들이 응원 영상을 보내 예술 정원의 개장을 독려했고, 특히 뜻깊은 예술 정원의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5월 23일 개최한 오프닝 행사에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가 한국과 독일의 의미있는 가곡으로 축하하기도 했다. 조수미 축하공연 뿐만 아니라, 2019년 6월 7일에는 '신의 노래', 수화를 하며 부른 북한가요 '임진강'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이랑이 쿨투어포룸의 성 마테우스 교회(St. Matthäus-Kirche)에서 베를린 첫 콘서트를 가진다. 또 8월 중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셰프의 테이블 3'에 출연해 사찰 음식을 세계에 알린 정관 스님의 '화합의 만찬', 한반도 백두대간의 생태계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 심포지엄도 기획돼 있다. 당초 6개월 정도 설치될 예정이었지만, 좋은 평가를 받아 설치기간을 베를린 공공 미술 위원회와 베를린 정원 관리청의 허가로 2021년 5월까지 더 연장되었다. 심사위원인 게랄트 프라쉴(Gerald Praschl) 매거진 《주퍼일루(SUPERillu)》의 편집장은 "한 때 분단되었다가 지금은 통일된 독일 베를린 장벽 바로 근처에 있는 제3의 자연은 남북 분단의 아픔과 부조리를 바로 보여준다. 정원뿐만 아니라 정원의 탄생 스토리 또한 매우 흥미로운데 남북이 함께 정원을 꾸미는 일은 지금까지 실제로 불가능했던 일"이라면서 "남북은 이제 시작단계에 있다. 남북정원은 독일이 이만큼 통일을 이뤘다는 것에 얼마나 기뻐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독일이 통일과 자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며, 남북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금화 큐레이트 또한 수상소감에서 “이번 통일상은 독일 통일 30주년을 맞이하여 받은 무척 영광스러운 상입니다. 원래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는 두 작가님들이 주신 거였고, 저의 역할은 작가분들의 아이디어가 베를린에서 실현 될 수 있도록 한 거였죠. 그런데 프로젝트 시작시점 부터 많은 베를린 사람들의 호응과 관심이 있었습니다. 아마 분단의 상처를 안고 있는 이곳 베를린의 특수적 상황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의 애정과 관심이 없었다면 저희가 이런 상을 받을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3의 자연을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금화대표는 그동안 2019년 퍼포먼스 시리즈 The Nature of Action이 있었고, 올해 9월 초에는 한국과 독일의 비디오 아티스트들이 모여 Summer Videoart Screening: Wir nach 1989, 분단과 통일을 경험한 1989년 우리 (한국과 독일)의 모습에 대한 비디오 작품들을 오픈에어 모바일 키노 상영회로 선보였으며, 내년 초에 남북정원 ‘제3의 자연’ 도록이 발행될 예정이라면서 2021년 5월을 목표로, 그뤼네스반트 유럽 사무소와 협력으로 경계 속 자연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을 기획하고 있다. 김금화대표1978년 여수 출생여수여자고등학교 졸업동덕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University of Applied Science Beriln, 미술관학 졸업 Technische Universität Berlin, 미술사 석사 금아트프로젝트 설립자, 큐레이터(2014–현재)전시 코오디네이터, 베를린 국립 미술관(2012–2014)전시 어시스턴트, 베를린 국회 의사당 미술 컬렉션(2010–2012)국제교류재단, 아시아태평양포럼 베를린, 훔볼트포럼재단,바이어른 국립미술관, 베를린국립미술관등에서 활동 계몽의 예술 (북경 국립 박술관 개최 National Museum of China, Beijing)Good Friends (갤러리 쿤스트풍크트 Gallery Kunstpunkt Berlin)One on One (한국 문화원 Korean Culture Center of Korean Embassy)Yin Yang Su Wha by Chan Sook Choi( 훔볼트포럼 Humboldt Forum in Berlin Palace, Berlin) 외 많은 전시기획

농사는 자연이다 -13 나무의 사…

-인간보다 훨씬 오랫동안 살아온 나무가 개발해 놓은 생존전략

농사는 자연이다 -13 나무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관기피’

하병연 이학박사/시인. 국립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술연구교수 우리는 지금 코로나-19(COVID-19) 시대에 살고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을 예전에는 역병이라 칭하였고 지금은 바이러스라 말한다.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전염 독성과 파괴력이 더욱 강해졌다. 그들도 빠르게 변화하는 지구 기후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생존의 몸부림일 것이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람만이 고안된 것이 아니다. 고착 생활을 선택한 식물들도 스스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그 좋은 예로 울창한 숲속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면 우거진 나무 이파리들이 빽빽이 하늘을 덮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더 자세히가지끝단(crown)을 잘 살펴보면 나뭇잎이 하늘 전체를 덮지 않고 일정 부분은 남겨둔 공간을 볼 수 있다. 가지 끝단과 끝단이 서로 부딪치지 않게 일정 간격으로 거리유지를 하면서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이것을 나무 학자들은 “수관기피” 현상이라 칭하였고 영어로는 “Crown Shyness”로 표현하여 과학용어를 기가 막히는 시어(詩語)로 표현하였다. 정말 울창한 숲속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나뭇가지와 나뭇가지 사이, 즉 수관 사이에서 수줍음을 느낄 수 있다, 닿을 듯 말 듯, 하지만 결코 닿지 않는 연인 간의 거리를 볼 수 있다. 이렇게 가지 간의 거리두기를 함으로써 나무는 여러 잇점이 있다. 첫 번째는 광합성과 관련있다. 가지가 서로 엉겨 있으면 광합성을 하지 못하는 가지가 생긴다. 그 나무로서는 굉장한 손실이다. 예를 들어 10년 동안 나무 본 가지를 멋지게 키웠더니 어느날 다른 나무의 옆 가지가 와서 본 가지를 덮어버리면 본 가지는 광합성을 못해 잎이 떨어지고 결국 나무 줄기까지도 고사하게 된다. 그래서 나무들끼리 약속에 의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다른 나무 가지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거리두기를 함으로써 서로 함께 몇백년을 살 수 있게 하였다. 둘째는 해충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이 이 나무, 저 나무 옮기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 나뭇가지가 서로 붙어 있으면 해충이나 바이러스가 쉽게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닿지 않고 살아가는 거리두기 전략을 펼쳐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였다 셋째는 바람 불 때 나뭇가지가 서로 부딪치지 않아 잎과 가지가 상하지 않는다. 바람이 심하게 불면 나뭇가지와 잎들간의 충돌에 의해 나무로서는 큰 피해를 입는 데 적당한 거리두기를 함으로써 이를 방지할 수 있다 그밖에는 나뭇가지의 거리두기를 함으로써 그 간격 사이로 햇빛이 투과되어 나무 아래에 이끼와 같은 지피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토양 수분 유지와 미생물 활성과 같은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였다. 인간들보다 훨씬 오랫동안 지구에 살고 있으면서 움직이지 않고 고착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나무들의 생존 방법 중 하나는 수관기피, 즉 Crown Shyness이다.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빽빽이 무리지어 사는 나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혜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코토나 19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이 이루어져 있지 않은 현실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생존전략은 나무들의 사회적 거리두기인 수관기피 전략처럼 개인과 개인간의 거리 두기라 할 수 있다. 지구 땅에서 인간보다 훨씬 오랫동안 살아온 나무가 개발해 놓은 생존전략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인터뷰 - 기후 위기, 온실가스 …

- 대한민국 여수 유치 성공의 길은 주민자치위원회 주도적인 활동 통한 자생. 관변 단체와 연계한 시민운동 전개 있어야

인터뷰 - 기후 위기, 온실가스 감축 정상 회의, cop28 화양면 추진 위원회 박영평 위원장

- 대한민국 여수 유치 성공의 길은 주민자치위원회 주도적인 활동 통한 자생. 관변 단체와 연계한 시민운동 전개 있어야 박영평 위원장(좌)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cop28 화양면 추진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박영평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최향란편집국장 - 화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적으로 cop28 기원하는 cop28 추진 위원회를 결성하였습니다. 어떤 목적입니까? 박영평 cop28 화양면 추진 위원장 - 대한민국 여수 유치의 성공의 길은 현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도적인 활동을 통한 자생. 관변 단체와 연계한 시민운동의 전개가 있어야 합니다.시민이 함께 하지 않으면 진정한 성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여수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와 남해안 남중권 시민단체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상생이 있어야 할 것이고 경남과 전남의 열 개 시군이 결집하여 cop28 유치에 최선을 다해야 하기에 먼저 화양면 주민들이 앞장서기로 하였습니다.남해안 남중권 열 개 시군이 공동으로 개최한다면 동서화합과 국토균형 발전이 되는 최고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화양면 cop28 추진 위원회 어떤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박-열다섯 개 자생단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장협의회 김종호, 화양 노인 분회 신순만, 새마을협의회 신영식, 부녀회 이귀덕, 어촌계협의회 황보원, 체육회 손경태, 생활개선회 박애자, 이렇게 일곱분이 공동위원장이고 제가 추진위원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화양면 전체 지역민들이 골고루 구성되어 짜임새 있는 추진 위원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cop28 이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에서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박- cop25 총회도시 중에서 소도시로 총회가 개최된 곳이 열네 곳입니다.여수는 세계박람회를 개최한 지역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365개의 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수국가산단이 있는 도시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연관 산업의 활성화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등 cop 개최에 적합한 도시입니다.전남과 경남 열 개 시군이 공동 개최했을 때 동서화합이라는 큰 숙제를 풀 수 있는 끈이 되어 줄 것입니다. 최- 화양면 길 곳곳에 cop28 유치를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을 걸고 이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 박-화양면 각 협의회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볼 수 있도록 대형 현수막을 20곳에 설치 부착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백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우리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캠페인을 홍보하는 역할에 동참할 계획입니다.우리들이 주민들이 먼저 알아야지 홍보를 할 수 있기에 화양면 주민들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전남과 경남 지역민들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동서화합을 위한 타지역 자생단체와 cop28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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