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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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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립 화가 인터뷰 - 휴식과 치유, 정원에서 낭만을 꿈꾸다

-나는 내 에너지를 그림에만 집중한다 -정원이 지닌 생명력, 부드럽고 달콤하게, 자연의 색채로 캔버스를 채운다

이존립 화가 인터뷰 - 휴식과 치유, 정원에서 낭만을 꿈꾸다

-나는 내 에너지를 그림에만 집중한다-정원이 지닌 생명력, 부드럽고 달콤하게, 자연의 색채로 캔버스를 채운다 ‘나는 내 에너지를 단 한 가지 그림에만 집중한다. 그림을 위해 나머지 모든 것을 포기한다’ 20세기를 대표하는 파블로 피카소의 인생관을 자화상처럼 화실에 걸어두고 화가의 길을 당당히 걷고 있는 이존립 화가를 만났다. 이존립 화가는 돌산 앞바다가 보이는 진모지구에 화실을 만들어두고 매일 아침 즐거운 출근을 한다. 돈화문갤러리 초대전을 마치고 다시 여수로 돌아온 화가는 소나무 사이로 바다를 펼치며 작은 섬들과 함께 앉아있는 이곳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중학교 때 처음으로 찾아간 미술학원 2층. 올라 갈 때 입구에서부터 전해오는 테레핀 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테레핀 냄새에 머리가 아프다고도 하는데 나는 이 테레핀 냄새에 이끌려 그림을 하게 되었지요. 대학시절 좁은 자취방 벽 전체에 테레핀을 뿌려둘 정도로 그 냄새에 중독되었어요” 이 화가는 눈에 보이는 자연과 자신의 상상 속의 정원을 모두 모아 캔버스에 유화로 저장한다.자신만의 상상과 추억들이 자연의 색채로 캔버스를 채운다. 꽃과 나무가 자라고 바람이 지나가는 길에 나비와 새가 날았다. 소녀들이 연주하는 플롯, 피아노, 첼로, 하프의 멜로디가 울려 퍼지는 정원에서 자전거를 타는 소년이 지나가고 독서를 하는 아이도 있다. 이 화가가 추구하는 낭만이 정원 가득이다. “중학교 때 시작된 화가의 길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고등학교 형들을 따라 미술대회를 다녔고 미술반이 있는 고등학교에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당연한 듯이 대학을 미대를 갔고, 군복무 후에 또 다시 그림을 그렸다. 살면서 다른 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다. 작품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외고집으로 다른 길을 생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가끔은 이 길이 과연 나의 길이 맞는가하고 되묻어 보기는 했다. 몇 년 전에는 점쟁이를 만난다면 내가 계속 그림을 그려도 되겠소? 라고 묻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지금은 고민하지 않는다.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기 때문이다” 미술평론가이자 경기대학교 박영택 교수는 이존립 화가의 작품을 이렇게 말했다. -그림 속 대상은 자연과 공존하는 상황을 암시하고 자연과 어우러진 한 순간을 낭만적으로, 부드럽고 달콤하게 전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익숙하게 지니고 있는 동화적인 감성을 건드리는 그림이다. 남녀가 함께 하기도 하지만 주로 젊은 여자/소녀가 자연풍경을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그림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모종의 정서에 빠져들게 한다. 다분히 문학적인 성격이 짙은 그림이다.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그림, 유사하면서도 약간씩의 차이, 상황을 연출하면서 관자들로 하여금 그림 속 인물의 자리에 자신을 밀고 들어가고 싶다는 느낌을 자아내고자 하는 것이다. 아마도 작가는 관객들에게 그러한 자연이 제공해주는 그 원초적인 공간의 아름다움, 휴식과 치유 등을 선사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이 화가는 1월부터 12월까지의 정원을 준비하고 있다. 200호 대작 12점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으로 이번 겨울이 지나면 12월과 1월의 겨울 정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예울마루와 서울에서 만나게 될 이화가의 ‘1년의 정원 풍경’이 기대된다.이 화가의 작품이 크게 변화되는 시점은 20세기와 21세기로 시작되면서 바뀐다.20세기까지 도심 속의 인간을 표현했다면, 21세기 부터는 자연속의 인간으로 변화 됐다.화가는 정원이라는 작품세계로 테마가 변화 하면서 인간이 추구하는 것이 결국 자연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나의 그림을 보고 사람들이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에 아산병원 갤러리 초대전을 했어요. 그 갤러리는 24시간 전시되어 있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환자들이 새벽에도 그림을 감상하며 힐링을 하고 아픔을 순간이나마 잊을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을 전달 받았습니다. 그 때 아, 내가 그림을 그리기를 참 잘했구나. 나의 정원이 치유의 역할을 했다니 감사했습니다. 그 감사함에 나도 힐링을 했습니다” 삶과 예술이 함께 있을 때, 자연 속에서 사람들이 함께 있을 때,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풀 한 포기도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 이존립 화가.이 화가의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화초들과 종려나무가 화가의 정원에서 잘 자라고 있다. 이 소중한 자연 속에 인간이 공존하고 있다. 앞으로 12개 자연을 대작으로 완성된 후에 다시 또 12개의 자연을 대작으로 만들어 24개의 자연을 펼칠 계획이라는 이 화가의 정원이 싱그럽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학생기자단 출동-여수밤바다 화려한 조명~~

-여수 밤바다 여행은 크루즈가 책임진다, 크루즈 타고 여수밤바다 체험하기

학생기자단 출동-여수밤바다 화려한 조명~~

-여수 밤바다 여행은 크루즈가 책임진다, 크루즈 타고 여수밤바다 체험하기 여수여행, 여수밤바다가 빠질 수는 없죠? 여수 밤바다 야경을 위해 여수일보 학생기자단이 크루즈 탐험에 나섰다.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여수 밤바다를 책임지는 크루즈 타기~~ 미남크루즈의 1층에는 배에 탑승할 수 있는 입구가 있다.2층에는 여러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식당이 있다. 그리고 관광객들을 위하여 라이브 공연장도 있어 노래를 들으며 함께 즐길 수 있었다. 3층에는 매점이 있어서 여러 가지 음식을 먹고 마실 수 있다. 갑판은 바다정원이라고 하며, 여수밤바다의 불꽃쇼를 감상하는 곳이고 또한 멋진 야경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있다. 여수남초등학교 6학년 최서빈 학생기자 장군도를 지나가는 바닷길 -눈에만 담기에는 아까운 불꽃놀이, 들판에 핀 꽃들처럼 밝고 화려하게 안개가 자욱한 7시 여수 미남크루즈를 탔다.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야경과 눈에만 담기에는 아까운 불꽃놀이 그리고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매점, 포토존이 있는 꼭대기 층인 바다정원이 있다.바다정원이나 VIP룸에 가서 노을 빛 바다를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만약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거라면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찍는 게 좋다. 역광 때문에 인증샷에서 풍경사진으로 분갑해 버린다. 바다정원에는 사람이 꽉 차서 비좁을 것이다. 그럴 땐 갈매기존에서 사진을 찍는 게 좋다. 풍경도 비슷하고 바다와 더 가까워서 바다를 예쁘게 찍을 수 있다. 불꽃놀이를 시작한다. 눈 안에 한가득 들어올 만큼 밝고 사진에다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너무 아름다웠다. 마치 들판에 핀 꽃들처럼 밝고 화려하게 만개하였다. 아름다운 화선지에 여러 가지 물감을 뿌린 듯 화려하게 번져갔다. 여수남초등학교 6학년 김강희 학생기자 조타실 견학 - 멋진 추억, 여수에 놀러 오시면 꼭 한 번 크루즈~ 처음 배에 올라섰을 때에 배가 별로 커 보이지 않았는데 들어가 보니 바다정원을 포함해서 4층까지 있는 무지 큰 배였다. 날이 어두워지자 모든 사람들이 4층 바다정원에 모여 불꽃놀이를 보았다. 정말 예뻤다. 이렇게 미남 크루즈에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여수에 놀러 오시면 꼭 한 번씩은 타보면 좋을 것 같다 여수남초등학교 6학년 김현지 학생기자 선장님과 기념사진 -배를 안전하게 운행하는 것을 도와주는 멋진 선장님~ 여수미남크루즈는 총 4층까지 있답니다. 일단 1층에는 크루즈를 타는 곳 휴식 공간, 2층에는 식당과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답니다. 3층에는 과자와 라면 군것질거리 등 식사를 하시고 와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많았어요. 다음은 4층 바다정원~~ 바다정원은 바로 하이라이트 부분 불꽃놀이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리고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선장님들이 배를 조종하는 조타실이 있어요. 멋진 선장님께서는 배를 안전하게 운행하는 것을 도와주는 여러 가지 장치들이 있다고 설명해 주셨답니다. 가족과 함께 와도 행복하지만 연인끼리 오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여수남초등학교 6학년 윤소윤 학생기자 화려한 불꽃쑈 -바다가 쫙 펼쳐져 있는 여수밤바다~ 여수 미남크루즈를 소개합니다. 위치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17-22로 바다가 쫙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층에는 바다정원이라는 옥상이 있는데 포토존이 있고 불꽃놀이도 볼 수 있습니다. 불꽃놀이는 8시쯤에 시작되는데 매우 아름답고 황홀해요. 불꽃놀이를 보면 처음에는 잔잔하고 잔상이 많이 남는 불꽃을 쏘고 후반으로 가면 자극적이고 넓게 퍼지는 불꽃을 쏩니다.동영상으로 남겨도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소리가 워낙 커서 귀가 좀 아플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학생기자인 제가 직접 찍어보았는데 역시 동영상보다는 실물이 더 멋지고 불꽃쑈가 4~5분이나 되어서 찍는데 팔이 좀 아플 수도 있답니다. 그래도 멋진 불꽃축제이니 꼭 보면 좋겠습니다. 관기초등학교 6학년 김시현 학생기자 포토존 -바다정원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찰칵!!! 미남크루즈는 여수에 있는 섬과 아름다운 여수밤바다 경치를 보여준다.그리고 배를 타면서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보면 힐링을 할 수 있고,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그리고 바다정원에서는 포토존이 있어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불꽃축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조타실에는 선장님이 운전을 하고 있었고 다양한 기계가 많다. 그중에서 기억에는 내비게이션, 조타기, 비상조탁, 래이더가 있다. 조타실에서 바다를 볼 때와 밖에서 볼 때랑 시하가 달랐다. 여수남초등학교 5학년 김재영 학생기자 -여수밤바다 야경도 보고 불꽃쇼도 너무 멋진 여수미남크루즈를 소개합니다~ 미남크루즈는 4층까지 있어요. 여수밤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선상 불꽃쇼까지 합니다. 불꽃쇼가 예뻐서 엄청 아름다웠어요.내가 지금까지 탔던 배중에서 제일 재밌고 멋졌어요. 아름다운 여수밤바다 야경도 보고 불꽃쇼도 너무 멋진, 미남크루즈를 또 타러가고 싶어요. 여수남초등학교 4학년 최유준 학생기자 -친구들과 있어 더 재미있고 미남크루즈란 말만 들어도 눈에서 빛이 난다. 여수에 오면 타야 하는 크루즈~ 밤에 와야지 화려한 조명이 멋지고 사진을 찍으면 예쁘다. 장군도를 지나갈 때 운이 좋으면 상쾡이도 볼 수 있다. 미남크루즈를 타면 눈이 빛난다. 미남크루즈를 보면 마음이 조용해진다. 눈이 왜 빛이 나냐면 배가 반짝이고 길거리들에 차에 후레쉬에 반짝이고 배에서 틀어주는 노래와 바다 소리가 들려 좋다. 친구들과 있어 더 재미있고 신나 미남크루즈란 말만 들어도 눈에서 빛이 난다. 여수남초등학교 4학년 김건희 학생기자 크루즈에서 생일파티 -바다와 섬을 보여주는 크루즈타기 크루즈는 유람선이고 바다와 섬을 보여주고 우리 여수를 소개해 준다. 밤에 불꽃놀이를 할 때 정말 멋있었다. 바다를 지나는데 거북선대교를 봤고 선장님이 계시는 조타실에서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거기서 알 수 있는 게 많았고 핸들이 고장이 나면 작은 핸들로 조정을 한다고 하여 너무 신기했다. 여수남초등학교 4학년 양태양 학생기자

인터뷰-벼랑 끝에 매달린 절망,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소뇌위축증을 아시나요…

-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 의료보험급여화 해달라, 청와대국민청원 중 -소뇌위축증을 앓는 아내와 딸을 가진 천중근씨..."I am nothing...."

인터뷰-벼랑 끝에 매달린 절망,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소뇌위축증을 아시나요?

-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 의료보험급여화 해달라, 청와대국민청원 중-소뇌위축증을 앓는 아내와 딸을 가진 천중근씨..."I am nothing...." 천중근씨(좌)와의 인터뷰 대안 없이 죽어가는 불치병 소뇌위축증 환자를 대변해 유일한 치료제 백혈병치료제인 ‘타시그나’를 의료보험급여화 해달라고 청와대국민청원에 나선 천중근씨를 만났다. 최-아내와 딸이 소뇌위축증을 앓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천중근 - 삶이란 참 아슬아슬 합니다. 나는 오늘도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I am nothing" 나는 무익하고,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아내는 피아노 학원 원장이었는데 발병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지금은 자주 넘어지고 이동할 때는 타인의 부축이나 휠체어를 이용해야하고 활동보조선생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두 자녀 중 아들은 아직까지는 건강하게 사회생활하고 결혼도 했습니다.하지만 안타깝게 중등 교사하는 딸아이에게 이 병이 유전되어 힘든 날들을 겪었습니다.4년 전에 발병이 되었는데 수업 중에 칠판에 글씨가 잘 써지지 않는다 해서 병원에 DNA 확인해 보니 소뇌위축증이라는 병명을 진단받았습니다. 비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는 천중근씨 최- 따님의 절망이 컷겠습니다. 천-그 때 당시 딸아이는 절망하여 자살까지 시도하고 날마다 부모에 대한 원망과 눈물로 살던 중 백혈병 치료제인 ‘타시그나’를 처방받고 3년이 지난 지금은 기적처럼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아내도 3년째 타시그나를 복용하고 있고 발병한지가 너무 오래되어 치료보다는 더 이상의 진행 없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최- 우리나라 약 5천명의 소뇌위축증 환자를 위해 청와대 국민청원을 신청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천 - 유일한 치료제인 ‘타시그나’ 이 약을 의료보험화 해주길 요청하는 국민청원입니다. 의료보험화 된다면 절망에 빠진 환우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입니다.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환우들은 절벽에 매달려 있습니다. 이 병이 유전이라서 한 집에 1명, 2명, 혹은 5명이 병을 앓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에150mg두알, 한알에 2만원씩 하는 약을 하루에 두 번씩 복용해야 하는데 한 달이면 120만원입니다. 환자가 둘인 저희 집은 240만원이고 환자가 5명이면 한 달 처방약값이 600만원입니다. 비싼 약값이라 인생을 포기하는 환우들이 많습니다. 최- 불치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타시그나’는 유일한 희망이겠네요? 천 - 이 약의 효능은 수년전 어느 신문에 난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조지타운대학에서 파킨스환자15명에게 이 약을 투여해보니 그중의 12명의 환자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불치병으로 죽을 날만 기다리다가 그 기사를 접하게 되었으니 그 약에 매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환우들이 이대로 죽을 수는 없으니 처방을 내려달라고 울부짖어 현재까지 급여화가 안 되는 조건으로 처방을 받고 있습니다.딸아이와 집사람이 이 약을 복용한지도 어느 덧 3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전혀 부작용이 없습니다. 최 – 국민청원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정부에 한 마디 하신다면요? 천 -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하는 것이 국가나 정부의 역할이고 존재 이유입니다.문재인 정부는 더 이상 벼랑 끝에서 죽지 못해 사는 5,000명 소뇌위축증 환우들과 가족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정부와 의료계 신경학회에 호소합니다. 제발 힘든 배역의 삶을 사는 저희들 환우 가족들을 살려주세요. 최향란기자. 사진 김수동 시민기자

여수시 정기종합검사 ‘부적정, 부실, 소홀, 의무위반’ 무더기 적발

-전남도 공문 77건, “여수시장은 ‘보완. 훈계, 시정' 바랍니다”

여수시 정기종합검사 ‘부적정, 부실, 소홀, 의무위반’ 무더기 적발

-전남도 공문 77건, “여수시장은 ‘보완. 훈계, 시정' 바랍니다” 2020년도 여수시 정기종합감사 결과 전라남도로 부터 부적정한 행정 77건이 적발되어 징계요구 및 훈계, 시정조치 요구를 받았다. 이번 감사대상 범위는 여수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2017년 3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처리한 업무 전반으로 여수시 조직인사, 주요사업 추진, 예산편성 집행, 인허가 등 행정사무의 적법성과 투명성을 감사한 결과다. 이번 감사 결과 처분 사항에는 총 건수로는 77건으로 신분상 조치인원 83명, 재정상 조치금액은 28억5500만원이며 기관경고 1건, 주의 29건 권고 1건, 개선 2건 이다. 주요지적사항으로 6급 결원 산정 및 승진임용 부적정, 5급 이상 공무원 공로연수 실시기준 변경 업무추진 부적정, 6급 근속승진임용 업무추진 부적정, 보건소장 보직업무 추진 부적정, 근무성적 평정 가점 부여 방식, 치매안심센터 기간제근로자 채용 부적정, 공무원 품위 위반과 같은 여수시 공무원 인사문제와 기강해이가 적발됐다. 지방세 관리 소홀로 인한 부과누락 된 주민세와 취득세가 57,689,000원이고 야영장 위탁하면서 감정평가를 누락하여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 체결하여 연간 사용료 6,347000이 과소 징수 됐다. 공용차량 관리 소홀로 공용차량 22대 정기검진을 기간 내에 받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불용차량 매각 후 보증금 및 보험료 환급금을 방치했다. 화물여객 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등 과징금 부과 소홀로 타 지자체에 통보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등 적발사항 누락된 과징금이 6,700,000원이다. 용역계약 업무 추진 부적절, 관급자재 동일한 제품을 1억원 이하로 분할구입 하여 예산 낭비, 지원산업 집행 후 사후관리를 부실하게 했다. 산지개발에 따른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감면을 잘못 측정하여 4,897,890원을 감면했고, 불법 산림훼손지자에 대한 형사고발조치와 원상복구 명령을 함께 하여야 하는 절차 무시하고 일반적인 복구방법 안내만을 했다. 건축, 전기, 소방, 냉동설비공장 입찰과정에서 특정업체 특혜제공 및 관리소홀, 농지취득자격 증명발급 부적정, 민간자본 보조사업 추진 관리소홀도 적발됐다.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지도 점검 행정처분 소홀과 폐기물배출사업장 지도 점검, 비산먼지발생 사업 미신고 사업장 행정조치 소홀, 정수장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배치기준 미준수 등 도 지적됐다. 이번 적발 사항에 대해 전라남도는 개선요구, 훈계. 주의 요구 등 조치사항으로 여수시장에게 77 건의 공문을 보냈다. 최향란기자

여수 정보과학고의 눈물... “학교 묻어버리는 진입도로라니, 꿈에도 몰랐…

-학교 측...설계변경 어렵다면 학습권 건강권 위한 대책을 제시하라 -여수시 측...행정절차문제없다. 양측이 대화로 모색하라 -시공사 측...적법한 허가, 공단중단 이유 없다. 차후 일정부분 협의하자

여수 정보과학고의 눈물... “학교 묻어버리는 진입도로라니, 꿈에도 몰랐어요”

-학교 측...설계변경 어렵다면 학습권 건강권 위한대책을 제시하라-여수시 측...행정절차문제없다. 양측이 대화로 모색하라-시공사 측...적법한 허가, 공단중단 이유 없다. 차후 일정부분 협의하자 진입로가 완성되면 지하로 묻힐 건물을 설명하는 조순이 교장 여수 문수동에 위치한 여수정보과학고에서 조순이 교장의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라”는 대책회의(4일)가 있었다. 이날 ‘여수정보과학고와 문수동 대성베르힐 간의 민원 해결을 위한 대책위 회의’에 학교관계자, 아파트입주민대표, 건설 소장, 여수시 관계자, 언론, 학부모 등 50여명이 자리했다. 이번 논쟁은 학교 옆에 신축되고 있는 대성베르힐 아파트 진입로가 학교 건물 3층까지 높게 건축 될 예정으로 학교의 산디과, 금융과, 실습실, 취업지원센터의 건물과 음악실, 과학실, 미술실, 여학생 기숙사 건물이 지하가 될 지경에 이르러 논란이 된 것이다. 4일 공사 현장. 진입로 거푸집이 3층 건물로 올라와 있다. 문제는 학교, 시, 아파트건설업체간의 입장이 평행구도라는 점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사전에 학교 방문 등을 통해 현재 상황을 전달했다는 입장이고 학교 측은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고 이제라도 이 사태를 알았으니 조치를 취해달라는 입장, 업체는 더 이상 공사를 미룰 수 없으니 공사를 먼저 진행하고 타협은 차후에 하자라는 입장이다. 조순이 교장은 “최근 학교 옆 아파트 주차장을 연결하는 진입로에 거푸집 공사가 진행되면서 학교 건물이 3층까지 지하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여수시가 한 번 말했으니 할 일을 다했다고 하면 되겠느냐. 여수시가 책임지고 학습권과 건강권을 해결해 달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대책회의 학교 측은 여수시가 인허가 과정에서 이 같은 부작용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설계변경이 어렵다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새 건물을 지어달라고 요구했지만 시공사 측은 현재로써는 어떤 답변도 할 수 없고 먼저 공사 진행부터 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시공사와 학교 측이 원만한 합의를 위한 중재역할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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