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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토)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개최

13일(토) 오후 1시, 이순신광장서 개최 온라인 ‘팽목항 걷기’, 기자회견 등도 예정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개최

-13일(토) 오후 1시, 이순신광장서 개최 -온라인 ‘팽목항 걷기’, 기자회견 등도 예정 ▲세월호 유가족의 육성을 기록한 금요일엔 돌아오렴 표지 304명의 아픔을 남긴 세월호 참사 10주기가 다가오며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여수연대회의)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이하여 여수지역의 학생들을 비롯해 종교계, 예술계, 노동계 등과 함께 다양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4월 13일(토) 오후 1시에는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세월호 기억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억식은 10주기를 맞이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각종 공연과 추모시 낭송, 학생들의 발언 등이 진행되며, 기억식 행사장 주변에서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세월호 참사 사진전, 416책갈피 및 416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 오후 3시에는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이순신광장에서 해양공원까지 ‘노란띠 잇기’ 거리행진을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 가상 걷기 프로그램인 ‘팽목항 걷기’ 행사도 진행된다. 이 행사는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스토어에서 ‘피스로드’ 어플을 다운로드받아 실행하면 앱상에서 가상으로 여수를 출발하여 보성, 장흥, 강진, 해남을 거쳐 진도 팽목항까지 걷는다.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세월호 참사 당일인 4월 16일(화) 오전 11시에는 여수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이라는 주제로 그날의 아픔과 304명의 희생자를 기억하고, 아직도 명확히 규명되지 못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은미 상임대표는 “이번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행사를 통해 점차 잊히고 있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세월호 참사나 이태원 참사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주 기자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섬섬선상도서관 서가정비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섬섬선상도서관 서가정비

▲섬섬선상도서관 정비 작업 진행한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회장 황준호)가 섬섬선상도서관의 도서의 서가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섬섬선상도서관의 도서를 새마을이동도서관의 별치도서 300여권으로 교체한 이번 작업은 10여 명의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이사 및 신아해운 관계자 등과 함께 진행 됐다. 섬섬선상도서관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속적으로 알리고자 화정면 백야선착장에서 개도를 거쳐 남면 금오도(함구미)로 운항하는 한려페리7호에 2023년 4월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섬 관광 명소인 하화도를 찾아 해양 플로깅을 통해 해안에 떠밀려온 폐어구, 폐스티로폼 부표, 폐목과 각종 생활쓰레기 등 해안가 미관을 해치고 생태계에 피해를 주고 있는 해양쓰레기 1톤 이상을 수거했다. 황준호 회장은 “아름다운 해안을 지키는 것이 섬박람회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섬섬선상도서관이 여객선을 이용하는 섬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문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에서 운영하는 새마을이동도서관은 아파트 28개소와 산단 6개소를 주5회 34개소를 운행하며 대통경기 국민독서경진대회, 백일장·사생대회, 다독자 시상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인구 저변확대와 독서생활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황은지 기자

2연패 도전! 여수시선수단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준비 마쳐

축구, 수영 등 전남체전 24개종목 360여명 출전 전략분석 회의, 승리수당 지원, 선수단 격려방문 등 지원 총력

2연패 도전! 여수시선수단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준비 마쳐

-축구, 수영 등 전남체전 24개종목 360여명 출전 -전략분석 회의, 승리수당 지원, 선수단 격려방문 등 지원 총력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준비를 마친 여수시선수단 여수시체육회가 오는 4월 17일(수) ~ 4월 20일(토) 4일간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여수시를 대표하여 선수단 360여 명이 24개 전 종목 출전 준비를 마쳐, 오는 17일 오전 11시 진남체육관에서 전남체전 선수단 출전 결단식을 개최하고 영광군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수시체육회에는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 2연패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초부터 출전종목 회의를 통해 대회 지원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경기 성적에 따른 승리 포상금 및 훈련 격려금 등의 기준을 새롭게 개선했다. 또한, 지난 2월 6일, 4월 4일 두 차례 종목단체 전무이사 회의를 개최하여 대회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꾸준히 종목단체와 소통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은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전남에서 펼쳐지는 가장 큰 대회로써 각 시‧군 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다.”며 “여수시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이 땀 흘려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여수시 선수단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배건율(육상 3관왕) 그리고 구태완(수영 4관왕), 이총명(수영 3관왕), 김정민(수영 2관왕) 선수를 중심으로 육상, 수영에서의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유도, 농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회 종합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김수용 기자

청렴 여수는 우리가 앞장선다, 제7기 시민감사관 40명 위촉

공개모집 통한 분야별 전문가 선정 및 읍면동 대표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여수 실현 기대

청렴 여수는 우리가 앞장선다, 제7기 시민감사관 40명 위촉

-공개모집 통한 분야별 전문가 선정 및 읍면동 대표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여수 실현 기대 ▲11일 진행된 제7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감사관 40명을 위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여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7기 여수시 시민감사관’은 지난 3월 11일~20일 공개모집을 통해 건축‧토목‧산업안전‧환경‧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과 읍면동 대표 시민감사관 27명을 포함해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읍면동 종합감사, 민관합동 기동감찰 등에 참여해 ▲시민불편사항 발굴 ▲위법‧부당한 행정처리 제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개선 건의 ▲대형공사장 현장감사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 ▲공직자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제보와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신규로 위촉된 한 시민감사관은 “시민감사관으로서 기술 및 전문 분야와 관련된 자문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활발한 제보를 통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불편사항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정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정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2012년부터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 감사기능을 강화하고 투명한 감사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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