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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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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대성산업가스, 680억 투자협약 체결

-2021년까지 여수국가산단에 산업용가스 공장 증설 -연간 산소 15만 톤?질소 38만 톤 생산, 고용창출 20명

여수시-대성산업가스, 680억 투자협약 체결

-2021년까지 여수국가산단에 산업용가스 공장 증설-연간 산소 15만 톤?질소 38만 톤 생산, 고용창출 20명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대성산업가스(주)(대표이사 김형태)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680억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성산업가스(주)는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여수산단 GS칼텍스 1공장 8303㎡ 부지에 산업용가스 공장을 증설한다. 이를 통해 연간 산소 15만 톤과 질소 38만 톤을 생산하고, 직원 20명을 신규 채용한다. 또, 소속 직원 전입, 여수시민 채용, 지역물품 우선 구매, 지역기업 우선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한다. 여수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쓴다. 대성산업가스(주)는 국내 최대의 산업용가스 제조업체다. 일반 가스는 물론 초고순도 순수가스, 반도체용 특수가스, 정밀혼합가스, 의료용 가스, 가스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공장 증설이 여수국가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성산업가스가 지역에 튼실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선기자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 대포지역 일방적인 방문통보 잘못된 처사

-지역민과 대화 의지 있는 건지, 방문 형식만 취하려는 속셈인지 의혹 제기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 대포지역 일방적인 방문통보 잘못된 처사

-지역민과 대화 의지 있는 건지, 방문 형식만 취하려는 속셈인지 의혹 제기 10월7일 전라남도행정부지사에게 건의문 전달 대포지역발전협의회와 사단법인 ECO-PLUS21은 박봉순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환경산림국장 겸직)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대포지역 방문통보 시간을 전달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여수 대포지역민과 사) ECO-PLUS21과의 만남과 문제해결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여수 출장 중에 스쳐가는 깜짝 방문이 아닌가 하는 의혹과 함께 대강 넘어가려는 얼렁뚱땅 행정이 아니냐고 강한 비판을 했다. 지난 7일 대포지역발전협의회(이하 대포협의회)와 사) ECO-PLUS21은 여수 대포지역 주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 지키기를 위한 건의문을 들고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찾은바 있다. 건의문 전달과 함께 대포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행정부지사와 토론 이날 건의문 내용은 첫째, 전라남도 환경관리과 담당 국장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여수산단 오염물질 배출조작에 대한 책임은 ‘측정대행업체 관리 감독 부실’의 전라남도에게 있고 전남도는 최근 2년간 측정대행업체들을 점검하고도 위반사실을 단 한 차례도 적발하지 못한 전남도의 관리 감독, 점검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다는 주장이고 1,2종 환경관리권을 가지고 있는 전라남도가 제대로 관리감독 했다면 불법행위가 계속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다는 이유다. 둘째, 여수대포지역과 여수국가산단 경계지역에 특정대기 오염물질 측정소 설치를 요구했다.여수대포지역은 여수국가산단과 마주보고 있는 지역으로 산도 없이 8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온갖 유해물질이 직격탄으로 날아와 지난 50여년의 세월 동안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장받지 못했다는 것이다.우리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특정대기 오염물질 측정소 설치를 요구한다는 주장이다. 셋째, 지역환경실태와 주민건강 역학조사를 철저히 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다.또한 조사 순위는 열악하고 무방비 상태의 마을별로 우선순위를 정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이 때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향후 일정을 잡아 대포지역을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현장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문제점 해결을 위한 대책을 의논하자는 방안을 내놓았었다.그런데 오늘 갑자기 깜짝 방문한 점에 대하여 대포협의회와 사)ECO-PLUS21관계자는 "전라남도가 과연 지역민과 대화의 의지가 있는 건지, 그냥 왔다갔다는 형식만 취하려는 속셈인지 의혹이다"는 문제점을 제시하고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법원,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값 조작 대기업 임직원들 유죄 선고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유죄 인정

법원,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값 조작 대기업 임직원들 유죄 선고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유죄 인정 여수국가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값을 조작한 대기업 임직원들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16일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GS칼텍스 임원 김모씨(56)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160시간을 선고했다.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모 팀장(46)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했고 김모 팀장(50)과 김모 담당(31)에게는 각각 벌금 1000만원, 정모 담당(31)에게는 벌금 900만원을 부과했다. 법원은 "피고의 공소사실 중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는 범죄가 되지 않거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돼 무죄"라며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는 유죄가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이어 "기록과 법령에 의거할 경우 환경업무의 관리감독과 단속 권한까지 가진 환경부나 전라남도가 피고의 행위로 인해 기관들의 업무가 구체적으로 방해받은 증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환시법 위반의 경우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범행을 한 정도가 중하고 장기간에 걸쳐 위반 횟수도 많은 점으로 미뤄?넉넉히 유죄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이들은 같은 업체의 직원, 측정대행 업체 측과 공모해 2015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측정대행업체로부터 조작된 대기측정기록부와 미측정 기록부를 발급받아 측정값을 허위로 입력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시간 광주지법 순천지원 314호 법정에서 열린 LG화학 관계자 11명에 대한 재판에서도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 최두호 판사는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LG화학 임원 이모씨(53)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불구속 기소된 전 임원 이모씨(58)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나머지 불구속 기소된 이모 팀장(50) 등 9명에게는 800만~700만원의 벌금형이 부과됐다.LG화학 전현직 임직원들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측정대행업체로부터 조작된 대기측정기록부와 미측정 기록부를 발급받아 측정값을 허위로 입력하도록 한 혐의다. 재판부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 기본부과금 부과 업무를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로 인정한다"며 "나머지 배출량 측정값 입력 행위에 따른 배출량 산정 업무, 환경종합계획 수립 업무, 도지사 지도점검 업무를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15일 대기오염 물질 측정치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측정 대행업체 관계자들에게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한편, 지난 4월 17일 여수국가산단 입주 대기업 대기오염물질 측정 조작사건 이후 심한 배신감을 느꼈던 여수시민들은 이번 법원의 판결에 주목하고 있다. 여수환경교실 여수국가산단 모니터링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권오봉 여수시장 공약사항, 모바일 앱 ‘여수맛’ 출시

- 정직한 관광, 신뢰받는 관광, 지속가능 관광의 밑거름 기대 -18일부터 음식점 메뉴.가격.영업시간.착한 가격업소 등 각종 정보 제공 -10월 현재 821개 업소 등록…바가지요금 근절, 업체 간 가격경쟁 유도 기대

권오봉 여수시장 공약사항, 모바일 앱 ‘여수맛’ 출시

- 정직한 관광, 신뢰받는 관광, 지속가능 관광의 밑거름 기대-18일부터 음식점 메뉴.가격.영업시간.착한 가격업소 등 각종 정보 제공-10월 현재 821개 업소 등록…바가지요금 근절, 업체 간 가격경쟁 유도 기대 권오봉 여수시장의 공약사항이었던 음식물가 모바일 앱이 오는 18일 출시했다. ‘여수맛’이라 이름 붙은 이 앱은 바가지요금 근절과 음식 업체 간 가격경쟁 유도를 위해 개발됐다. 휴대폰 플레이스토어에서 ‘여수맛’을 다운로드하면, 음식점 메뉴, 가격, 영업시간, 주차 공간 등 각종 정보를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모범음식점, 착한 가격업소, 여수10미 취급 음식점, 조식 제공 업소, 시민할인 정보 등도 검색 가능하다. 이뿐 아니라, 음식점이나 메뉴에 리뷰를 남겨 정보를 공유하고, 나의 맛집과 메뉴도 관리할 수 있다. ‘여수맛’은 여수 소재 음식점이 직접 정보를 등록하고 변경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10월 현재 음식점 821개가 등록돼 있고, 홍보 효과가 뛰어나 참여 업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여수시는 음식정보 물가정보모니터 요원 등과 함께 음식점 휴.폐업, 음식 가격.메뉴 등을 점검하고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정직한 관광, 신뢰받는 관광, 지속가능 관광의 밑거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모바일 앱이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주기자

이용주의원 , 「만흥지구 택지개발」반대

-주민들 동의 받도록 법에도 명시 되어 있다 -주민 반대하면 추진하지 말아야.... - 만흥지구 택지조성반대 비상대책위와 면담

이용주의원 , 「만흥지구 택지개발」반대

-주민들 동의 받도록 법에도 명시 되어 있다-주민 반대하면 추진하지 말아야....- 만흥지구 택지조성반대 비상대책위와 면담 만흥지구 택지조성반대 비상대책위 10여명과 중앙동 의원 사무실에서 면담 이용주 국회의원(여수갑, 무소속)이 18일 최근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흥지구 택지개발 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이의원은 해당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만흥지구 택지조성반대 비상대책위 10여명과 중앙동 의원 사무실에서 면담(16일)을 갖고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비상대책위는 첫째, 중촌마을과 레일바이크 아래 4세대는 촉진지구에서 제척할 것, 둘째, 평촌마을 주민의 찬.반을 물어 그 결과에 따를 것, 이 두가지 사항을 요구하며,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시청 앞 집회와 매립장 전면봉쇄 등 강력한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17일 여수시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정책 사업으로 공영개발 방식으로 LH와 추진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최근 LH로부터 ‘중촌마을 제척에 대한 여수시의 요청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추진할 예정’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주 의원은 여수시와 비상대책위의 갈등이 고조될 것을 우려하며, 18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여수시는 만흥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먼저 평촌마을 주민들의 개발 찬성.반대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들의 반대의견이 모아지면 만흥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이의원은 “주민들의 동의가 없는 개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주민들의 동의를 받도록 법에도 명시가 되어 있다”며 “여수시는 비상대책위와 약속한 대로 평촌마을 주민들의 찬.반을 물어 사업 진행여부를 결정하여 앞으로 만흥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논란이 멈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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