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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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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동고지 마을의 해양환경을 지켜라, 탄소중립실천연대의 2차 해양 정…

-동고지 바다 속 방치 된 밧줄, 폐어구 잔뜩 -해안가 수거 쓰레기만 50자루가 넘어

안도 동고지 마을의  해양환경을 지켜라, 탄소중립실천연대의 2차 해양 정화

-동고지 바다 속 방치 된 밧줄, 폐어구 잔뜩 -해안가 수거 쓰레기만 50자루가 넘어 청정바다를 자랑하는 여수 앞바다는 버려진 어구와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탄소실천연대(이하 탄실연)는 ‘여수해양환경 지키기’를 위한 사업으로 지난 9월 남면사무소와 동고지 마을이 서로 MOU를 하여 해양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1년 동안 남면 해안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우리바다 지키기 홍보활동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 사업이다. 탄실연은 지난 9월 1차 해양정화 활동에 이어 10월18일 2차 활동에 나섰다. 한 달만에 해안 쓰레기가 다시 밀려와 있다. 이날 행사는 탄실연 부회장인 장동연의 ‘여수스쿠버’동호회와 탄실연 회원 등 25명이 해안가 바다 속에 방치 된 밧줄 정리하기와 해안가 쓰레기 청소를 집중적으로 했다. 장동연 부회장은 “청정바다인 여수 안도해안이 마구 버려진 어구와 무단으로 버린 밧줄로 엉켜있다. 시야 확보가 어려워 전문 잠수부가 아니면 위험한 작업이다”고 말했다. 지난달 바다에서 올려둔 밧줄이 잘 말라 자루에 담고 있다. 전문 잠수부들이 바다 속에서 건져 올린 엉키고 설킨 밧줄은 몇 톤의 거대한 밧줄 한 무더기라서 성인 남자 10명과 1톤 용달차에 밧줄을 걸어 올리려고 해도 육지로 올라오기가 어렵다.결국 선창가에 묶어두고 여수시의 도움을 요청하여 크레인 작업을 하기로 했다. 청소한지 한 달만에 다시 쓰레기천국이 된 해안가 탄실연 김성은 회장은 “해양쓰레기 문제는 지구의 환경과 우리의 생명과도 연결되어 있다. 또한 섬주민들만의 힘으로는 손쓰기 어려울 만큼 심각하다. 지자체와 주민들이 함께 노력하고 쓰레기 배출 원인을 줄여야한다”고 말하며 함께 노력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탄실연 김영주 소장은 “탄실연과 남면사무소가 아름다운 바다 여수 해양환경 지키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구 지키기를 함께하고 한 번의 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양생태계를 지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지난달 봉사 때 바다에서 건져올려둔 나무들이 잘 말라있어 주민들이 땔감으로 쓸수 있도록 이동시켜주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여수시 농가 농기계 구입 부담 줄이고, “수확철, 휴일에도 농기계 빌려드…

-11월 8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에도 운영, 농촌 일손 부족 해소 기대 -트랙터, 콤바인, 스키드로더 무상으로 현지까지 운송 -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여수시 농가 농기계 구입 부담 줄이고, “수확철, 휴일에도 농기계 빌려드려요~”

-11월 8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에도 운영, 농촌 일손 부족 해소 기대-트랙터, 콤바인, 스키드로더 무상으로 현지까지 운송-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익 증진 및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임대기종은 58기종 100대로, 기간은 다음 달 8일까지다. 대형농기계(트랙터, 콤바인, 스키드로더)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현지까지 운송해주며, 출고 시에는 농기계 조작 및 안전수칙에 대해 간단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여수시는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고가이거나 수요가 높은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임대률이 높은 농기계 31대를 새로 구입해 농업인이 보다 쉽게 임대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농업인들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가 필요한 농업인은 사전에 여수시농업기술센터(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061-659-4466)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철 휴일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외에도 농업인의 다양한 고충에 대한 해결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향란기자

여수시, 헌법재판소에 해상경계 유지 5만3천여 명 탄원서 제출

-해상경계 현행유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도 병행 -여수시민과 전남어업인의 염원 전달…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 ‘기대’

여수시, 헌법재판소에 해상경계 유지 5만3천여 명 탄원서 제출

-해상경계 현행유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도 병행-여수시민과 전남어업인의 염원 전달…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 ‘기대’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16일 오전 여수시민과 전남어업인 5만3천여 명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현행 해상경계 유지 탄원 서명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평우 여수수산인협회장은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탄원서를 낭독하며 “전라남도 어업인들은 지금까지 현행 해상경계를 토대로 어업인 5000여 명이 연안어선 2000척을 이용해 어업활동을 하며 생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현행 행상경계가 변경된다면 조업어장의 축소와 어족자원 고갈로 수많은 어업인들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상경계가 변경될 경우 발생하는 상상할 수 없는 피해와 지역 어업인들의 상실감을 감안해 헌법재판소에서 현명한 판단을 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탄원 서명서 제출에는 노평우 (사)여수수산인협회장을 비롯한 김상문 여수수산업협동조합장, 주승호 (사)전남멸치권현망협회장, 전라남도와 여수시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해상경계 현행유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도 병행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금년 내 최종선고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반드시 현행 해상경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 지역 어업인단체와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와 경남도 간 해상경계 분쟁은 지난 2011년 경남 어선들이 전남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며 촉발됐다. 이 사건은 2015년 대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되며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경남도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며 갈등이 심화했다. 5년간의 치열한 공방 끝에 지난 7월 9일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을 마지막으로 최종 판결만을 기다리고 있다. 송영선기자

5일 간의 인문학 여행~‘2020 행복한 인문학 콘서트’

-상상력과 창의력 키우는 시창작 인문학콘서트 -복합문화공간 여수살롱에서 10. 19(월)~24(토) 개최

5일 간의 인문학 여행~‘2020 행복한 인문학 콘서트’

-상상력과 창의력 키우는 시창작 인문학콘서트-복합문화공간 여수살롱에서 10. 19(월)~24(토) 개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여수지회(지회장 박정명)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5일간의 인문학 여행 ‘2020 행복한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여수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10월 19일 부터 24일까지(총 5회) 복합문화공간 여수살롱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복한 인문학 콘서트’는 다양한 시 창작 강의를 통해 수많은 시인들을 배출하며 명품 강의로 인정받고 있는 3인의 시인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문학인상을 수상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문학 심의위원을 역임한 신병은 시인과 지훈문학상과 이형기문학상을 수상한 오정국 시인, 송수권시문학상(젊은 시인상)과 오늘의 젊은예술가상과 수주문학상을 수상한 이병일 시인이 강연하는 행복한 인문학 콘서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의별 선착순 사전 접수(각 30명씩, 여수예총 061-642-7466)로 운영된다.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추후 유투브 채널에 업로드 되어 누구나 강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019년 6월 여수살롱에서 강의한 신병은 시인의 인문학 10강 사진 19일(월) 첫 강의는 신병은 시인의 ‘시적 상상력과 디자인된 말의 힘’을 주제로 진행되고 20일(화) 2강은 ‘누구나 쉽게 쓰는 시 – 일상의 금단증상과 신화적 상상력’이란 주제로 명지전문대 초빙교수인 이병일 시인의 강의가 진행된다. 21일(수) 3강은 ‘시 창작의 기본이 되는 일곱 가지 화법’이란 주제로 신병은 시인의 강의, 23일(금) 4강은 ‘시 쓰기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한서대 교수인 오정국 시인의 강의, 24일(토) 마지막 5강은 ‘시 창작을 위한 인문학적 접근’이란 주제로 신병은 시인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수료식이 진행된다. 강의 중간에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룩스앙상블, 김경진의 오카리나, 언플러그드가수 정찬용, 피아니스트 주보연, 바이올린 이중주 곽연후, 이은주의 연주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수강하는 여수YWCA 조애숙 회장은“대학교에서나 들을 법한 정통인문학콘서트를 우리동네 복합문화공간에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며 이번 인문학콘서트에 큰 기대감을 표현했다. 복합문화공간 여수살롱 임호상 대표는 “이번 살롱에서 만나는 인문학콘서트는 특별하게 온라인으로도 운영되어 보다 많은 분들이 청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동네 골목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문화 백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의회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살롱에서 만나는 인문학콘서트는 특별하게 온라인으로도 운영해 보다 많은 분들이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골목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문화 백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향란기자

구례군의회 의원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남해안.남중권유치 …

-구례군의회, 여수시 의회에 이어 의회 전체 국가적인 행사 동참에 앞장서

구례군의회 의원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남해안.남중권유치 기원 제178차 릴레이 퍼포먼스 진행

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장과 의원 전체가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 홍보분과(이하 cop28홍보위)와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제178 릴레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좌)홍보분과 김영주 위원장, (중앙) 유시문군의장, (우)최향란 팀장 유시문 의장은 cop28 홍보분과 김영주위원장과 팀원들의 환경보존을 위한 구례군의회 방문을 환영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좌)최향란 팀장, (중앙) 유시문군의장, (우)유희민 팀장 유 의장은 특히 “지역 국토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위한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는 릴레이퍼포먼스에 우리 구례군의회가 동참하는 뜻깊은 날입니다”라며 cop28유치의 중요성을 어필했다.릴레이퍼포먼스 진행은 유시문 의장이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고 생활속 저탄소실천 운동에 구례군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선창 후 구례군의원 전체가 후창으로 “앞장서겠습니다”라고 했다. 홍보분과 김영주 홍보위원장은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8유치 당위성과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중 구례군의회 의원 우리생활속 저탄소실천 운동 릴레이퍼포먼스 동참 김영주 cop28홍보위분과장은 “구례군의회를 비롯한 열 개 시군의장과 의회가 cop28이라는 국가적인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문재인 정부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지역 균형 발전의 실천과 동서화합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 끈을 이어줄는 계기를 만들어주시어 남해안.남중권 유치로 이뤄질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유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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