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화)
-전 직원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 지지하는 서명운동 펼쳐
-아름다운 지구 ‘더호텔수’와 함께 지켜나가겠다
-여수엑스포역 3분, 고속버스터미널 9분 지리적 조건 관광객들에게 인기
>돌산대교의 야경, 종화동 야경, 아름다운 여수 바다, 해양케이블카, 밤에는 크루즈불빛까지 여수의 야경을 자랑하는 바베큐파티장
여수관광의 중심 ‘더호텔수’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존을 위한 마음으로 전 직원이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지지하는 서명운동을 펼쳤다.
전국이 코로나-19 창궐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청정지역 여수로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더호텔수’는 126개의 객실이 연일 마감되는 가운데 더욱더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 정신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여수해양공원의 야경을 마주보고 오동도와 남해의 바다를 품고 있는 천혜의 절경이 있는 여수 최고의 오션뷰 ‘더호텔수’는 여수엑스포역에서 3분, 고속버스터미널에서 9분의 지리적 조건까지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1위다.
황정구 재무이사는 “cop28이 대한민국 여수에서 개최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더호텔수’ 전 직원은 인간과 지연이 공존하는 지구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저탄소실천운동에 동참한다”라고 적극지지 의사를 밝혔다.
‘더호텔수’와 협약서를 체결한 탄소중립실천연대 김성은 회장은 “우리 지역 업체들이 한 마음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한다면 기후위기 대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지구를 ‘더호텔수’와 함께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실천연대 여수지부 김성은 회장(좌). 더호텔수 황정구 재무이사(우)
한편, ‘더호텔수’ 관계자는 여수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하며 격조 높은 인테리어와 내 집 같은 아늑함을 제공하는 ‘더호텔수’와 함께하길 바란다는 말도 덪붙였다.
최향란기자. 사진 유희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