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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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전남도당위원장 출마…

김원이·조계원 의원 불출마, 합의·추대와 지지의사 표명 주 의원, “당원 중심 민주당, 도민의 지지와 사랑받는 민주당으로 혁신·노력할 것”

주철현 의원, 전남도당위원장 출마 공식선언…내달 4일 선출

-김원이·조계원 의원 불출마, 합의·추대와 지지의사 표명 -주 의원, “당원 중심 민주당, 도민의 지지와 사랑받는 민주당으로 혁신·노력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 마친 주철현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갑)이 전남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당초 출마를 예상했던 김원이(전남 목포시) 의원과 조계원(전남 여수시을) 의원이 불출마하며 합의추대 형식의 단독출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원이 의원은 도당위원장에 대한 경선이 바람직하지 않다며 출마하지 않겠다 선언하며 주 의원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고, 조계원 의원은 여수발전을 위한 공동공약 등 상생 차원의 불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15일 전남도의회 후보등록을 마친 주 의원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지역기업 부진 등 총체적 소멸위기에 처한 전남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경제를 살리고, 동서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해, 민주당의 근거지라는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주 의원은 5대 공약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과 체계적 선거지원으로 2026년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윤석열 정권을 철저히 견제하고 전남도당이 민주정권 창출에 선봉 ▲전남도, 22개 시군 지방정부 및 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자치분권 실현 ▲당원 중심 도당 운영과 지구당 제도 부활로 당원주권시대 개막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전남 시범사업 발굴 및 2026년 지방선거 공통 공약 제시 등을 내걸었다. 주 의원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최종 심판인 다음 대선에서 우리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정권을 되찾아 한다”며, 대선 승리의 교두보인 2026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당이 민주당 압승을 이끄는 선봉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주 의원은 “전남도당위원장이 되면 당원 중심의 민주당, 도민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혁신하고 노력하는 전남도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내달 4일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와 함께 개최되는 전남도당개편대회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황은지 기자

여수시, 7월 정기분 재산세 40…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 대상 13만 1,771건

여수시, 7월 정기분 재산세 406억 원 부과…16~31일까지 납부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 대상 13만 1,771건 ▲여수시청 전경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7월 정기분 재산세 13만 1,771건에 대해 약 406억 원을 부과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이다. 단,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나, 2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 소유자에게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의 자동화기기에서 납세자의 통장이나 신용카드를 조회해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계좌로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 가능하다. 또, 농협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신용카드는 ARS(☎142211)를 통해 납부, 인터넷(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시 관계자는 “7월 말에는 ARS 접속량이 많아 납부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추가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가급적 말일은 피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여수시의 7월 정기분 재산세는 411억원이었으며, 올해 인근 지역인 순천시의 244억 원의 재산세가, 광양시의 경우 238억 원의 재산세가 부과됐다고 밝혔다. /최향란 기자

우리의 색 한가득~! 제7회 남해…

8월 17일, 여수해양공원 주무대…7월 20일 예선 진행

우리의 색 한가득~! 제7회 남해안향토전국가요제 개최

-8월 17일, 여수해양공원 주무대…7월 20일 예선 진행 ▲제7회 남해안향토전국가요제 포스터 ‘제7회 남해안향토가요제’가 오는 8월 17일 여수해양공원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전남동부지부회 주최하고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과 ㈜청정이 후원하여 2017년부터 매년 개최중인 ‘남해안향토전국가요제’는 전통 향토음악을 사랑하는 여수 지역 음악애호가들의 모금으로만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8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여수밤바다의 낭만이 흐르는 여수해양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노래하는 MC 강현아의 진행으로 토종 향토가수 ‘가자 여수로’의 주인공 김수향, 여자만 노을을 노래하는 신인 김진주, 심봤다의 민성아, 한별이, 김정배, 김사랑, 허선미난타, 서민경벨리댄서, 탑레이디무용단, 그룹싸운드 등 향토예술인으로 구성된 화려한 축하무대가 열린다. 가요제 예선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시장 3층 뮤직플레이어 홀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8월 117일 가요제 당일에 진행된다. 총상금 1백 2십만 원의 상금과 푸짐한 부상도 주어진다. 또한, 주최측에서는 부산광역시, 통영시, 사천시 등 남해안 벨트의 예술인이 함께하는 영호남예술인 화합의 장이 될 영호남 전통가요대축제가 당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요제 참가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시장 3층 뮤직플레이어 홀에서 전화 또는 현장접수로 예선전 신청 및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신청과 행사 문의는 남해안향토가요제 사무국 ☎010-5661-3313를 통해 가능하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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