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월)
-교통문화 캠페인, 장수 사진 촬영, 헌혈 봉사, Smart 문화제 등 살맛나는 신대만들기-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 위해 182차 생활속저탄소실천운동에 동참-2016년 신대주민의 자존감 실현과 지역 주민 삶의 가치 높이기 위해 출범 장수촬영 이후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182차 생활속저탄소실천운동릴레이퍼포먼스 동참 순천신대지구발전위원회(이하 신발위)는 23일 신대지구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신발위의 중점적인 봉사 활동 중 하나로 매월 5명의 어르신께 메이크업과 함께 장수사...
-김한종 의장, 180차 생활속저탄소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 참여-남해안 10개 지자체 공동유치, 기후변화 대응 위해 국제사회간 공동연대 필요성을 상징적으로 대변 전라남도의회 김한종 의장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해 10개 시.군이 대대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이 180차 생활속저탄소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에 참여했다. 김한종 의장은 전라남도의회를 찾은 cop28유치위 홍보분과(김영주 분과위원장)와 함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cop28의 중요성...
미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나종순)은 여수시청년발전협의회(회장 임우현)와 함께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더불어 사는 지역의 독거노인 등 위기가구 발굴 및 의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21일날 가졌다고 밝혔다. 본 협약식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협력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체결 되었다. 여수시청년발전협의회는 여수 지역의 젊은이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공동 복리증진에 힘쓰고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해 설립된 청년봉사 단체이다...
-200명 관중과 함께 코로나 안전수칙 지키며 공연 진행-여수시립합창단 바리톤 조상순, 시낭송 황영선시인, 라임하모니카 예술단, 가수 서혁신, 가수 정찬용 참여 가수 정찬용 무장애나눔숲인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21일 제 6회 숲속 힐링음악회가 성공리에 개최 됐다. 출현자로는 여수문화예술을 책임지고 있는 여수시립합창단 바리톤 조상순 베이스수석 단원, 시낭송 황영선시인, 라임하모니카 예술단, 가수 서혁신 뮤지션, 가수 정찬용 뮤지션이 참여했다. 라임 하모니카 악단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사)탄소중립실천연대는 몸...
-31개 경로당 돌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마을별 건의사항 40여 건도 접수해 주민불편 해소방안 적극 마련 여수시 남면(면장 김춘수)에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기 위한 ‘어르신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맘때면 있었던 경로위안잔치, 시민체육대회, 면민체육대회가 금년에는 코로나19로 모두 취소되면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데다 우울감까지 더해졌다는 소식에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3일 횡간경로당을 시작으로 화태, 연도, 금오도 방면 등 ...
-소중海, 함께海…자연의 소중함 알려 -2018년도부터 현재까지 24회 480여 명 참여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청정해역 여자만에서 ‘갯가학교’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갯가학교는 여자만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가족체험프로그램이다. 2018년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4회 48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바다와 갯벌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여수시민...
-여수광양항만공사 총 매출액의 34%가 여수항, 돈은 여수에서 벌고 투자는 광양에만-출범 이후 8553억 수입…구 삼일항+여수항 수입= 2890억-여수항 개항 100주년 맞아 ‘여수항+박람회장’ 큰 그림 그려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맞아 여수항과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남해안 거점 해양관광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시 갑)에 따르면 2011년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출범한 이후 매출액을 파악한 결과 광양항에서 5,663억원...
-동고지 바다 속 방치 된 밧줄, 폐어구 잔뜩 -해안가 수거 쓰레기만 50자루가 넘어 청정바다를 자랑하는 여수 앞바다는 버려진 어구와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탄소중립실천연대(이하 탄실연)는 ‘여수해양환경 지키기’를 위한 사업으로 지난 9월 남면사무소와 동고지 마을이 서로 MOU를 하여 해양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1년 동안 남면 해안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우리바다 지키기 홍보활동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 사업이다. 탄실연은 지난 9월 1차 해양정화 활동에 이어 10월18일 2차...
-11월 8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에도 운영, 농촌 일손 부족 해소 기대-트랙터, 콤바인, 스키드로더 무상으로 현지까지 운송-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익 증진 및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임대기종은 58기종 100대로, 기간은 다음 달 8일까지다. 대형농기계(트랙터, 콤바인, 스키드로더)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현지까지 운송해주며, 출고 시에는 농기계 조작 및 안전수칙에 대해 간단한 교육도 받을 수 ...
-해상경계 현행유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도 병행-여수시민과 전남어업인의 염원 전달…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 ‘기대’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16일 오전 여수시민과 전남어업인 5만3천여 명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현행 해상경계 유지 탄원 서명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평우 여수수산인협회장은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탄원서를 낭독하며 “전라남도 어업인들은 지금까지 현행 해상경계를 토대로 어업인 5000여 명이 연안어선 2000척을 이용해 어업활동을 하며 생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현행 행상경계가 변경된다면 조업...
-상상력과 창의력 키우는 시창작 인문학콘서트-복합문화공간 여수살롱에서 10. 19(월)~24(토) 개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여수지회(지회장 박정명)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5일간의 인문학 여행 ‘2020 행복한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여수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10월 19일 부터 24일까지(총 5회) 복합문화공간 여수살롱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복한 인문학 콘서트’는 다양한 시 창작 강의를 통해 수많은 시...
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장과 의원 전체가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 홍보분과(이하 cop28홍보위)와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제178 릴레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좌)홍보분과 김영주 위원장, (중앙) 유시문군의장, (우)최향란 팀장 유시문 의장은 cop28 홍보분과 김영주위원장과 팀원들의 환경보존을 위한 구례군의회 방문을 환영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좌)최향란 팀장, (중앙) 유시문군의장, (우)유희민 팀장 유 의장은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