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월)
-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무능함부터 깊이 반성하고 국민들께 사죄해야- 적폐세력 여수에 발도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며 일침- 야권 통합 이뤄지면 광주, 여수 어느 곳이든 출마하겠다는 적폐세력 꼼수정치- 이 의원 “내 고향 여수에서 김 의원과 제대로 붙어서 적폐세력 사라지게 할 터” 사진. 김영주기자 이용주 예비후보(여수시갑, 무소속)은 9일(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21대 총선 여수출마설과 관련하여, 제대로 한 판 붙어서 적폐세력을 여수에 발도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며 일침을 가했다. 김무성...
-열악한 환경 염려해 ‘행복한 집’ 찾아 신종코로나 감염 확산 대비 철통 소독방역-임대표, 전문적인 재능 국가적으로 위기인 시기에 나누어 줄 수 있어 다행 좌. 이우근(행복한 집 원장) 우. 임근호 (세이펌 대표) 방역, 위생관련 용역 전문업체 ‘세이펌(대표.임근호)이 9일 ‘코로나바이러스 초비상’ 상태인 노인요양원 행복한집에 방역소독 봉사를 했다. 노인용양보호시설은 만성적으로 폐와 신장이 약한 노인들이 밀집한 곳인 만큼 바이러스가 유입되면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노인요양시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호흡기증후...
-방역 전문 업체 통해 차내 방역소독 위생관리와 방역소독 철저히-(유)금오관광 전 직원 마스크 배급, 차내 손소독제 비치 여수국가산단 출퇴근 버스를 운행하는 (유)금오관광 업체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철통 방역’에 나섰다. 여수시는 지난 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확산 방지를 위해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는 등 지역민들을 위한 예방 대책을 세우는 등 안정화에 들어가기 전까지 휴강을 결정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회사를 출근해야하는 직장인들의 안전은 마스크와...
-어떠한 경제적 논리도 인간의 생명보다 더 소중하고, 먼저 일 수는 없습니다 주철현 여수국가산단 대기업에서 며칠 전 일어난 협력업체 노동자의 사망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그리고 유가족에게도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협력업체 노동자의 생명을 앗아간 사고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가 발생해 국회의원 출마예비후보로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어떠한 경제적 논리도 인간의 생명보다 더 소중하고, 먼저 일 수...
-평생학습관도 7일부터 임시 휴관-시립도서관 자료실 및 학습실은 정상적으로 개방․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확산 방지를 위해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6일부터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사 중인 율촌도서관을 제외한 6개 도서관에서 무료 영화상영, 동화 들려주기 등 11개 프로그램이 운영(예정)되고 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정화 될 시까지 중단된다. 각 도서관별로 자료실 및 학습실은 정상적으로 개방․운영되고 있으며, 추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석유화학소재공학과,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헬스케어메디컬공학부-지역사회 큰 활력 불어넣어줄 첨단학과 신설 전 시민과 함께 간절히 염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7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정상화의 첫걸음이 될 첨단학과 신설 신청에 대해 30만 여수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의견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규제 완화 정책의 일환인 ‘2021학년도 학생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지난달 전남대 여수캠퍼스가 교육부에 첨단학과 신설을 신청함에 따른 것이다. 신청규모는 석유화학 소재공학과.스마트 수산자원관리학과.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 위해 잠정 연기 결정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개통 기념 전국 마라톤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5개의 연륙연도고 개통을 앞두고 새로운 남해안 해양관광 시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양 시․군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여수시와 고흥군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었다. 여수-고흥마라톤대회추진위원회와 여수시...
-여수산단 내 대기업 화학공장 청소 작업 하던 하청업체 근로자 숨지는 사고 발생-국회,「산업안전보건법」일명 ‘김용균법 개정안 올해 1월 16일부터 시행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원회)은 지난 3일 여수국가산단에서 발생한 하청업체 근로자의 사망사고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일명‘김용균법’)이 강화됐지만 안전을 지키기에는 부족하다며, 현장근로자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대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전남 여수산단 내 대기업 화학공장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
-가짜뉴스 및 허위사실 유포 시 경찰청 수사 등 강력 처벌대상-여수시, 신종 코로나 긴급 재난관리기금 4600만 원 투입-4일 오전, 재난 취약 계층 대상 마스크·손 세정제 우선 배부 여수시가 4일 오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긴급 재난관리기금 4600만 원을 투입하여 취약 계층에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 재난 취약 계층이 있는 경로당․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및 민원인 다수가 방문하는 시청·읍면동 등 민원실에 우선 지원한다. 최근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 ...
-제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 도래, 미래사회 변화, 인재 양성 필요-3개 학과 130명 증원 신청-여수캠퍼스가 좋은 대학이라는 지역사회 인식 전환 필요 이우범. 부총장(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사진. 김영주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이우범. 부총장)가 제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 도래 등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의해 3개 학과 130명 증원을 교육부에 신청했다. 신설학과는 석유화학소재공학과 40명,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40명, 헬스케어메디...
-‘수산업 현장 밀착형 전문가’ 최상덕 학장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추천-수산인들과 소통, 어민의 생존권과 생명권 보장받는 현실에 맞는 수산업법 개정 필요 최상덕 학장(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사진촬영. 김영주기자 (사)전국연안어업연합회를 비롯한 전국 수산인 대표 300여명이 제 21대 총선에 수산업 전문가인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최상덕 학장을 추대하고 나섰다. (사)전국연안어업연합회 김영철 집행위원장은 해양수산부의 현실과 동떨어진 수산업법과 어구어법 제도 개선을 위하여 해양수산 분야에 전문적인 국회의원이 ...
-지난 국정감사 때 공공시설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등 손잡이 살균 소독기 필요 이미 지적-공공기관들 지적 받은 이후 아무런 조치 없어 아쉬워-주 부의장,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한 정부 특단의 대책 마련 촉구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원회)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관계 당국의 철저한 대책 마련과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2월 3일 오전까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확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환자는 모두 15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기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