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금)
-윤범모 관장 ‘미술이 위로가 되어주는 시간’
-서강대 명예교수 최진석 ‘생각하는 삶, 질문하는 삶’
▲낭만배울학교
즐거운 배움과 힐링으로 치유의 공간이 되어주는 여수 낭만배울학교가 11월 강의와 졸업여행 일정을 발표했다.
강의는 11월 4일 윤범모 관장의 ‘미술이 위로가 되어주는 시간’, 11월 15일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인 최진석 교수의 ‘생각하는 삶, 질문하는 삶’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낭만배울학교 담당자는 “1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졸업여행은 경북 군위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의 장소는 여수시 군자1길 5-3이며 문의처는 070-8018-8946이다.
/예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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