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 (목)

마을 속에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2021 CALENDAR’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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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속에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2021 CALENDAR’제작

-여수교육지원청의 혁신교육 학교 밖으로 확대 시키며 마을 속 배움터 조성
-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마을학교의 활동내용 달력으로 기념

-여수교육지원청의 혁신교육 학교 밖으로 확대 시키며 마을 속 배움터 조성
-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마을학교의 활동내용 달력으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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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이 마을과 함께 앎과 삶을 연계하고 여수교육지원청의 혁신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대 시키며 마을 속 배움터를 조성하는 2020 여수마을학교가 1년 동안의 교육을 마무리하며 2021 캘린더를 제작 분포 했다.


마을학교 담당자는 2020년 여수마을학교 4개 영역, 15개 학교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함으로써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의 하나로 달력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어려움이 있어 마을학교의 활동내용을 달력으로 기념하기로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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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동안 여수마을학교 15개교는 마을학교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여수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했다.
여수마을학교는 마을공동체 구성원이 지역사회 연계 체험활동이나 대안적 교육, 돌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민주시민으로 성장 시키는 학교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여수교육발전 및 마을학교에 협력방안을 추진하여 논의하고 진행했다. 15개소 마을학교는 해드림중심마을학교, 도담도담마을학교, 열청오마을학교, 프롬청소년오케스트라마을학교, 좌수영마을학교, 신기예술마을학교, 신선이춤추는무선마을학교, 자연순환마을학교, 이음터마을학교, 누리봄마을학교, 예술마을학교, 담쟁이마을학교, 더화양마을학교, 디딤돌마을학교, 창작놀이터무지개마을학교다.

한미희 교육지원 과장은 “학생은 가정에서는 부모의 사랑스러운 자녀고 학교에서는 제자다. 또한 여수의 미래다. 여수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한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시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마을학교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공교육, 사교육, 나, 너 구분 하지 말고 함께 노력하고 마을과의 협력관계가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줄 것이다”라고 마을학교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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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이 마을과 함께 앎과 삶을 연계하고 여수교육지원청의 혁신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대 시키며 마을 속 배움터를 조성하는 2020 여수마을학교가 1년 동안의 교육을 마무리하며 2021 캘린더를 제작 분포 했다.


마을학교 담당자는 2020년 여수마을학교 4개 영역, 15개 학교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함으로써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의 하나로 달력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어려움이 있어 마을학교의 활동내용을 달력으로 기념하기로 했다고 했다.

2020년 동안 여수마을학교 15개교는 마을학교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여수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했다.
여수마을학교는 마을공동체 구성원이 지역사회 연계 체험활동이나 대안적 교육, 돌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민주시민으로 성장 시키는 학교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여수교육발전 및 마을학교에 협력방안을 추진하여 논의하고 진행했다. 15개소 마을학교는 해드림중심마을학교, 도담도담마을학교, 열청오마을학교, 프롬청소년오케스트라마을학교, 좌수영마을학교, 신기예술마을학교, 신선이춤추는무선마을학교, 자연순환마을학교, 이음터마을학교, 누리봄마을학교, 예술마을학교다.

한미희 교육지원 과장은 “학생은 가정에서는 부모의 사랑스러운 자녀고 학교에서는 제자다. 또한 여수의 미래다. 여수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한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시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마을학교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공교육, 사교육, 나, 너 구분 하지 말고 함께 노력하고 마을과의 협력관계가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줄 것이다”라고 마을학교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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