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 (목)

학생기자단 출동-여수밤바다 화려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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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단 출동-여수밤바다 화려한 조명~~

-여수 밤바다 여행은 크루즈가 책임진다, 크루즈 타고 여수밤바다 체험하기

-여수 밤바다 여행은 크루즈가 책임진다, 크루즈 타고 여수밤바다 체험하기

여수여행, 여수밤바다가 빠질 수는 없죠? 여수 밤바다 야경을 위해 여수일보 학생기자단이 크루즈 탐험에 나섰다.
 

[크기변환]학생기자단 출동-여수밤바다 2.jpg


-여수 밤바다를 책임지는 크루즈 타기~~
 
미남크루즈의 1층에는 배에 탑승할 수 있는 입구가 있다.
2층에는 여러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식당이 있다. 그리고 관광객들을 위하여 라이브 공연장도 있어 노래를 들으며 함께 즐길 수 있었다.
3층에는 매점이 있어서 여러 가지 음식을 먹고 마실 수 있다.
갑판은 바다정원이라고 하며, 여수밤바다의 불꽃쇼를 감상하는 곳이고 또한 멋진 야경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있다.
                                     여수남초등학교 6학년 최서빈 학생기자

-눈에만 담기에는 아까운 불꽃놀이, 들판에 핀 꽃들처럼 밝고 화려하게
 
안개가 자욱한 7시 여수 미남크루즈를 탔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야경과 눈에만 담기에는 아까운 불꽃놀이 그리고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매점, 포토존이 있는 꼭대기 층인 바다정원이 있다.
바다정원이나 VIP룸에 가서 노을 빛 바다를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만약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거라면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찍는 게 좋다. 역광 때문에 인증샷에서 풍경사진으로 분갑해 버린다. 바다정원에는 사람이 꽉 차서 비좁을 것이다.
그럴 땐 갈매기존에서 사진을 찍는 게 좋다. 풍경도 비슷하고 바다와 더 가까워서 바다를 예쁘게 찍을 수 있다.
불꽃놀이를 시작한다. 눈 안에 한가득 들어올 만큼 밝고 사진에다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너무 아름다웠다. 마치 들판에 핀 꽃들처럼 밝고 화려하게 만개하였다. 아름다운 화선지에 여러 가지 물감을 뿌린 듯 화려하게 번져갔다.
                             여수남초등학교 6학년 김강희 학생기자
 
- 멋진 추억, 여수에 놀러 오시면 꼭 한 번 크루즈~
 
처음 배에 올라섰을 때에 배가 별로 커 보이지 않았는데 들어가 보니 바다정원을 포함해서 4층까지 있는 무지 큰 배였다. 날이 어두워지자 모든 사람들이 4층 바다정원에 모여 불꽃놀이를 보았다. 정말 예뻤다. 이렇게 미남 크루즈에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여수에 놀러 오시면 꼭 한 번씩은 타보면 좋을 것 같다
                                                여수남초등학교 6학년 김현지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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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안에서 생일파티

-배를 안전하게 운행하는 것을 도와주는 멋진 선장님~
 
여수미남크루즈는 총 4층까지 있답니다. 일단 1층에는 크루즈를 타는 곳 휴식 공간, 2층에는 식당과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답니다. 3층에는 과자와 라면 군것질거리 등 식사를 하시고 와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많았어요.
다음은 4층 바다정원~~ 바다정원은 바로 하이라이트 부분 불꽃놀이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리고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선장님들이 배를 조종하는 조타실이 있어요. 멋진 선장님께서는 배를 안전하게 운행하는 것을 도와주는 여러 가지 장치들이 있다고 설명해 주셨답니다.
가족과 함께 와도 행복하지만 연인끼리 오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여수남초등학교 6학년 윤소윤 학생기자
 

학생기자단 출동-여수밤바다 5.jpg

 
-바다가 쫙 펼쳐져 있는 여수밤바다~
 
여수 미남크루즈를 소개합니다. 위치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17-22로 바다가 쫙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층에는 바다정원이라는 옥상이 있는데 포토존이 있고 불꽃놀이도 볼 수 있습니다.
불꽃놀이는 8시쯤에 시작되는데 매우 아름답고 황홀해요. 불꽃놀이를 보면 처음에는 잔잔하고 잔상이 많이 남는 불꽃을 쏘고 후반으로 가면 자극적이고 넓게 퍼지는 불꽃을 쏩니다.
동영상으로 남겨도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소리가 워낙 커서 귀가 좀 아플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학생기자인 제가 직접 찍어보았는데 역시 동영상보다는 실물이 더 멋지고 불꽃쑈가 4~5분이나 되어서 찍는데 팔이 좀 아플 수도 있답니다. 그래도 멋진 불꽃축제이니 꼭 보면 좋겠습니다.
                                           관기초등학교 6학년 김시현 학생기자
 
 
-바다정원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찰칵!!!
 
미남크루즈는 여수에 있는 섬과 아름다운 여수밤바다 경치를 보여준다.
그리고 배를 타면서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보면 힐링을 할 수 있고,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그리고 바다정원에서는 포토존이 있어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불꽃축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조타실에는 선장님이 운전을 하고 있었고 다양한 기계가 많다. 그중에서 기억에는 내비게이션, 조타기, 비상조탁, 래이더가 있다. 조타실에서 바다를 볼 때와 밖에서 볼 때랑 시하가 달랐다.
                                            여수남초등학교 5학년 김재영 학생기자
 
 

학생기자단 출동-여수밤바다 6.jpg


-여수밤바다 야경도 보고 불꽃쇼도 너무 멋진
 
여수미남크루즈를 소개합니다~ 미남크루즈는 4층까지 있어요. 여수밤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선상 불꽃쇼까지 합니다.  불꽃쇼가 예뻐서 엄청 아름다웠어요.
내가 지금까지 탔던 배중에서 제일 재밌고 멋졌어요. 아름다운 여수밤바다 야경도 보고 불꽃쇼도 너무 멋진, 미남크루즈를 또 타러가고 싶어요.
                               여수남초등학교 4학년 최유준 학생기자
 
-친구들과 있어 더 재미있고 미남크루즈란 말만 들어도 눈에서 빛이 난다.
 
여수에 오면 타야 하는 크루즈~
밤에 와야지 화려한 조명이 멋지고 사진을 찍으면 예쁘다. 장군도를 지나갈 때 운이 좋으면 상쾡이도 볼 수 있다. 미남크루즈를 타면 눈이 빛난다. 미남크루즈를 보면 마음이 조용해진다.
눈이 왜 빛이 나냐면 배가 반짝이고 길거리들에 차에 후레쉬에 반짝이고 배에서 틀어주는 노래와 바다 소리가 들려 좋다.
친구들과 있어 더 재미있고 신나 미남크루즈란 말만 들어도 눈에서 빛이 난다.

                                        여수남초등학교 4학년 김건희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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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섬을 보여주는 크루즈타기
 
크루즈는 유람선이고 바다와 섬을 보여주고 우리 여수를 소개해 준다.
밤에 불꽃놀이를 할 때 정말 멋있었다. 바다를 지나는데 거북선대교를 봤고 선장님이 계시는 조타실에서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거기서 알 수 있는 게 많았고 핸들이 고장이 나면 작은 핸들로 조정을 한다고 하여 너무 신기했다.

                                        여수남초등학교 4학년 양태양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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