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 (목)

어린이 환경 기자들의 ‘함께 살아가고 함께 지켜가는 지구를 위한 목소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어린이 환경 기자들의 ‘함께 살아가고 함께 지켜가는 지구를 위한 목소리’

[크기변환]어린이환경기자.jpg

▲양지초등학교 6학년 1반 박지우


작은 힘, 큰 변화


양지초등학교 6학년 1반 김호연


어린이 환경기자 김호연입니다. 요즘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자연파괴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하여 많은 야생동물들의 개체가 죽어간다. 스리랑카에서는 야생동물 코끼리를 위하여 2023년 6월에 일회용품 사용금지를 발표했고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환경파괴를 막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의 편리함 때문에 야생동물들의 죽음, 자연파괴를 원하시나요? 우리는 자연 파괴와 야생동물들의 죽음을 막기위해 노력을 해야합니다. 노력에는 법을 만드는 일과 같은 큰일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도 있습니다. 


지구에 많은 쓰레기가 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양지초등학교 6학년1반 심준영


현재 대한민국의 16배의 쓰레게 섬이 있습니다. 이 쓰레기 섬으로 인해 알바트로스라는 새는 어미,새끼까지 계속 죽고 있는 상황이고 코끼리 또한 쓰레기로 인해 내장이 다쳤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쓰레기의 결과를 만든 것은 인간입니다. 인간의 편리함이 만든 플라스틱이 동물들을 더 많이 죽이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언젠가는 다시 돌아옵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큰 불행을 가져옵니다.


우리의 후손은 과연 어떤 미래에 살고 있을까요?


양지초등학교 6학년 1반 안시현


어쩌면 우리의 후손은 삭막한 미래에서 살 수도 있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탄소를 배출할까? 아마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을 것이다. 사람들은 탄소가 많이 배출되면 지구가 뜨거워진다라고 알고 있다. 태풍, 홍수 이상 기후가 발생하고 불안정한 강한 재해를 발생시킨다. 하지만 아직 희망이 있다. 회복이 가능하다. 앞으

로 더욱 노력하자


최향랸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