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월)
-100% 국내산 재료 철저한 위생관리 가족 건강 지키는 업체
-안심푸드가 되려면 환경이 보존되어야
소비가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 정착을 위해 100% 국내산 재료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업체인 곽진진영의 농업회사법인 ㈜종말이푸드와 함께 COP28릴레이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곽진영 대표는 MBC탤런트 공채 20기로 2011년 고향인 여수에 김치공장인 ㈜종말이푸드를 설립하고 기술신용보증기금 벤처기업에 등록하고 미국 뉴욕에 김치를 수출하는 등 세계적인 푸드 업체로 매진하고 있다.
HACCP인증 회사인 ㈜종말이푸드 곽 대표는 “내 가족이 먹는 음식으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고 있다. 여수돌산에서 가장 품질 좋은 갓만을 선정하여 1등급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제품을 자신 있게 소개했다.
곽 대표는 “우리가 먹을 먹거리가 안심푸드가 되려면 환경이 보존되어야 한다. 일회용품 안 쓰기, 세제 적게 쓰기, 재활용제품 구분하기 등은 기본으로 지켜야 한다. 종말이푸드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미래에게 물려줄 지구 지키기에 동참하겠다”라고 COP28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남중권 유치에 동참의 듯을 밝혔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