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월)

김회재 의원,'대선 승리를 위한 22일간의 대장정, 여천 부영3단지 사거리에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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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대선 승리를 위한 22일간의 대장정, 여천 부영3단지 사거리에서 피날레'

- 22일간 집중 선거 유세를 통해 경제대통령, 위기극복 총사령관 이재명 후보 지지 호소
-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축!'’ 투표 참여 독려
-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여천 부영3단지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

- 22일간 집중 선거 유세를 통해 경제대통령, 위기극복 총사령관 이재명 후보 지지 호소

-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축!'’ 투표 참여 독려

-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여천 부영3단지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



유세(단독).jpg

김회재 의원과 여수을지역선거대책위원회는 8일 오후 5시 여천 부영3단지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가지고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 한다.


김회재 의원과 여수을지역선대위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 매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여수시내 쌍봉사거리, 진남시장, 도원사거리, 석창사거리, 등 곳곳을 다니며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경제 대통령, 위기극복 총사령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이재명 후보에 대한 한 표를 적극 호소해왔다.


특히, 김 의원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축제’라며,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통해, 국민통합정치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했다.


지난 4일과 5일에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36.93%라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번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만이 여수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라고 전하면서, “양극화와 저성장,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기술혁명에 의한 디지털전환, 미중패권 경쟁에 주기적 팬데믹까지, 눈앞에 다가온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후보는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이재명 후보가 유일하다”라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마지막까지 호소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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