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화)

부모교육 지원 정책 간담회, “부모교육 지원 등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정책 추진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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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지원 정책 간담회, “부모교육 지원 등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정책 추진 절실”

보육환경 개선 정책 방향 논의와 관련 강의를 접목하여 참석자들 ‘호평’
여수시의회 민덕희, 구민호, 김채경 시의원 공동 주최

-보육환경 개선 정책 방향 논의와 관련 강의를 접목하여 참석자들 ‘호평’

-여수시의회 민덕희, 구민호, 김채경 시의원 공동 주최

 


[크기변환]보도자료2 사진자료(여수시의회 영유아 보육정책 간담회).jpg

▲’부모교육 지원 정책 간담회’ 현장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가 지난 30일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부모교육 지원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덕희, 구민호, 김채경 의원의 공동으로 주최로 시민, 시의원, 시정부 및 영유아 보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수시 지속발전 가능한 보육정책에 관한 제언’ 발표와 ‘행복한 엣지 부모 리더십’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


김채경 의원은 ‘결혼수당 1억 원’ 공약이 오늘날 현실적 정책으로 고려되는 실정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정혜란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아이들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순천제일대학교 유아교육과 정윤희 교수는 여수시의 영유아 보육정책은 전남 다른 시군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으나, 도와 비교할 때 정책적 노력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현금성 정책에 기대기보다 부모 생애에 따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강은미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의 강의에서는 부모로서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아이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닌, ‘인지를 통한 자기학습’으로 늘 발전해 나감으로써 아이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민덕희, 구민호, 김채경 의원은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임에도 한 분도 자리를 뜨지 않은 참석자들을 보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간담회에서 얻은 시민들의 의견과 정책제안 내용 등을 반영하여 여수시 영유아 보육정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심층적인 논의의 장을 조만간 다시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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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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