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화)
▲㈜여수일보 대표 김영주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수일보 구독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마무리하며 늘 아껴주고 힘이 되어주셨던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경제불황에 어지러운 현 상황까지 힘든 일도 많지만 저희 여수일보는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흔들림 없이 저널리즘의 품격을 높이고 사명감으로 진실을 보도하고자 용기내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수일보 구독자 여러분!
여수일보는 2025년에도 정론직필(正論直筆)과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정신을 되새기겠다는 언론의 사명을 다짐합니다.
변혁의 시대에 흔들림 없이 언론의 정도를 되새길 수 있도록 곁에서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매일 귀를 열고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정도를 걷고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31일 ㈜여수일보 대표 김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