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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수 동동 북축제’ ....전 세계 북소리에 흠뻑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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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2019 여수 동동 북축제’ ....전 세계 북소리에 흠뻑 빠지다

-선소 앞 바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동동 북축제만의 길거리 퍼포먼스 공연
-가족을 위한 각종 체험행사 많아

-선소 앞 바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동동 북축제만의 길거리 퍼포먼스 공연
-가족을 위한 각종 체험행사 많아

 

동동북축제.jpg


 ‘2019 여수 동동 북축제’가(5일-6일) ‘용기공원(학동. 장성삼거리 쪽)의 주무대와, 선소공원 일원의 보조무대에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여수는 북의 도시다. 고려말 왜구를 물리친 전라만호 ‘유탁 장군’과 함께한 고락산(鼓樂山)이 있고,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종고산(鐘鼓山)이 있다. 특히 유탁 장군이 여수 소호동 일대 ‘장생포(지금은 장성 마을. 주무대가 있는 곳)에서 왜구를 물리치자(1352년경), 부하들이 기뻐서 불렀다는 ‘장생포곡’이 고려가요로 현재 전하고 있는 월령체 노래인 ‘동동(動動)’이라는 학설이 있다.

주무대 공연으로는 거리 북퍼레이드, 개막식(19:00-19:30), 여수시립국악단의 북춤, 유명 예술가 초청 공연(유명 전통·현대 북아티스트 공연, 창작 타악 퍼포먼스팀 ‘아퀴 a-KWI’, 국내 최고 타악 아티스트 ‘김미소’, 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팀 ‘아냐포 Anya fo’, 브라질 타악 퍼포먼스팀 ‘라퍼커션’) 등 전세계를 아우르는 예술가들의 환상적인 공연이 있었다.
또한 드럼 퍼포먼스 ‘이민진’, 창작 타악 퍼포먼스팀 ‘아퀴 a-KWI : 타다스페셜’, 진도 북놀이 등 전세계를 아우르는 예술가들의 환상적인 공연이 있었다.
 

동동북축제2.jpg


부대 행사로는 2일 동안 ‘가족의, 가족에 의한, 가족을 위한 행사’로, 동동 키즈존(어린이 상설 인형극장, 패밀리 크즈 부스-할아버지, 할머니와 온 어린이들을 위한 사은품 교환 부스), 동동 체험존(각종 체험부스 운영 ,장구, 드럼, 난타 체험을 비롯한 타악기 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각종 체험부스 운영, 동동 푸드존(각종 음식 점 운영), 동동 퍼포먼스존(선소 앞 바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동동 북축제만의 길거리 퍼포먼스 공연)이 있었다.

경기도 김포에서 온 이현(여. 33)씨는 여수에 동동 북축제가 있는지 모르고 왔는데 숙소가 가까이 있어서 알게 되어 참여했다고 한다. “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하면서, “동동 북축제를 본 것은 대단한 행운이라고 했다” 아들 김현준(6)군은 “북 치는 것이 좋았다”고 했다.
몽골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지 15년이 된 바야르(여.48)씨는 “출연진과 하나가 되어서 같이 노래하고 춤추는 것이 좋았다”고 하면서, “몽골 악기(마도금 : 말 소리 내는 악기 등)도 내년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했다.
 
 
 
 
공문택 (여수시니어클럽 시니어 SNS)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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