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목)

  • 구름조금속초26.0℃
  • 구름많음24.2℃
  • 흐림철원24.6℃
  • 흐림동두천26.1℃
  • 흐림파주25.2℃
  • 구름조금대관령22.5℃
  • 안개백령도23.0℃
  • 구름많음북강릉24.1℃
  • 구름많음강릉28.9℃
  • 구름조금동해24.9℃
  • 흐림서울26.7℃
  • 흐림인천26.2℃
  • 구름조금원주25.9℃
  • 흐림울릉도26.9℃
  • 흐림수원26.2℃
  • 구름조금영월24.3℃
  • 흐림충주24.6℃
  • 흐림서산25.9℃
  • 맑음울진24.9℃
  • 흐림청주26.7℃
  • 구름많음대전26.3℃
  • 흐림추풍령23.7℃
  • 구름많음안동25.2℃
  • 흐림상주26.2℃
  • 흐림포항28.4℃
  • 구름조금군산25.9℃
  • 흐림대구27.2℃
  • 구름조금전주26.5℃
  • 구름조금울산26.2℃
  • 구름조금창원25.4℃
  • 구름조금광주26.1℃
  • 구름조금부산25.7℃
  • 구름조금통영26.2℃
  • 구름조금목포26.8℃
  • 구름조금여수25.5℃
  • 안개흑산도24.8℃
  • 구름조금완도28.0℃
  • 구름조금고창26.5℃
  • 구름조금순천24.4℃
  • 흐림홍성(예)25.9℃
  • 구름조금제주29.0℃
  • 구름조금고산27.6℃
  • 구름조금성산27.6℃
  • 구름많음서귀포26.9℃
  • 구름조금진주25.5℃
  • 흐림강화25.7℃
  • 구름많음양평25.0℃
  • 구름많음이천25.6℃
  • 구름많음인제23.2℃
  • 구름많음홍천24.7℃
  • 구름조금태백23.9℃
  • 구름많음정선군22.7℃
  • 구름많음제천23.8℃
  • 흐림보은24.4℃
  • 흐림천안24.3℃
  • 구름조금보령26.6℃
  • 구름많음부여25.7℃
  • 구름많음금산24.9℃
  • 구름많음26.1℃
  • 구름조금부안25.7℃
  • 구름조금임실24.8℃
  • 구름조금정읍25.9℃
  • 구름많음남원24.1℃
  • 흐림장수25.1℃
  • 구름조금고창군26.3℃
  • 구름조금영광군26.2℃
  • 구름조금김해시25.1℃
  • 구름조금순창군25.0℃
  • 구름조금북창원26.6℃
  • 구름많음양산시25.4℃
  • 구름조금보성군25.4℃
  • 구름조금강진군26.7℃
  • 구름많음장흥26.4℃
  • 구름조금해남27.6℃
  • 구름많음고흥25.7℃
  • 구름조금의령군25.0℃
  • 구름많음함양군23.3℃
  • 구름조금광양시26.4℃
  • 맑음진도군27.7℃
  • 구름조금봉화22.3℃
  • 구름조금영주23.6℃
  • 구름많음문경24.8℃
  • 구름조금청송군23.9℃
  • 구름많음영덕27.4℃
  • 흐림의성25.9℃
  • 흐림구미26.4℃
  • 흐림영천26.7℃
  • 흐림경주시26.0℃
  • 구름많음거창22.9℃
  • 구름조금합천24.1℃
  • 흐림밀양25.1℃
  • 구름조금산청24.6℃
  • 구름조금거제26.4℃
  • 구름조금남해25.6℃
기고문 - 수산혁신의 시작....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기고문 - 수산혁신의 시작....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 4차혁명기술, 어가소득개선 및 어촌 공동화 해소할 핵심방안
-수산혁신의 시작 위한 만반의 준비 끝, 교육부의 현명한 선택만이 남았다

- 4차혁명기술,  어가소득개선 및 어촌 공동화 해소할 핵심방안
-수산혁신의 시작 위한 만반의 준비 끝, 교육부의 현명한 선택만이 남았다

 

수산혁신의 시작 최상덕학장.jpg

최상덕 학장 (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교)


메가트렌드가 사회경제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면서 우리는 산업생태계가 급격하게 바뀌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우리나라 수산업과 어촌 역시 국내외 환경변화 속에서 저조한 수산물 생산과 어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농업과 어업으로 대표되는 전통적 1차산업의 쇠퇴는 현안 위주의 수산정책 시행을 통해 당면한 위기는 넘겼지만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체질개선은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 특히 어촌지역의 공동화와 지역 소득불균형, 양질의 일자리 감소는 수산업을 기반으로 한 어촌 및 지역사회를 뿌리째 흔들어 놓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기술의 도입은 필수불가결한 시대적 흐름이 되었다. 4차혁명기술의 적용은 현시점에서 수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어가소득개선 및 어촌의 공동화를 해소할 핵심방안으로 떠올랐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ICT자원관리형 어업구조의 정착과 지능화기반 스마트 양식시스템의 개발은 수산혁신을 위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기본과제이다. 또한 4차산업기술이 융복합 된 전문인력의 양성은 수산업의 근본적 체질개선을 가능케 할 것이다.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수산전문인력양성사업 3개 중 2개를 유치한데 이어, 10월에는 ‘빅데이터수산자원관리’ 협동과정과 ‘스마트아쿠아팜’ 협동과정을 개설하여 석·박사급의 융복합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를 갖추었다. 지난달 교육부에 신청한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의 신설은 수산혁신의 근간이 되는 전주기적 인력양성 체계의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다. 신설 학과에는 해양학과 수산학, ICT와 양식학을 아우르는 총 59개 융복합 교과목이 수준별, 과정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립러닝 및 PBL(Project-based learning, Problem-based learning) 교수법과 같은 학생 참여형 교육을 통해 수산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전문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혁신만이 유일한 출구다. 스스로를 폐기하지 않으면 경쟁이 우리를 폐기할 것이다”라는 앤디 그로브의 말처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이미 낡은 수산을 버리고 수산혁신의 시작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수산업·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부의 현명한 선택만이 남았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