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금)

  • 맑음속초11.0℃
  • 맑음-0.1℃
  • 맑음철원-0.2℃
  • 맑음동두천1.8℃
  • 맑음파주-0.7℃
  • 맑음대관령1.7℃
  • 박무백령도6.5℃
  • 맑음북강릉6.9℃
  • 맑음강릉11.2℃
  • 맑음동해10.3℃
  • 맑음서울5.9℃
  • 박무인천6.6℃
  • 맑음원주4.5℃
  • 구름조금울릉도12.1℃
  • 박무수원4.0℃
  • 구름많음영월2.8℃
  • 맑음충주1.7℃
  • 맑음서산1.3℃
  • 맑음울진10.0℃
  • 맑음청주6.9℃
  • 맑음대전5.8℃
  • 맑음추풍령6.0℃
  • 맑음안동7.4℃
  • 맑음상주7.9℃
  • 흐림포항11.2℃
  • 구름조금군산4.7℃
  • 맑음대구7.6℃
  • 구름조금전주5.1℃
  • 구름많음울산9.5℃
  • 구름많음창원6.8℃
  • 구름조금광주6.8℃
  • 구름많음부산10.2℃
  • 흐림통영8.6℃
  • 구름많음목포6.3℃
  • 흐림여수9.8℃
  • 구름조금흑산도6.9℃
  • 흐림완도9.4℃
  • 맑음고창2.2℃
  • 구름많음순천7.5℃
  • 맑음홍성(예)4.2℃
  • 흐림제주11.5℃
  • 구름많음고산11.4℃
  • 흐림성산10.3℃
  • 흐림서귀포10.9℃
  • 구름많음진주4.3℃
  • 구름조금강화1.6℃
  • 맑음양평3.2℃
  • 맑음이천4.7℃
  • 맑음인제0.8℃
  • 맑음홍천1.2℃
  • 구름조금태백6.7℃
  • 맑음정선군2.0℃
  • 맑음제천0.2℃
  • 맑음보은1.2℃
  • 맑음천안2.4℃
  • 구름많음보령2.4℃
  • 구름많음부여1.5℃
  • 맑음금산1.6℃
  • 맑음3.3℃
  • 맑음부안3.5℃
  • 구름조금임실0.2℃
  • 맑음정읍2.5℃
  • 구름조금남원2.0℃
  • 구름조금장수-0.3℃
  • 맑음고창군1.7℃
  • 맑음영광군2.0℃
  • 구름많음김해시7.6℃
  • 맑음순창군1.9℃
  • 구름많음북창원7.8℃
  • 구름많음양산시7.6℃
  • 구름많음보성군6.8℃
  • 구름많음강진군4.9℃
  • 구름많음장흥3.0℃
  • 흐림해남4.9℃
  • 흐림고흥6.2℃
  • 구름많음의령군3.2℃
  • 구름많음함양군3.7℃
  • 구름많음광양시9.2℃
  • 흐림진도군7.3℃
  • 흐림봉화4.7℃
  • 구름많음영주8.3℃
  • 구름조금문경5.8℃
  • 구름많음청송군2.0℃
  • 흐림영덕11.1℃
  • 맑음의성0.9℃
  • 맑음구미8.0℃
  • 맑음영천3.2℃
  • 구름많음경주시5.0℃
  • 구름많음거창3.8℃
  • 구름많음합천4.6℃
  • 맑음밀양5.5℃
  • 구름많음산청5.2℃
  • 흐림거제7.5℃
  • 흐림남해8.0℃
순천 분구 하루만에 무산,지역 파장 확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순천 분구 하루만에 무산,지역 파장 확대

-전략공천 철회하라, 순천 시·도의원 20명 항의 분노 성명
-서정진 의장, 미래통합당 요구에 질질 끌려다니다가 반헌법적 협상 무력하게 합의

-전략공천 철회하라, 순천 시·도의원 20명 항의 분노 성명
-서정진 의장, 미래통합당 요구에 질질 끌려다니다가 반헌법적 협상 무력하게 합의

 

[크기변환]순천시도의원시의원.jpg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순천 분구 안이 하루 만에 국회에서 거부되어 분구가 무산되면서 민주당의 순천 선거구 전략선거구 지정에 반발한 순천지역 시도의원 20명이 6일 국회와 민주당 중앙당사를 찾아 ‘전략공천 철회’와 '지역구 분구'를 촉구했다.


복잡한 이해관계에 따라 분구가 무산되면서 지역 내 파장도 만만치 않은 가운데 순천시의원 13명과 도의원 7명은 "순천지역 분구 백지화에 이어 전략 공천지역 결정은 지역 당원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시민의 민의를 왜곡해 후보 선택의 권리를 박탈한 처사다. 중앙당이 지역과 당원의 정서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전략공천을 한다면 집단탈당도 불사하는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분노의 성명을 발표했다.

20명의 의원들은 6일 국회 앞에서 항의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오후에는 민주당 중앙당 당사 앞에 모여 성명서를 낭독하고 중앙당의 결정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서정진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이 집권당임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의 요구에 질질 끌려다니다가 반헌법적 협상에 무력하게 합의하고, 그것도 모자라 순천지역을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했다”며 강노 높은 비판을 했다.

시도의원들은 성명서 발표 후 민주당 대표실과 원내대표실, 김태년 재심위원장 등을 찾아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전달했다.

순천지역의 분구 백지화와 전략공천 방침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의 파장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올해 총선을 40여 일 앞두고 선거구 지각 획정은 예견된 수순이었고 여야의 지지부진한 논의구조는 예비후보자와 유권자들의 혼란까지 부추켰는데 순천의 가시화했던 분구 안이 하루 만에 번복되면서 지역사회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민주당 이인영, 미래통합당 심재철, 민주통합의원모임 유성엽 원내대표는 지난 4일 국회에서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가 제시했던 전남 순천과 강원 춘천의 분구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선거구 일부를 떼어내 다른 선거구에 붙이는 방식으로 현행 유지키로 했다.
 
 
 
최향란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