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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여수갑 주철현 재심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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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여수갑 주철현 재심 의결

-주철현, 강화수,김유화 3인 경선 실시

-주철현, 강화수,김유화 3인 경선 실시

 

주철현2.jpg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여수갑 주철현 전 시장의 재심청구를 의결을 받아들였다.

9일 당 최고위원회는 여수 갑 공천에서 컷오프된 주철현 예비후보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구제하기로 의결했고 앞서 전날 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위원장 김태년)가  주 예비후보의 재심청구를 받아들였다.
이어 민주당 최고위는 9일 오후 회의를 열어 주 후보의 재심청구를 의결하고 앞서 여수갑 컷오프를 통과한 강화수· 김유화 경선자와 함께 3인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한 주예비후보가 컷오프된 것은 상포지구 특혜의혹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했고 주철현 후보는 이에 재심을 청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

주 후보는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경선후보자 배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심 신청서와 재심신청을 지지하는 8300여명의 당원·시민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은 재심 청원서와 함께 재심을 청구했다.

또한 "상포문제가 원인이라면 당 공관위의 결정을 절대 수용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고, 손상된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특히 "당 공관위가 원칙과 기준에 의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경선 후보자를 결정했다면, 각종 여론조사 압도적 1위 후보의 경선 배제 이유로 '상포문제'를 들 수 없었을 것"이라며 "만약 상포지구와 관련해 단 1%의 연관성이 있다면, 모든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정계은퇴 하겠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당초 여수갑에는 강화수, 김유화, 김점유, 주철현, 조계원 예비후보 등 5명이 출마했으나 지난달 28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여수갑 강화수 후보와 김유화 후보를 공천 경선자로 확정했었다.
 

김선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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