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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여수시의원 “직장 괴롭힘 대응 인권매뉴얼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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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여수시의원 “직장 괴롭힘 대응 인권매뉴얼 마련해야”

-청년이 미래 꿈꾸는 도시로 자리매김해야 여수시 비전 있다
-24일 시청 인권침해 사례 관련 피해자 안전보장 강조
-여수시는 지역 일꾼 미래인 지역청년들 외면하지말아

-청년이  미래 꿈꾸는 도시로 자리매김해야 여수시 비전 있다
-24일 시청 인권침해 사례 관련 피해자 안전보장 강조
-여수시는 지역 일꾼 미래인 지역청년들 외면하지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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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여수시의원은 24일 여수시청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관련해 여수시의 대응을 지적하며 인권침해 대응 매뉴얼 작성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고용진 의원은 이날 1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10분 발언을 하며 “인권침해는 당사자로부터 시작됐지만, 사건에 대응하는 여수시의 태도를 보고 이번 사건이 조직문화의 문제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먼저 “최근 신규공직자들이 인권을 침해받는 사례가 발생했지만 그들의 아픔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엄중한 경고도 사후대책도 없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특히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은 당연하고 피해자에 대한 상담과 안전을 보장하는 조치가 취해졌어야 했지만, 피해자의 안전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사건을 조직 자체의 인권의식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인권침해 사건이 발생했을 때 시가 취해야 할 매뉴얼도 없고, 비슷한 시스템도 작동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고 의원은 문제 해결방안으로 진솔한 사과와 피해자 복귀를 위해 노력해 줄 것 등을 요청하고, 인권사고 대응매뉴얼을 만들어 교육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피해자에 대한 심리 상담과 치료,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인권보장위원회의 설치와 실질적인 권한 부여 등의 반영도 요청했다.
 
 
고 의원은 “청년들이 안심하고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도시로 자리매김해야 여수시의 비전이 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수시가 인권이 보장되고 안전한 도시로 성장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히며  "여수시는 지역의 일꾼으로써 미래가되는 지역청년들을 외면하지말아주라"고 강조 했다.

 

 

 

김선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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