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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청년단체들, 전남 구례군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

기사입력 2020.08.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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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청년CEO협회(회장 이창재)는 경북청년CEO협회(회장 박창호), 경북청년봉사단(회장 이용욱), 대구청년CEO협회(회장 이민욱) 3개 대구경북 청년단체 회원들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간전면 양천마을을 방문해 복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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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협회는 경북청년CEO협회와 지난 2018년부터 상호교류를 해왔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호남 청년간 우정을 쌓고 있다. 실제로 전남 회원들은 지난 3, 경북도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제품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경북청년 기업제품을 직접 구매해 전남지역 아동지원 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영호남 청년CEO 회원들은 피해가 심각한 구례군 양천마을을 중심으로 가구내 침수물품 정리와 가재도구 세척,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는 등 긴급 복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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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청년단체 회원들은 성금을 모금해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을 위한 선풍기, 전기포트, 생수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복구활동에 참여한 박창호 경북청년CEO협회 회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빠른 일상복귀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 지원과 긴급 복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남청년CEO 이창재 회장은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를 지원하기 위해 영호남청년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피해가 심해 안타까웠다. 앞으로도 양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 청년들이 서로 함께 힘을 모으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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