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6 (화)
'미얀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저소득 홀몸노인 300명, 사회복지시설 88개소에 백미 5,000㎏과 마스크 1만장 지원 대한불교 조계종 향일암(주지스님)이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5,000kg의 자비나눔의 쌀(백미)과 1만장의 KF-94 마스크를 마련해 30일 여수시에 전달했다. 백미 5,000㎏(10㎏ 500포)은 돌산지역을 비롯한 읍면동 홀몸 어르신과 복지위기가구 300세대와 지역아동센터 40개소에 지원되며, 마스크 1만장은 연합회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48개소에 골고루 전해질 예정이다. 향일암 지인 주지스님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주로 시베리아 북동부에 서식하는데 이곳 여수에 날아들었다 8월29일 소호 앞바다에서 만난 좀도요 좀도요 (Red-necked Stint) 는 요즘 소호동 디오션 앞 바닷가에서 발견된다. 좀도요는 물가 습지, 간척지, 하구 삼각주 먹이 조개류, 지렁이, 갑각류, 곤충류 등을 먹고 산다. 크기는 약 15cm 학명은 Calidris ruficollis다. 황새목 도요과 조류로 시베리아 북동부 지역에 분포하며 인도, 미얀마, 필리핀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주로 시베리아 북동부에 서식하는데 이곳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019년 제 1회「외국인주민 한국문화체」프로그램을지난 7일담양 일원에서 실시했다. 시에서는 관내 제조업체에서 근로하는 외국인근로자 및 매주 일요일 센터의 한국어교육에성실히 참여한 40여명의 외국인에게 이번 체험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의 한류문화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인담양 시티투어 및 다도체험으로 이루어졌다. 미얀마 근로자 툰나잉(남)씨는 “대나무를 이용하여 멋진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웠다”며, “한국의 전통과 예절을 접할 ...
-담양 죽로차 체험, 한국 예절 다도법 함께 배울 수 있어 색다른 경험 여수시는 2019년 제 1회『 외국인주민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지난 7일담양 일원에서 실시했다. 시에서는 관내 제조업체에서 근로하는 외국인근로자 및 매주 일요일 센터의 한국어교육에성실히 참여한 외국인 40명에게 이번 체험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의 한류문화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인담양 시티투어 및 다도체험으로 이루어졌다. 미얀마 근로자 툰나잉(남)씨는 “자국에서도 많이 보았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