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6 (토)
'여수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주승용 후보 이길 유일한 카드 -KBC-광주일보 여론조사 1위 시민들의 지지 확인 정기명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을)가 19일 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시민을 믿고 반드시 경선에 승리해 시민이 주인 되는 여수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주승용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카드는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더불어민주당의 일등공신이며 최근 KBC-광주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1위로 시민들의 지지를 확인한 정기명이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난해 지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대기오염 조작사건 변...
-선거전 국고보조금 받기 위해 ‘번갯불에 콩 볶듯’ 2~3일 만에 당을 하나 만든다고 정기명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을) 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니 정치권이 염치를 잊은 것 같다. 4년 전 호남을 배신해 당을 만들어 나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뿔뿔이 흩어져 지리멸렬하던 정치세력들이 비루한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가칭)호남신당을 만든다고 한다. 그 한 축에 여수출신의 국회의원들이 앉아 있다. 그것도 선거전 국고보조금을 받기 위해 ‘번갯불에 콩 볶듯’이...
-산단 환경안전 종합대책 수립 중점-감시기구, 지역대표. 민간전문가 참여-대기오염 조작 막기 위해 환경관리권 이관-‘더 안전한 여수만들기’ 공동공약 채택 주장 정기명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을)가 제1호 공약으로 ‘산단환경안전 특별법(이하 산단특별법)’ 제정 등 산단 관련 공약을 제시했다. 이 산단특별법에는 산단의 환경안전문제를 민간이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민간환경안전감시기구(이하 감시기구)’의 설치도 포함했다. 특히 지난해 지역을 충격에 빠트렸...
‘시민중심’, ‘균형발전’이라는 도시 비전을 바탕으로‘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중․장기 미래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로드맵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말하는 경자년 시정 계획과 미래비전이다.-이하 내용은 여수시 보도자료임을 밝힌다. Q1 올해 역점 시정 방향은? 최우선, ‘경제활력의 확산’ 먼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 2025년까지 GS칼텍스 등 국가산단 15개 기업...
-끊임없는 대화 미래 위한 동기부여가 먼저.... 지금은 마음모아 함께 가야할 때-사기업도 지역대학 할당제 적용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자 4차 산업혁명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에 따른 직업 유형과 필요한 역량의 변화로 인해 대학이 제공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의 성향도 급격히 변화되고 있다. 고교졸업자가 급감중인 현황 속에 특성화 전략으로 대책 마련 방안을 추진 중인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이우범 부총장을 만났다. 이하 내용은 이우범 부총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여수일보와 인터뷰 사진. 김...
-정태균 전문위원, “가고싶은 섬” 여수지역 섬 발전 위해 데일리섬 방안 제시-해양레포츠 예산확보방안 등 다양한 정책 강구 전남도 이광일 도의원실과 여수일보, 서남해환경센터가 공동주최한 ‘제3차 전남연안 가치를 올바르게’ 간담회가 지난해 12월30일 여수일보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이광일도의원,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워장 주종섭의원, 환경 및 해양관련 단체 등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여수연안의 중요성에대해 다양한 토론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남 연안...
- 비회기 기간인 지난달 31일 1박2일 일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방문- 이미경·이선효·강재헌·김종길·송하진 의원, 활동결과 여수시에 제안계획 여수시의회(의장 서완석) 의원들이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관련 전시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미경, 이선효, 강재헌, 김종길, 송하진 의원으로 구성된 향토유물보존연구회는 지난달 31일 1박2일 일정으로 국내 박물관을 견학하는 현장활동을 했다. 의원들은 첫날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 돈의...
- 22일 196회 임시회 본회의서 10분 발언하며 건립 필요성 주장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은 22일 최근 무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진모지구 영화세트장 건립과 관련해 “여수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봐 달라”고 요청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박성미 의원은 이날 제19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진모지구 영화세트장을 주제로 10분 발언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여수 돌산 진모지구 영화세트장 건립은 영화사 빅스톤픽쳐스가 ‘명량’ 후속으로 ‘한산’, ‘노량’ 등을 여수에서 제작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본격화됐다.영화사는 진모...
기획 특집으로 2020년 총선 출마예정자들에게 여수의 가장 시급한 시안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여수국가산단 내 기업(협력업체 포함)은 지역사회 공동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지역인재 우선채용 방안과 현재 채용되어 근무하는 지역근로자의 근로보장 등에 대한 대책 방안은 무엇인가? 이하 순서는 질문서에 대한 답변지 도착 순서로 배치되었음을 밝힌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위원장 답변 : 답변서서 도착 10월17일 “다원화된 기억-지역 소통채널 일원...
여수에는 아름다운 여수만과 가막만이 있다. 이런 아름다운 만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가 생겼다.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Club of the Most Beautiful bays in the World)의 제 19차 연차총회의 개최지로 여수가 확정된 것이다. 여수시는 그동안 여수항 10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또 2023년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조성을 위해 세계만 클럽 총회 유치를 추진해 왔었다.그 결과 제 19회 총회 개최지로 확정 되었는데 이 일은 여수시민 모두 다함께 기뻐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