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6 (토)
'노량'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 여수에 대해 새롭게 알았다 -- 여수의 주요 서적과 금석문 번역해 공유해야 - ‘2019 여수 문화재 야행’(10일-11일)이 ‘전라좌수영, 8년의 기록’ 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임진왜란은 1592년(임진년) 4월 13일에 일어나 1598년 11월 19일에 노량해전으로 끝났는데 왜 7년의 기록이 아니고, ‘8년의 기록인가’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 2개월 전인 1591년 2월에 수군절도사가 되어 전라좌수영으로 부임하여 거북선을 만들고, ...
-상하수도 시설 3억 원만 여수시 부담-당초 3년 무상 계약기간 3년 후 2년 연장하기로 24일 예결위에서 상하수도 예산 3억만 통과시켰고 도로개설 등을 위해 편성했던 15억 삭감 된 부분은 25일 본회의 끝에 제작사측에서 부담하기로 최종 결정되었다. 15억을 제작사측에서 부담하기로 하는 대신 세트장 무상임대 계약기간을 당초3년에서 3년 후 1회(2년) 연장 할 수 있게 했다.24일 예결위 통과 후 제작사측에서 세트장 무상임대 계약기간을 10년을 요구하며 잠시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2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
-돌산읍 7개 단체는 호소문으로 치고,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논평으로 박고, 1. 돌산읍 7개 단체의 진모지구 영화세트장 건립 호소문 -춘천의 청풍명월3억, 금산의 상도1억5천 등 지자체가 직접 제작한 소규모 시설로 임시 세트장이지만 진모세트장은 55억 사업비로 영화사에서 직접 시설하는 준 영구 견고한 시설이다. -영화세트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관광상품으로 활용하여 시 관광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함께 일부는 지역 특산품판매장 등 지역민에게 보탬이 되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한다. -800만 이...
-서완석시의장, 영화사측 돌산평사리 산318-92 9918㎡ 2019년 2월 20일 소유권이전....값진 자원강조 가설건축세트장 기대효과 우려, 좀 더 냉정하게 분석해야-돌산7개 자생단체, 돌산관광과 여수 위해 지속 가능한 관광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영화세트장 필요 시의회 예산심의 통과 추진해 달라 22일 오전 10시 30분 돌산읍 7개 자생단체장들은 진모지구 영화세트장 건립에 대한 긴급모임을 갖고 여수시의회 서완석 의장실을 방문했다. 영화세트장 건립은 돌산 우두리 쪽의 관광 발전이나 미래상 여수를 두고 보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