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 (목)
'스마트시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토부 공모사업, 전남에서 유일 선정… 국비 포함 18억 원 투입 -내년 초까지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등 17개소 첨단화 ▲ 스마트 횡단보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이 내달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전망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절차 이행을 마치고 사업자 선정을 거쳐 내달 국비 9억 원, 도비 2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을 투입해 내년 초까지 횡단보도 13곳과 버스정류장 4곳을 첨단화한다. ...
-전문가 상주해 현안 문제 해결…어촌뉴딜 성공 모델 창출 -해수부 여수시 유촌항, 태안군 마검포항, 울산 북구 우가항 3곳 선정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해양수산부 ‘2021년 어촌뉴딜300 리빙랩(Living Lab) 시범사업’에 삼산면 유촌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리빙랩 기관이 전문가 등과 지역사회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사업 지연 요소에 적극 개입하고 어촌사회가 직면한 문제도 함께 해결하면서 어촌혁신 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삼산면 동도항 사업계획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해...
-국토부 공모사업, 전남에서 유일 선정…연말까지 국비 포함 20억 투입-올해 말까지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등 16개소 첨단화 스마트 버스 정류장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과 도비 2억 원을 확보,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신청 지자체 90개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최종 23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여수시는 김회재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전남에서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스마트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 만들 수 있을 것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원회)은 13일 여수시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 사업’ 선정평가를 최종 통과해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월 21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접수한 뒤 1월 31일 1차 서면평가를 마무리했으며,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2월 12일 30개 지자체(광역시도 포함)를 최종 선정해 각 지자체별 사업비 12억원 중 6억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통...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시책연구팀…스마트 교통,에너지,환경,복지 등 제안-‘스마트 가로등’ 스마트폰 앱 통해 상가, 건물의 각종 정보 제공하는 ‘비콘 마일’(Beacom Mile) 제안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여수시 소제지구를 스마트시티 시범지구로 조성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여수시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시책연구모임 ‘4차는 여수로’는 원도심 공동화와 SOC 유지비 증가, 저출산,고령화 등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소제지구를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시범지구)로 가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라남도는 일자리․경제 분야의 당면 현안과 역점 시책에 대한 민‧관 전문가의 자율적 의견 교환 및 정책 반영을 위해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매월 2회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브라운 백 미팅은 샌드위치나 햄버거 등 간단한 스낵류를 조그만 갈색 종이봉투(Brown Bag)에 넣어 주는 것에서 유래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지식이나 정보를 편안하게 공유하는 새로운 회의 방식이다. 일자리․경제 분야 당면 현안에 대한 소통을 강조한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회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