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9 (화)
'여순사건특별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 통과 -권오봉 여수시장,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그날까지 지역민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 ▲ 여수시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22일 첫 관문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19일 순직 경찰 유족이 함께하면서 최초로 민‧관‧군‧경이 하나 된 ‘제72주년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에서 윤정근 여순사건 유족회장(왼쪽)과 남중옥 순직 경찰 유족대표(오른...
-문재인정부 개혁과제 해결…호남중심 민주정권 ‘재창출’해양관광·해양물류·수산업…신해양시대로 여수미래 열어-상포의혹 털고 시민눈높이에 맞춰 택지 정상화에 ‘노력’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여수시갑 당선인이 4.15총선 한 달과 국회 개원을 앞두고, ‘문재인정부 성공, 더 살기좋은 여수건설’에 대한 의정활동을 방향을 밝혔다. 특히, 주철현 당선인은 시민과 함께 일하는 여수 정치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민보좌관제’ 운영계획도 밝혔다. 주철현 당선인측에 따르면 15일 21대 ...
-29일 주철현·김회재·소병철·서동용 참석…중앙당협의 후 선정-의대설립·여순사건특별법·산단특별법·광양항 육성·선거구 조정-이낙연 “듬직한 민주당 후보들 출마, 꼭 필승시켜 달라” 당부 더불어민주당 전남 동부권 주철현·김회재·소병철·서동용 4명의 후보와 이낙연 중앙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전남 동부권 지역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29일 주철현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순천시 조례동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전남 동부권 4명의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정책 이행협약...
-27일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와 정책 간담회 가져-“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해 힘닿는데 까지 돕겠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시 갑 주철현 후보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 후보는 27일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단일임금 체계 단계적 시행, ▲현실적 급여체계 마련, ▲사회복지 종사자 인권 및 권리옹호 현실화 등 정책 제안에 대해 협력을 약속했다. 현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경우 정부지원시설(비분권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보조금지원시설(분권...
-‘시민의 힘’으로 총선 승리, 문재인정부 성공 밑거름 되겠다-“여순사건특별법·석유화학국가산단 지원특별법 제정” 더불어민주당 여수시 갑 주철현 후보(전 여수시장)가 여수선관위에 21대 총선 후보등록을 마쳤다. 앞서 주 후보는 25일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에 임명됐다. 주 후보는 “여수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 바다에서 여수의 새로운 동력을 찾아야 한다”며 “‘한국해양관광공사’설립과 여수 유치, 여수항을 해양물류 및 오일허브산업단지로 육성해 여수의 신해양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민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
-12일 중앙당 공명선거분과위장 3명 후보에게 협조요청 문자-허위사실, 사실적시 의해 명예훼손 등 처벌받을 수 있음을 감안 자제하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관위가 12일 여수갑 경선과 관련해 일부 후보의 무차별 비방이나 의혹제기에 대해 중단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특히 중앙당선관위 공명선거분과 박혁위원장은 여수갑 경선 후보 3인에게 공명경선을 요구하는 협조요청을 문자로 보냈다. 최근 일부 후보가 주철현 후보의 재심위 및 최고위 결정을 부정하는 허위사실 대량 유포 등에 대한...
-COP28유치·여순사건특별법제정·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개최-2개 국제행사 개최 전 전남도와 협력 및 전략적 접근 당부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여수시장)가 여수시가 제안한 3개 지역현안에 대한 공약반영 요청을 적극 수용했다. 여수시는 이달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제정당 후보들에게 ‘2022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유치’,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 제정’,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3건을 공약으로 수용해 줄 것을 제안했다. ...
-국회 심의조차 없고 답답, 도의회 여순사건 1년간 총 21회 활동 전남도의회는 올해로 여순사건 71주기를 한 달 앞둔 19일 여순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한 목소리로 촉구하고 나섰다. 강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이 대표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1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은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해 국회는 특별법을 제정하고, 정부는 ...
- 주 부의장,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당한 지역민이 겪은 고통과 억울함을 풀어 지역통합과 발전에 기여해야” 제안 설명 - ‘치유·상생을 위한 여순사건특별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 - 주 부의장, “여야를 막론하고 특별법 제정에 동참해 달라” 촉구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4선)은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직접 참석해, 행안위 전체회의에 상정 된 「치유와 상생을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안」의 제안 설명을 마쳤다. 주 부의장은 여...
전라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희)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정민구)는 13일(월)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여순사건특별법의 제정과 제주4‧3특별법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여순사건특별법과 4‧3특별법과 제․개정안을 발의한 전라남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국회의원(김성환‧주승용‧이용주‧정인화‧강창일‧오영훈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바른미래당 주승용부의장은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