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19년 여수시 대표 브랜드 사업 ‘확정’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9일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 사업 3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사업 중 시민이 가장 선호한 시 대표 과제는 ‘걷는 재미! 듣는 재미! 여자만 갯노을 조성’이었다.
율촌~화양 일원에 갯노을길과 해상데크를 조성해 남해안 관광 허브 도시의 토대를 만들어 간다는 내용이다.
다음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똑똑한 재활용 로봇 자판기’다.
캔과 페트병을 자판기에 넣으면 포인트 적립 후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로 재미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