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9 (화)
'2012여수세계박람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방분권 실현이자 경기도가 추구하는 공정사회의 모습-박원순 서울시장,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COP28 유치 확실히 중앙정부에 건의-류중구 COP28 공동유치위원장, 여수선언 채택되면 역사에 남는 것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COP 유치가 성사될 경우 3,5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적극 지원으로 cop28 여수 유치에 큰 탄력을 받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COP총회의 남중권 유치가 지방분권의 실현이자 ...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 공동 추진 동서화합과 국토 균형발전 새로운 국가 모델- 2012여수세계박람회 정신 계승, 박람회장 사후활용 촉진 역할 여수시와 전남도가 핵심 현안 사업으로 추진 중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가 여수선언 정신을 되새기며 한층 탄력을 받아 추진 중이다. 류중구 COP28 공동유치위원장은 “2022년 여수선언이 채택되면 역사에 남는 것이다. 그 가치는 경제적 가치를 뛰어넘는 여수시라는 도시가 전 세계 최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세계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것이다. 누군...
-여수시민들, 두려워 말고 예방수칙 준수하자-SNS 퍼지는 희망 용기 주는 댓글-가짜뉴스에 속지말고 코로나쯤은 싸워 이기자 여수지역 SNS 상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개최했던 여수의 자존감과 저력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희망과 용기의 댓글이 퍼져나가고 있다. 코로나19의 국내 감염 확진자수가 1일 3500명을 넘었다. 사망자수도 17명에 달한다. 무분별하게 퍼지는 가짜뉴스 홍수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수시에서도 발생되어 이제 코로나19는 일상의 공포가 되...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전라남도지사, 여수시장 등 1500여 명 참석-위원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유치기원 범국민 서명, 홍보관 운영 등-권오봉시장...COP 유치라는 하나의 목표, 남해안남중권이라는 이름으로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있을 것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유치위)가 16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COP28 유치위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위...
여수 밤바다 여행은 미남크루즈~ 여수 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여수바다여행을 책임진다 임규성대표 여명학교를 다니는 막내 현호, 지적장애 3급이지만 그 학교에서 우등생이고 천재라며 환하게 웃는 임규성 대표. 꿈을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현실이 될 수 있다. 서로 힘을 모아 모든 장애인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는 미남크루즈 임규성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지역 내 사회적 약자 층을 위해 특히 지적장애자들을 위한 복지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
한해광 (서남해센터장) 여수는 항구였다. 철썩철썩 파도치는 남쪽의 항구... 이것이 여수를 수산업도시로 만들었다. 그 때문에 100년 된 무역항이 있었던 곳이다. 그런데 2012년 세계박람회를 준비하면서 무역항이 사라질 위기를 맞았다. 이런 상황에서 2011년 12월 신항대체항만건설을 시작하게 만드는 집회 결과로 새로운 백년을 만들었다. 이모두가 여수시민의 한마음 된 노력의 결과다. 그래서 여수는 해양수산모두 만들어가는 곳의 모델이다. 바로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서부터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이 증...
글로벌 리더! 신해양 시대!! 새로운 길, 두려워하지 않는다~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 최상덕 학장 (사진촬영. 김영주기자) -전남대 새동백호가 한 달 동안 3개국을 향해 국제항해실습을 위한 출항(24일)을 했다. 첫 도착 항구인 중국 청도까지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서 제자들과의 깜짝 환영 이벤트를 하고 돌아온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 최상덕 학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새동백호 항해 진행은 어떻게 됩니까? 이번 항해는 국제해사기구(IMO) ...
신병은(시인) .........프롤로그 지금 우리시 문화예술 브랜드화를 위한 용역이 수행되고 있다.곧 착수보고회가 열리면 10월까지 우리시 문화예술브랜드화를 위한 반성과 전망이 이루어질 것이므로 문화예술인들의 기대치가 크다. 오늘날 우리는 이미지를 팔고 사고, 이미지를 먹고 사는 시대에 살면서 문화예술 뿐만이 아니라, 지자체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고 개인의 삶의 브랜드화는 미래를 여는 매우 긴요한 가치요소다. 오늘날 문화와 창의성은 4차 산업의 창조경제로 전환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도시의 미래 먹거리를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