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6 (토)
'여수일보 수소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6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기획특집- 2020총선 출마예정자들에게 여수의 가장 시급한 시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여수일보 특집 질문 5탄에 참여를 원하시는 후보자는 연락바랍니다) 질문 : 지방대학의 역량을 강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에 대한 2020총선 출마공약은 무엇인가? *여수산단 소재 대기업 지역대학 인재 채용 할당제 실시 추진 주승용국회부의장 (답변서도착. 1월15일) 현재 대한민국은 고교 서열화와 함께 철저히 학벌위주의 사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등학교는 소위 말하는 SKY(서울대,고대,연대)에 몇 명을 입학 시켰는가가...
-끊임없는 대화 미래 위한 동기부여가 먼저.... 지금은 마음모아 함께 가야할 때-사기업도 지역대학 할당제 적용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자 4차 산업혁명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에 따른 직업 유형과 필요한 역량의 변화로 인해 대학이 제공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의 성향도 급격히 변화되고 있다. 고교졸업자가 급감중인 현황 속에 특성화 전략으로 대책 마련 방안을 추진 중인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이우범 부총장을 만났다. 이하 내용은 이우범 부총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여수일보와 인터뷰 사진. 김...
-정태균 전문위원, “가고싶은 섬” 여수지역 섬 발전 위해 데일리섬 방안 제시-해양레포츠 예산확보방안 등 다양한 정책 강구 전남도 이광일 도의원실과 여수일보, 서남해환경센터가 공동주최한 ‘제3차 전남연안 가치를 올바르게’ 간담회가 지난해 12월30일 여수일보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이광일도의원,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워장 주종섭의원, 환경 및 해양관련 단체 등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여수연안의 중요성에대해 다양한 토론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남 연안...
-(사)ECO-PLUS21의 정회원 자녀들과 여수일보사 청소년기자단이 참여 지난 14일 재능기부봉사단체 (사)ECO-PLUS21(회장. 김영주)이 청소년환경지킴이와 함께 정남진 천문과학관을 탐방하여 하늘과 별을 보며 자연을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장흥에서 만나는 하늘과 별과 자연의 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30명이 함께했고 (사)ECO-PLUS21의 정회원 자녀들과 여수일보사 청소년기자단이 참여했다. ...
-시 관계자, 현행법상 비산먼지 단속대상이 아니라서 처벌할 수 없다-이익은 왕서방, 폐사토 흙먼지는 지역민들의 몫 지난 10월9일 소라면 복산리 1290일원 현장취재 지난 10월09일 오후 2시경 여수일보사는 아파트 재개발 폐토사를 유입매립하는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 1290일원에 대한 현장고발 취재를 한바 있다. 당시 복산리1290일원 매립 현장에는 10여대의 덤프트럭이 반복 왕래 하며 토사를 매립중이었는데 매립하는 과정에서 세륜기를 가동시키지 않고 비산먼지를 유발하고 있다는 인근 지역민 제보...
권오봉 시장님께서 미래를 이끌어나갈 소중한 희망인 '여수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만들어주시면 좋겠다. 시장님께서 8일에 여수시청에 있는 문화홀에서 시민공감 이야기마당을 하여 시민들과 많은 대화를 했다고 한다.이번 이야기마당에서 시장님은 여수가 시민과 함께 새롭게 나아가는 방안으로 시장님께서 공약하셨던 것들과 앞으로 활동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권오봉 시장님께서 우리와 같은 어린이들도 만나주시면 좋겠다.시장님을 만난다면 나는 관기초등학교 배드민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내가 다니는 관기초등학교에는 배드민턴팀이...
-내비게이션에도 잘 나오지 않는 여수 숨은 명소 지난 10일 여수일보 학생기자단은 여수의 숨은 명소를 알리기 위해 가사리 관기길323에 위치하고 있는 가사리 생태공원을 탐방하였다. 여수 시청에서 자가용으로 출발하면 약 10분 정도의 거리인 가사리 생태공원 속 갈대숲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 평화롭게 걷기 좋은 가을명소로 내비게이션에도 잘 나오지 않는 여수의 숨은 명소다. 가사리 생태공원의 갈대숲에서는 높게 들어서 있는 갈대들 가을을 알리고 입구의 전망대에서는 갈대숲을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게 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
-여수 소제지구 공영개발놓고 갈등, 시청 앞 천막농성-김위원장,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가 아닌 자진철거 명령서를 보냈다" 취재가 있었던 24일이 천막농성 23일차였다 지난 2일부터 시청 앞에서 천막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 소제지구주민들과 소제지구도시개발추진위원회 김순빈위원장을(24일) 만났다.천막 안에는 김위원장이 천막 자진철거 명령서를 들고 온 시 관계직원 2명과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 불편한 공기가 흘렀다. 김위원장은 여수일보취재진에게 “마침 잘 오셨다. 시장...
여수일보가 20대 국회 예결특위위원으로 임명되어 지역민을 위해 올바른 예산을 꾸리겠다는 이용주국회의원(25일)을 만났다. 이하 내용은 여수를 위해서라면 쉬지 않고 일한다는 이의원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여수일보와 단독 인터뷰 *20대 국회 마지막 예결특위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초선 의원이 20대 국회 처음과 마지막의 예결특위 위원이 된 것이 이례적이긴 하다.우리지역 여수를 위해서는 현재 시급한 해결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에서도 동서로 나눠져서 예산이 서부권 한 쪽으로 편파 되었던 것도 사실이...
여수일보가 '길은 이어져야 한다!' 여수-남해 해저터널 완공을 통해 동서화합 상생의 장으로 발전 시키는 것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주승용국회부의장(3일)을 만났다. 이하 내용은 주부의장의 여수를 위한 정치 인생과 무한도전 행보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다. 3일 인터뷰 사진 *여수- 남해 해저터널 가능한가? -여수,고흥 연륙.연도교를 20년 전에 공사 한다고 했을 때, 백야-화태 사업 한다 했을 때, 10명 사는 섬에 천억, 이천억 투자하여 다리 연결하자 했을 때는 가능하다고 했는가! 대한민국을 짧은 시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