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6 (토)
'시민단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토부와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 시민단체 등 참여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 시스템 전면적 개선 위한 대안 모색 -"토론회 의견 법 개정안에 충실히 반영, 악의적 고분양가 문제 근본 해결 노력"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이 23일 오후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 시스템 개선 토론회’가 성료됐다. 이날 토론회는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고, 입주민들의 주거권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권오봉 여수시장, 더 나은 일상회복 위해 연말연시 모임‧만남 최소화 당부 -민간단체, 읍‧면‧동 300여 명 참여…코로나19 방역수칙, 이동자제 집중 홍보 ▲ 여수시가 13일 민‧관 합동으로 부영3단지 사거리, 여수엑스포역, 읍면동별 지정장소에서 연말연시 모임 및 이동자제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수시가 13일 민‧관 합동으로 부영3단지 사거리, 여수엑스포역, 읍면동별 지정장소에서 연말연시 모임 및 이동자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전국적 대유행과 연말 이동, 모임 증가 등으로 확진자 증...
- 8일 여수산단 산업체의 2050탄소중립 위한 대책 강구 토론회 진행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여수YMCA는 최근 정부의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설정에 따른 여수산단 산업체의 2050탄소중립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 토론회를 60여명의 기업체와 학계, 공무원, 시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12월8일(목) 오후3시. 히든베이호텔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2017년 여수시 온실가스 배출량이 5,054만톤(이산화탄소기준)으로, 2007년 3,140만톤 대비 약 62%가 증가한 ...
-여수시 도시계획도로를 국‧도비 등으로 기반시설 확보하는 절호의 기회 -여수 관광활성화와 지역주민 숙원사업 위해 “본예산 편성 협조 당부” ▲ 경도해양관광단지 조감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최근 불거진 일부 시의원과 시민단체의 경도 진입도로 예산 삭감 촉구 주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문제가 된 경도지구 진입도로(연륙교) 개설공사는 국‧도‧시비 매칭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시비 부담분을 충당하지 못하면 국‧도비 지원이 취소되는 등 다른 국비 확보 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시 ...
-COP33 관련 전담조직 신설·산단기업 참여 등도 제안 문갑태 여수시의원 문갑태 여수시의원이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요청에 동참하고 나섰다. COP 유치와 관련해서는 COP33 유치 전담조직 신설 등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지난 16일 제215회 정례회 10분발언에서 “재난지원금의 소비촉진 효과는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검증되고 있다”며 “하루속히 재정건전성을 살려 제2차 재난지원금이 편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광양시의 경우 지난해 20만 원에 이어 최근 25만 원의 2차 ...
-8일 오후 2시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2021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 위한 대내외 추진방안' 의견수렴 및 21년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수시협의회(회장 서천석)은 11월 8일 오후2시에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2021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조흥호 간사의 진행으로 8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대내외 추진방안’주제에 대한 의견수렴, 2021년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서천석협의...
-18일 정부 COP28 유치 철회 발표…"COP33 유치 위해 다시 뛸 것" ▲ 권오봉 여수시장이 18일 정부의 COP28 유치 양보 결정에 대해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은 실망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면서 “남해안 남중권 주민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참여를 외면한 정부는 주민들의 실망감을 보상할 수 있도록 COP33이 남해안남중권에 반드시 유치되도록 약속해야 한다”고 표명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18일 정부의 COP28 유치 양보 결정에 대해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은 실망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면...
-환경복지위, 보훈·시민단체 등 분야별 의견 수렴 여수시의회가 통합 현충탑 건립 공감대 형성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30일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주최로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지역 보훈·안보단체 관계자와, 시의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6월 통합 현충탑 건립 기본설계 용역비를 제3회 추경안에 편성했으나 시의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삭감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강현태 의원은 이와 관련 “통합 현충탑 건립 자체를 반대한 것이 ...
-환경오염 실태조사·주민 건강 역학조사 등 9개 항으로 22차 위원회에서 합의 지난 28일, 전라남도는 행정기관, 시민단체, 주민 등이 참여한 제23차 여수산단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여수산단 환경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권고안' 추진을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권고안은 22차 위원회에서 합의한 것으로, 여수산단 주변 환경오염 실태조사와 주민 건강 역학조사 및 위해성 평가, 유해대기물질 측정망 설치, 민간환경감시센터 설치 및 운영 등 9개 항으로 이뤄졌다. ...
-시민단체·시의회 등과 소통 없이 진행…시민 알권리 무시 송하진 여수시의원 최근 매각된 여수 웅천 의료부지를 대학병원과 준광역급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보루로 남겨둬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송하진 여수시의원은 지난 14일 제213회 임시회에서 웅천 의료부지 매각에 대해 “대학병원 유치 논의가 무르익은 시점에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여수시는 지난달 10일 웅천동 1803번지와 1804번지 등 2필지를 322억9900여만 원에 여수전남병원에 매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