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금)
'가축분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포대 당 1,800원~2,400원 지원…농지 소재지 읍면동에 신청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3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다음달 8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로, 대상 필지가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유기질비료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으로 다음달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되는 유기질비료는 부숙유기질(가축분퇴비, 퇴비) 2종과 유기질비료(혼합유기질, 혼합유박, 유기질복합) 3종이며, 영농기 이전에 공급받을 수 있다...
-2022년 6월말까지 4개 시․도 31개 시․군․구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영산강유역환경청(김승희 청장)은 가축분뇨 관련시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6월까지 해당지자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시설은 관내 4개 시․도 31개 시․군․구의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업, 가축분뇨 수집․운반업, 액비유통센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등이며, 각 지자체가 대규모 시설, 상습민원 유발시설, 주요하천 인접․밀집 시설 등을 위주로 선정한 점검대상에 ...
▲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12월17일(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COP28 유치실패 대안모색 지역사회 간담회 열려 https://bit.ly/322kZMJ ▶여수시, 내년 1월 1일부터 '청소년 100원 시내버스' 시행 https://bit.ly/3IYU4lG ▶2022 향일암 일출 온라인 개최…"집에서 안전하게" https://bit.ly/3mbLFl2 ▶여수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준공…농산물 생산성 향상 https://bit.ly/3yBC5Nu ▶여수시 화양면사무소, ...
-연간 액비 1만2,000톤 전량 농가 무료공급 ▲ 여수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여수시는 최근 가축분뇨를 퇴‧액비로 자원화해 친환경 자연순환 축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소라면 봉두리에 최신 설비를 갖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완공했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9억 원이 투입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센터는 총면적 9천983㎡로 1일 퇴비 35톤, 액비 35톤 등 총 70톤의 가축분뇨를 처리‧생산할 능력을 갖췄다. 이번 준공으로 연간 가축분 퇴비 30만 포와 액비 1만2,000톤을 생산해 농가에 공급...
-항공감시(드론)를 활용해 영산강 하천 주변 퇴·액비 보관실태 조사 실시 -부적정 보관 퇴·액비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로 영산강 수질 오염 예방 조치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퇴·액비 부적정 관리로 인한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영산강 수계 및 댐상류 주변 퇴·액비 관리 실태조사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영산강 하천 주변 퇴·액비 보관 실태조사는 드론을 활용하여 하천 주변 축사 및 농경지 등 퇴·액비 야적 우심 지역을 대상으로 보관 현황 및 퇴·액비 위치 등을 파악...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신모델로 ‘탈바꿈’ -농어촌 마을경관 개선사업 10억,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22억 -가축분뇨 공동처리장 개선 3억,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32개동 ▲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해 10월 율촌면 도성마을을 찾아 축산악취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있다.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악취로 고통받았던 율촌면 도성마을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공모와 집중 지원을 통해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의 신모델로 조성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
-소라면 복산리 S농장 축산폐수 공공수역 방출 현재 검찰에 송치 법원 결과 기다리는 중 문제의 소라면 복산리 S농장 지난해 8월 축산폐수를 유출시켜 벌금 200만원 처분을 받았던 소라면 복산리에 있는 s농장영농조합법인이 올해 6월 또 다시 축산폐수를 공공수역에 방출하여 현재 검찰에 송치 법원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지난해와 올 6월에 민원을 제기했던 지역민들은 여전히 심한 악취와 문제의 S농장 옆에 더 크게 지은 농장을 바라보며 한숨만 깊어간다. 지역민김씨는 “해결책도 없이 돼지농장이 또들어섰다. 시에서는 냄새 없...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입, 겨우 2백만원 벌금 -의문의 가건물 돼지운동장, 돼지복지 하기 전에 사람이 살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우선이 아니냐 지난해 8월 돼지 분료로 의심되는 수상한 액체를 약 1시간 30분 정도 무단방류했다가 문제가 되었던 s농장영농조합축사 일명 ‘돼지아파트’에서 또 다시 6월 12일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의 강한 악취의 액비가 방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새벽 6시 30분 경에 방출되었던 현장은 3시간이 지난 오전 9시,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참을 수 ...
-정현주시의원 주재현시의원, “월급 값을 하라!”-‘권 시장 똥공장 세우고 천년만년 살아라’ 소라면사무소 앞 여수시가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분뇨자원화시설 소라봉두 지역 허가로 인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2020년도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위해 1월21일 오후 3시 권오봉 여수시장이 소라면사무소에서 소라면지역민들을 만났다. 소라면사무소 입구에는 1시30분 부터 피켓과 현수막을 붙이고 권시장을 기다리는 60여명의 주민들이 있다. 소라주민 60여명은 '시장과의 열린 대화' 시간에 면사무소 마당에...
-소라봉두 지역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장 설치 주민반발-사람 살수 없을 악취발생 불보듯...소라주민 전체 이주시킬 것인가!-공무원이 개인 사업자 이익 위해 봉두지역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장 설립.인허가 앞장서는 것이냐 27일 설명회장에서 시관계자에게 강하게 항의하는 소라주민들 여수시 소라봉두 지역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장 설치에 대하여 소라봉두지역민들이 결사반대 하는 가운데 여수시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자 했으나 주민들의 반발과 강력한 항의로 무산됐다. 시는 27일 오전 11시 소라, 봉두, 대포지역민 12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