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예술의거리 이화갤러리, 강종래의 발상과전환 '생+잉태展'
-발상과 전환으로 50년을 화단의 길로 걸어 온 송암 강종래화백 전시회 열려
송암 강종래화백은 50년이상을 화단의 길로 걸어왔으며 지금도 걸어가고 있다.
화백은 그동안 발상과 전환을 모토로 끊임없는 발상으로 2003년경 처음 시도했던 생+잉태에 대한 작품을 다시금 선보이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전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예술의 섬 '장도'의 전시에 이어 저출산 시대에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작품으로 멧세지를 전달하고자 광주 문화의거리에서 '생+잉태展' 11월16일 부터 2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