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월)
'김행기의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김행기 의원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국가사적으로 지정·복원해야” -김철민 의원 “여수관광 1번지 돌산, 거주 환경 나빠…관광에도 부정적 영향” -이미경 의원 “여문지구 활성화에 대한 시 정부 행정력과 의지 부족” 비판 -박성미 의원 “여수삼채(돌산갓, 잎방풍, 해풍쑥) 특화농공단지 조성 제안” ▲김행기의원, 김철민의원, 이미경의원, 박성미의원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김행기․김철민․이미경․박성미 의원이 14일 제233회 정례회 첫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김행기 의원은 ...
-교육환경보호구역, 150세대 이상 아파트로부터 30m 이내 적용 김행기 여수시의원 학교 주변과 아파트단지 주변에서 실시되는 건설공사에 대해서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한 조례가 제정됐다.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에 따르면 김행기 의원이 발의한 ‘여수시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한 공사장 관리 조례’가 최근 제215회 정례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공사장 주변 안전 확보가 목적으로 적용대상을 ‘학교 주변 공사장’과 ‘아파트단지 주변 공사장’으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주변 공사장...
- 27일 10분발언…아파트 앞 주차타워 건립도 함께 제안 여수시의회 김행기 의원은 27일 10분 발언을 통해 문수동 흥화아파트 진입도로 교통 혼잡과 아파트 일대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흥화아파트 진입 이면도로 혼잡과 관련해 “문수동 783-6 나대지를 매입해 도로일부를 확장하고 주차장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날 김 의원에 따르면 여문지구 일방통행 시행에 따라 아파트 주민 등이 주 진입로를 이용할 수 없게 됐고, 좁은 이면도로로 몰리면서 통행에 많은 불편이 발...
여수시의회(의장 서완석)가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1월 해양미세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정책토론회에 이어 오는 5일 토양오염 방지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행기, 고희권 의원은 토양환경기술사이자 이학박사를 취득한 김수미 상무와 (사)한국건설환경협회 김진호 고문,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선임연구원 문소영 박사를 초청해 토양오염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이날 정책세미나는 김행기 의원이 좌장을, 고희권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