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대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공무원 제 역할 뒤로 하고 오히려 주민 겁박 -대포 3리 제조업 개발행위로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 ▲정기명 시장, 대포 주민과의 면담 대포지역발전협의회가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공무원의 말에 분노하여 20일(수) 정기명 여수시장을 찾았다. 지난 7일 대포 3리 개발행위로 인해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을 하소연하였다. 이 때 지역 주민들에게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허가관련과 담당 공무원의 태도를 두고 대포 3리 주민들이 “정기명...
-정기명은 도대체 누구의 시장입니까? -대포 3리 개발행위,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7일 2시경 여수시청 소통실. 주민, 공무원, 사업주 측 15명 참석 대포 3리 개발행위로 인해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을 하소연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허가관련과 담당 공무원의 태도를 두고 대포 3리 주민들이 “정기명 시장의 뜻인지, 아니면 정 시장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건지 묻는다”며 시장의 즉각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포 관계자에 따르면 지...
-시장님 현장 점검 언제 가시나요?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 현재까지 치료제 없어 치명적 ▲돌산 덕곡마을, 승월마을, 대포마을 야산 여수시의 야산이 소나무 재선충 감염으로 온통 빨갛게 물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재선충 박멸에 대한 여수시 행정의 대처가 미흡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정기명 시장의 소나무재선충 현장 방문이나 대책 마련에 대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소나무재선충 방제 특정업체 편의제공 의혹’ 같은 소문만 무성하기 때문이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재선충이 소...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11월 04일(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소라면 대포3리 주민들 “이제는 여수시장을 믿을 수 없다”https://m.site.naver.com/1wAKO ▶여수 앞 해상서 화물선 급유 작업 중 연료유 흘러넘쳐 해경 긴급 방제https://m.site.naver.com/1wASW ▶[여수 역사 달력] 11월 04일의 여수https://m.site.naver.com/1wAGi ▶금호미쓰이화학 후원, ‘베타니아 생태어울림 체험 한마당’성황리 개최 https://m...
-대통령, 감사원, 행정안전부장관, 전라남도지사, 국민권익위원회, 여수시의회 등에 감사요청 진정서 -식수 사용하는 지하수 관정이 위치한 곳에 제조업 허가 -임야 개발허가, 수목 제거한 뒤로 비만 오면 흙탕물 범람 산사태까지 걱정 ▲대포리 연합청연회일동 여수시 소라면 대포3리 주민들이 “이제는 여수시장을 믿을 수 없다”라고 분노하며 대통령, 감사원, 행정안전부장관, 전라남도지사, 국민권익위원회, 여수시의회 등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대포3리 김기형 이장에 의하면 진정 요지는 “대포리 551-4, 555...
-수십 년 지켜온 생명수 관정 옆에 제조업소 허가내준 여수시 -수중모터 수리비 6백만 원, 12가구 주민들이 지불하여 사용 1번 배수통(현재사용하지 않음) 2,3번 관정 현재 식수로 사용 되고 있다. 여수시 대포리 주민들이 “정신 빠진 여수시 행정으로 앞으로 쇳가루를 먹고 살아야 하냐”라며 “주민 생명을 위협하는 제조업체 건축허가를 당장 취소하라”며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여수시 대포리 551-** 인근 한 마을에서 수십 년 지켜온 생명수를 포기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여수시에 제조업소 건...
-우선 공사, 후 민원 처리....무책임한 여수시 처사에 주민만 분통 ▲현재 기초 공사를 끝낸 현장 여수시 소라면 대포리 주민들이 폐콘크리트를 쏟아붓는 현장을 방치하는 여수시의 관리감독 행정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다량의 폭우가 8월 이후 여러 차례 쏟아졌지만 약 1652.89m² 규모의 현장의 자갈은 반 삽만 떠도 시멘트가 가득합니다. 여수시가 올바른 행정을 하지않고 공사현장을 방관해 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질만 합니다. 인근 주민들에 의하면 소라면 대포리에 위치한 문제의 이 사업부지는 주택가 뒷쪽...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사건 관련 민관협력 거버넌스 권고안 적극 이행 필요 -권고안 이행 차질은 주민 탓? 주민 의견 반영 못하는 전남도 행정 ▲주종섭 전라남도의원 2019년 대기오염물질 배출값 조작 사건 이후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전라남도, 여수시,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진행 중인 민관협력 거버넌스의 진행이 5년이 지난 현시점까지도 지지부진하자 주종섭 전남도의원이 주민들의 의견 수용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비판에 나섰다. 민관협력 거버넌스에 참여 중인 여수국가산단 인근 5개 마을 협의체(삼일동·주삼동·묘도·소라/...
-거버넌스 5개 마을 협의회,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대책 마련 위한 면담 요청하고 나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언제까지 참아야만 하는가! ▲여수국가산업단지 전경 여수국가산단 내 입주 업체인 한 철강원료 제조공장에서 화학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18분 경 이산화황가스가 누출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하며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누출량은 허용기준치 이내의 ...
-정기명 시장...소통 통해 지속 가능한 개선, 안전에 대한 경각심 필요 -여수국가산단 민·관 합동 점검 요청,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 회의 개최 요청 ▲정기명 여수시장과 여수국가산단 민·관 거버넌스 5개 마을 주민대표협의회 단체 사진 여수국가산단 내 업체들의 반복적인 사건 사고 방지와 환경안전을 위하여 여수국가산단 민·관 거버넌스 5개 마을 주민대표협의회(이하 5개 마을 협의회)가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났다. 5개 마을 협의회는(서인권 상임대표) 여수국가산단 인근 피해 마을인 삼일, 묘도, 주삼, 소라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