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대포지역발전협의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공무원 제 역할 뒤로 하고 오히려 주민 겁박 -대포 3리 제조업 개발행위로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 ▲정기명 시장, 대포 주민과의 면담 대포지역발전협의회가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공무원의 말에 분노하여 20일(수) 정기명 여수시장을 찾았다. 지난 7일 대포 3리 개발행위로 인해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을 하소연하였다. 이 때 지역 주민들에게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허가관련과 담당 공무원의 태도를 두고 대포 3리 주민들이 “정기명...
-정기명은 도대체 누구의 시장입니까? -대포 3리 개발행위,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7일 2시경 여수시청 소통실. 주민, 공무원, 사업주 측 15명 참석 대포 3리 개발행위로 인해 생명수인 관정 오염, 소음, 먼지, 산사태 위험 등을 하소연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법대로 하라”는 여수시 허가관련과 담당 공무원의 태도를 두고 대포 3리 주민들이 “정기명 시장의 뜻인지, 아니면 정 시장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건지 묻는다”며 시장의 즉각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포 관계자에 따르면 지...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김회재국회의원 ‘여수국가산단과 광양만권 환경문제 재검토 필요성 언급 -여수국가산단 오염 피해지역에 대해 입주한 행정구역이 아닌, 실제 피해지역으로 확대 개편 필요 지난 6일 여수국가산단 인근 소라면 대포리 마을 주민들이 한국실리콘 철거 관련 작업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제기하고자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사무실에서 김회재 국회의원과 시, 도의원을 면담했다. ▶지난5일 소라대포마을 주민들이 한국실리콘 철거관련하여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주민면담 주민들은...
▲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8월9일(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변이바이러스 확산세 속 강도높은 방역수칙준수 당부 https://bit.ly/3CxpjAO ▶대포지역발전협의회, 여수국가산단 사고재발 대책마련 위한 박현식여수부시장과 간담회 진행 https://bit.ly/3xC9OUx ▶여수시의회, 서완석 시의원 발의한 청년창업 지원 조례 제정 https://bit.ly/2X9fEjX ▶여수시, 전국 최초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50% 대폭 감면 https://bit.ly/2VF...
-여수국가산단 유사사고 재발방지 대책마련 간담회 열려 -잇따른 사건 사고에 인근 마을 주민들의 불안감 극에 달해 좌측부터 서정신(환경복지국장), 박현식(여수부시장), 백동영(산단환경관리사업소장), 한성진 (산단환경관리사업소 대기팀장) 여수국가산단의 반복되는 사건 사고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인근 마을주민들의 요청에 지난 6일 여수시 부시장실에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대포지역발전협의회는 “올해 들어 잇따른 사고와 지난 6월, 7월에 발생한 LG화학, GS칼텍스 공장증설 가동, 여천NCC 셧다운 과정에서 ...
-주민들이 돈을 달라고 했는가 쌀을 달라고 했는가-유해독성물질 반출되었을 때 피할 수 있는 시간, 생명 보호 시간 달라 제15차 여수산단 거버넌스 회의(28일)에 참가한 대포지역발전협의회(이하 대포협의회)는 '유해 대기오염물질측정망' 설치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7일 ‘여수국가산단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제14차 회의에서 대포협의회 김영주 사무국장은 권고안 초안에 '대포마을 대기오염물질측정소 설립'이 빠져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권고안에 삽입할 것을 요구했고 전라남도는삽입된 권고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변경되...
-수상태양광 개발행위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정보공개 하라-농경지침수, 주민피해 발생 시 적절한 조치란 무엇인가.. 보상근거 제시하라-대포지역 저류지 관리 대상자인 농어촌공사와 사전협의 문서를 공개하라-수산업법 임대차 금지법, 어업 목적 아닌 임대 공유수면 점사용이 가능했던 해수부 승인 내용 공개하라-문화재 지표조사에 대한 자료를 공개하라 대포지역 발전협의회(이하 대포발전협)가 GS건설이 도성, 대포마을에 추진하고 있는 수상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대포마을 주민들을 제외시킨 가운데 대포 뜰이 물에 잠기는 등 악영향의 ...
-정현주시의원 주재현시의원, “월급 값을 하라!”-‘권 시장 똥공장 세우고 천년만년 살아라’ 소라면사무소 앞 여수시가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분뇨자원화시설 소라봉두 지역 허가로 인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2020년도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위해 1월21일 오후 3시 권오봉 여수시장이 소라면사무소에서 소라면지역민들을 만났다. 소라면사무소 입구에는 1시30분 부터 피켓과 현수막을 붙이고 권시장을 기다리는 60여명의 주민들이 있다. 소라주민 60여명은 '시장과의 열린 대화' 시간에 면사무소 마당에...
-5일, 여수시가 대포지역 피해에 대한 대책을 방안하고 있는지 묻는 '건의문'과 '시장 면담신청 공문' 제출-대포주민...'수상태양광 사업에 반대하지 않는다' 꼼수부리지말고 주민설명회 우선적으로 하라-담당공무원 주민 건의문 시장님께 보고하랬더니 GS에 보고 한 건지 ... 오른쪽 대포지역발전협의회 김연환집행위원장과 대포주민들 대포지역 발전협의회가 GS건설이 도성, 대포마을에 추진하고 있는 수상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대포마을 주민들을 제외시킨 가운데 대포 뜰이 물에 잠기는 등 악영향의 피해에 대하여 여수시가 어...
-지역민과 대화 의지 있는 건지, 방문 형식만 취하려는 속셈인지 의혹 제기 10월7일 전라남도행정부지사에게 건의문 전달 대포지역발전협의회와 사단법인 ECO-PLUS21은 박봉순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환경산림국장 겸직)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대포지역 방문통보 시간을 전달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여수 대포지역민과 사) ECO-PLUS21과의 만남과 문제해결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여수 출장 중에 스쳐가는 깜짝 방문이 아닌가 하는 의혹과 함께 대강 넘어가려는 얼렁뚱땅 행정이 아니냐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