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화)
'돌산119안전센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정책 홍보 포스터 최근 홍수, 대설, 황사 등 자연재난과 붕괴, 감염병 등 사회재난 등 다양한 재난이 일어나고 있다. 이태원 참사, 오송 참사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의 증대로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계기가 되었다. 소방청은 안전문화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난 1월 슬로건을 공모하였고, 슬로건 관련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배포하며 국민생활에 접점이 되는 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202...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 소방교 오동열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있다. 날이 추워지면 찾아오는 독감 또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코로나 종식선언 이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었기 때문에 이번 겨울은 더욱 독감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전신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면서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된다. 노인과 소아 및 임신부는 독감에 더욱 취약한데 최근 특히 소아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교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 돌산119안전센터는 관내 도서지역인 거문도 거문초등학교에서 거문초․중학교 교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였고 요즘 각종 사건 사고들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더욱 진지하게 교육에 임하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환자 상태확인 및 신고요령 △성인 및 영․유아 심폐소생술 방법 △마네킹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
-다중이용업소의 화재는 업종 수에 따라 비례하고 있으나, 사망자 수는 고시원, 유흥주점, 일반음식점 순으로 고시원 화재의 사망자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남 코로나가 끝나고 여가 및 문화생활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노래방, 찜질방, 영화관 등 다중이용업소를 접하는 빈도가 많아졌다.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 반면, 그에 따른 화재발생건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문득 여기서 궁금해질 것이다. 다중이용업소가 정확히 무엇인가? 다중이용업소란 휴게음식점, 단란주점, 유흥주점, 영화관, 학원, 목욕탕...
날이 따뜻해지고 알록달록한 꽃이 만개해 봄의 향연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요즘이지만 매년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철이 되면 알레르기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이 알레르기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 원인을 파헤쳐보면 수도 없이 많다. 그 중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꽃가루, 진드기, 동물의 털, 일반적인 먼지, 온도의 변화 등이 있다. 이러한 원인 물질들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 알레르기 비염과 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 결막염, 아토피 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며 알레르기성 쇼...
-목조문화재로 신속한 초기대응, 도서지역으로 유관기관 상호협력이 중요해 초기대응과 상호협력에 중점을 두어 훈련을 진행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 돌산119안전센터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손죽도 이대원사당에서 경찰 및 관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손죽도 이대원사당은 목조문화재로 신속한 초기대응이 중요하고 도서지역으로 유관기관 상호협력이 중요해 초기대응과 상호협력에 중점을 두어 훈련을 진행하였고 산불진화차 출동로 확보 및 소화기 등 소방시설 조작훈련 또한 함께 진행했다. 박인수 돌산119안...
-최근 3년간(’20~’22년) 봄철 화재는 3만1990건이 발생 출근길 집 앞을 나서면 어두컴컴한 짙은 회색의 새벽은 사라지고 어느새 밝은 태양이 세상을 비추고 있다. 조금만 고개를 돌려 주변 나뭇가지를 살펴보면 몽글몽글한 새싹이 보인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따뜻한 봄이 우리 곁을 찾아왔다. 하지만 소방공무원에게는 봄이 마냥 화사하고 반갑기만 한 계절은 아니다. 소방청 화재통계를 살펴보면 최근 3년간(’20~’22년) 봄철 화재는 3만1990건이 발생했다. 이 중 1만7962건(56%)이 부주의 화재다. ...
-주요 등산로 및 거문도 일대에서 산불 및 화재예방 홍보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 돌산119안전센터 삼산의용소방대원들은 산불특별대책기간 및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13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남 하동, 경남 합천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대전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산불과 화재들이 많이 발생하는 가운데 더욱 경각심을 일깨우며 주요 등산로 및 거문도 일대에서 산불 및 화재예방 홍보를 하였다. 박인수 돌산119안전센터장은“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크고 작은 화재...
-2월부터 4월까지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 커 겨울의 추운 날씨도 누그러지고 따뜻한 봄기운이 돌기시작합니다.날씨가 따뜻해지는 만큼 꽁꽁 언 대지가 녹으면서 안전사고 발생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해빙기 안전사고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해빙기가 위험한 이유는 얼음이 녹으면서 물속에 빠지는 사고나 약해진 지반이 붕괴하는 사고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2월부터 4월까지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큽니다. 등산하기 좋은 따뜻한 날...
▲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3년3월8일(수)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미국 뉴포트비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협력 ‘약속’https://bit.ly/3ykkXMF ▶여수시, 양식어류 저수온 피해조사 나선다…피해복구 총력https://bit.ly/41QzxsS ▶여수시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농어촌 이미용서비스’https://bit.ly/3yndv3A ▶여수시 가족+센터, 2023년 한국어교육 개강식 및 사전교육 진행https://bit.ly/3ZzGVY3 ▶돌산119안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