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마리나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무조정실 규제혁신 방안 마련 해양레저관광 신성장 산업화 적극 추진 -정부의 규제 개선 및 적극적인 투자로 해양레저 관광산업 新성장 기대 ▲주철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갑) 주철현 의원(전남 여수시갑)이 대표 발의한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의 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단장:한덕수 국무총리, 이하 추진단)에서 ‘해양레저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주철현 의원은 이번 추진단의 규제혁신 방안 마련을 환영하며 “어렵게 제정된 ‘해양레저...
-국가대표선발전 겸 제22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선전 ▲국가대표 선발된 여수시청 요트팀 김창주·이경진·성시유 선수 여수시청(시장 정기명)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 470급 김창주·이경진, ILCA7급 성시유가 2024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9~13일까지 5일간 경남 창원시 마리나항 일원에서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제22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김창주·이경진이 470급(혼성 2인승) 1위, 성시유가 ILCA7급 2위를 차지했다. 470급 김창주·이경진 선수는 ...
-웅천동 상가밀집 지역 내 보행자 도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조성 -3억 5천만 원 투입, 디자인 파고라·LED 조명 등 설치 ▲여수시 웅천동에 조성된 ‘웅천예술정원’ 여수시 웅천동 상가밀집 지역 내 보행자 도로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웅천예술정원’으로 재탄생했다. 웅천동은 마리나항, 예술의 섬 장도, 웅천야영장, 핫플레이스 등이 밀집해 있어 평소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인기 관광지다. 여수시는 이러한 웅천동의 인지도에 발맞춰 웅천동 상가 내 보행자 도로를 주변 관광지와 조화되도록 지난해...
-제20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개최(6. 8 ~ 6. 12)기념 요트 무료 승선 체험 열어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올해 20년째를 맞이하는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를 기념하고 어린이들에게 바다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 주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요트 승선 체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오는 5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이순신 마리나항에서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요트 승선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적극행정 일환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및 6차 추경안 심사, 2023년도 예산안 처리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가 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35일간 제225회 정례회를 열어 각종 안건 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제6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3년도 예산안 심사 등이 예정돼있다. 행정사무감사는 이달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다. 8일과 9일차는 최초로 회의방식을 도입했다. 25일과 28일에는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답변이 예정돼있다. ...
-작년 본예산 대비 1,500억 증액…민생활력, 문화관광, 안전‧복지 등 역점사업 추진 -신성장 동력 마련, 탄소중립 점진적 추진 등 여수의 새로운 100년 준비 '박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내년도 예산안 1조 3,712억 원을 편성해 19일 여수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본예산 1조 2,212억 원보다 1,50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1조 2,241억 원, 특별회계는 1,471억 원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여수시 3대 핵심사업과 포용적 보건·복지체계 구축,...
-이순신 마리나항에 조형등대 신설 설계 추진 -안전한 바닷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등대시설 확충에 노력할 계획 ▲등주(3기) 실시설계용역 위치도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희송)은 여수 미항(美港)의 한 곳인 가막만과 이순신 마리나항 인근에 위치한 암초에 등대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설계용역은 소형어선 및 레저선박 사고 다발해역의 암초에 등대(3기) 신설을 위한 실시설계로 이용자들의 설치 요청이 있어 항로표지 기본계획에 반영하였으며, 금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전국 제일을 자랑하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전라남도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은 권역별 맞춤형 관광거점 조성 및 특성에 맞는 인프라 조성, 어촌·연안 및 섬 지역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해양레저관광 3대 핵심산업 육성, 교육·체험 확대를 위한 친수문화 정착, 4개 분야로 이뤄졌다. 분야별로 권역별 맞춤형 관광거점 조성 및 특성에 맞는 인프라 조성의 경우 전남 서남해안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