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월)
'명예회복위원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더민주, 17일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조 당성인, “특별법 취지 무시한 진상조사보고서 기획단·용역 즉각 중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여수시을 조계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진행된 최고위에서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여수시을 조계원 당선인은 “尹정부, 여순사건 역사 왜곡 중단하라’고 촉구에 나섰다. 조계원 당선인은 ”정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
-오는 23일까지 개회 -올해 시정부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진행 ▲(좌)박영평·민덕희·이미경·진명숙·이석주 의원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가 지난 16일 2024년 첫 회기인 제23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23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올해 시정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동의안 등 38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6일과 23일에는 본회의가 개최되며, 19일에는 안건 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20일부터 22일까지는 시정부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상임위별로 보고받게 된...
-11일, 제4회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문학적 형상화’ 학술대회 개최 -주종섭 의원, “여순사건 문학화를 통한 역사의 아픈 상처 치유와 작품활성화 촉구” ▲주종섭 도의원 지난 11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여수학연구원 학술대회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문학적 형상화’가 개최됐다. 이에 전라남도의회 주송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발표 토론자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사편찬위원회 김득중 편사연구관이 ‘여순사건 진상규명의 현황과 과제’, 국민대 정선태 교수가 ‘MZ세대 ‘태백...
-여순사건위원회 활동 보고 및 향후 방향 논의 -여순사건으로 파괴된 여수 도시공간 재건·개발, 역사적 문맥으로 고찰 ▲여순사건 75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포스터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15일 오후 2시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여순사건 75주년 기념 ‘여순사건 학술 심포지엄’을 여수시 주최,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이사장 이영일)의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이하 여순사건위원회)의 2년간의 활동을 살피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와 여순...
-여순사건 특별법 시행 1주년, 피해자 신청이 저조한 상태로 시한 종료 -여수시와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특별법 5조1항을 적용하여 900여 명의 피해자를 제3자 특별 신청 -정부는 이른 시일 안에 시행령 개정으로 신청 기간을 연장해야... 75년의 통한의 세월을 보낸 여순사건은 오는 2023년 1월 20일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이하 특별법) 시행 1주년을 맞는다.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1년간 여순사건 피해자 신고·접수 및 피해사실 ...
-김회재 의원 “살아계신 유족들에게도 의료·생활비 지원 이뤄지도록 최선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위원회)의 여순사건 희생자 45명과 유족 214명 결정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어제(6일) 위원회는 출범 후 처음으로 희생자와 유가족을 결정했다. 여순사건이 일어난 지 74년 만에 이뤄진 첫 정부 공식결정이다. 이번에 결정된 희생자 45명은 전원 사망자이며 유족(214명)은 배우자 1명, 직계존비속 190명, 형제...
-실무위원회와 전남 22개 시군 업무담당자 등 80여명 참석 -피해 신고접수 개선 방안 등 열띤 논의 이어져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15일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 여순사건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 한덕수)가 주관한 업무담당자 워크숍이 사건 발발지인 ‘여수’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와 전라남도 22개 시군 업무담당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하나된 마음’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 직무 교육, 분임토의 및 과제 발표, ...
▲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1월24일(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와 힘찬 출발https://bit.ly/3423FrE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출범https://bit.ly/3rIQBzV ▶김회재 의원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2년 연속 수상https://bit.ly/35jiGWT ▶여수시-사)여수시관광협의회, '설 연휴 이동자제 캠페인' 전개https://bit.ly/3nQukyO ▶...
-사건 74년 만에 진상규명 본격 착수…관련 신고, 출범일부터 1년간 접수 여순사건 명예회복위원회 현판 제막식(좌측에서 두번째,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부는 1월21일(금) 14시, 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이하, “위원회”)’ 제1기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순사건 발생 74년 만에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법”)』이 이 날 시행됨에 따...
-희생자 1만 1,131명 중 여수시민 5천명 사망 추정…기념공원 조성에 박차 ▲ (그림)여수시가 발표한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감도(율촌면 도성마을 일원) 권오봉 여수시장이 21일 오전 시청 브리핑 룸에서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을 위한 세부 계획’과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여수시는 ‘율촌면 신풍리 도성마을’ 일원에 총 부지 34만 ㎡의 ‘여순사건 기념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재작년부터 전문 연구기관을 통해 관내 후보지 9개 지역에 대한 용역을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