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박성미의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김행기 의원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국가사적으로 지정·복원해야” -김철민 의원 “여수관광 1번지 돌산, 거주 환경 나빠…관광에도 부정적 영향” -이미경 의원 “여문지구 활성화에 대한 시 정부 행정력과 의지 부족” 비판 -박성미 의원 “여수삼채(돌산갓, 잎방풍, 해풍쑥) 특화농공단지 조성 제안” ▲김행기의원, 김철민의원, 이미경의원, 박성미의원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김행기․김철민․이미경․박성미 의원이 14일 제233회 정례회 첫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김행기 의원은 ...
-구민호 의원 “시 행정지도 상 영취산 지명 혼선 바로잡아야” -박영평 의원 “우주산업 등 미래산업 준비하고 인근지역 산업인프라 적극 활용해야” -박성미 의원 “돌산 군내리 역사·문화유산, 적극 정비하고 활용해 널리 알리자” -이석주 의원 “웅천 예울초 통학 안전 위해 통학로 육교 설치 시급” -김철민 의원, 수산업 문제 대하는 시 정부 태도 ‘지적’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구민호‧박영평‧박성미‧이석주‧김철민 의원이 29일 제22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구민호 의원은 시...
-농인 일상생활 지원에 더해 코로나 지원으로 업무 과중 박성미 여수시의원 늘어나는 수어통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통역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박성미 여수시의원은 지난 5일 제216회 임시회에서 취약한 수어통역 환경 개선을 위해 여수시수어통역센터 인력 충원과 공공수어통역사 채용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날 10분발언은 여수시수어통역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호준 여수농아인협회지회장의 영상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호준 센터장에 따르면 수어통역사는 농인가정 자녀 교육지원, 민원처리 지원, ...
-"여수-고흥간 11개 다리 구간 국제적 도보여행 명소 될 것" 박성미 여수시의원 여수와 고흥을 11개 다리로 연결하는 ‘일레븐 브릿지’ 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해당 구간을 전국 최장거리 걷기여행길로 조성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박성미 여수시의원은 지난 12일 제214회 임시회 10분발언에서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해안선을 기반으로 하는 걷기여행길을 조성하면 국제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여수와 고흥의 9개 섬을 11개 교량으로 연결하는 1조1...
-'거문도사건' 유적지 등 폐교 보존가치 높아 박성미 여수시의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통폐합으로 폐교된 여수 거문도 3개 초등학교(분교)를 역사박물관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박성미 여수시의원은 지난 14일 제213회 임시회에서 “주민들은 폐교된 3개 학교를 116년의 거문도 교육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으로 이용하는 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문도 내 초등학교는 거문초와 거문초 동도분교, 덕촌분교, 서도분교 등 4개가 있었으나 최근 서도분교 자리로 통...
-부서간 거버넌스 구축, 사회적경제 쇼핑몰 구축 등 제안 박성미 여수시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성미 여수시의원은 지난 21일 제212회 임시회에서 사회적경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 간 거버넌스 구성을 제안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도 사회적기업과 함께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한 조직으로 꼽...
-박성미 여수시의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 노력 촉구 박성미 여수시의원 여수시가 지역인구의 15.5%에 달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시책추진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성미 여수시의원은 지난 1일 제211회 정례회에서 “여수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행복한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 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말하는데, 이에 대한 국내의 인식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 박 의원의 설...
- 22일 196회 임시회 본회의서 10분 발언하며 건립 필요성 주장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은 22일 최근 무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진모지구 영화세트장 건립과 관련해 “여수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봐 달라”고 요청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박성미 의원은 이날 제19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진모지구 영화세트장을 주제로 10분 발언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여수 돌산 진모지구 영화세트장 건립은 영화사 빅스톤픽쳐스가 ‘명량’ 후속으로 ‘한산’, ‘노량’ 등을 여수에서 제작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본격화됐다.영화사는 진모...
-돌산 7개 단체 및 해당 주민 60여명 시의회 앞에서 이틀째 집회....삭발투쟁 하겠다! -권오봉시장 “죄송하다.” 집회 현장 찾아 -박성미시의원 “오늘 예결위 통과 못시키면 삭발이든 단식이든 함께 하겠다” 이틀째 농성중, 오전 9시30분 경 돌산읍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협이회, 부녀회, 돌산체육회, 어촌계협의회 등 7개 단체 60여명은 오늘 오전 9시30분 경 이틀째 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주민 의사를 무시하는 시의회를 좌시할 수 없다며 서완석 여수시의장의 사퇴와 영화세트장 건립을 추진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삭발...